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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우 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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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1 회 작성일 24-03-23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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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있던 진짜 찝찝한 쒸트가 연발되던 사건입니다

저번 주에 나이트에 가서 동갑인 여자를 꼬셨다.
원래 나의 작업 스탈은 당일 성공이 아닌 두번째 만남을 노리는 스탈이다.
따라서 그날은 최대한의 매너와 여유를 보여주고 계속되는 전화 통화로 서로를 많이 알게 됬다.
디자이너와 개인샾을 관리하는 직업을 8년동안이나 하다가 쉰지 2달이 안된다구 하고, 34살의 나이지만 진짜 조은 사람 만나기 전까진 결혼에 뜻이 없으며 사귀던 남자와 헤어 진지는 2년이 넘었다구 한다.
전화루 대화 중에 가장 최근에 성경험까지 말하게 되었는데 2년전의 그 남자가 마지막이라는 도저희 믿기 힘든 소리를 했다.(물론 아 그렇구나..라구 했지만^^)
일주일 정도의 매일 여러 차례의 통화를 마친후 어제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저녁 9시 반에 만났다.

만나서 식사를 못했다구 하기에 한우집으로 들어 가서 고기와 소주를 마시며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자기는 성경험이 별루 없어 걱정이라구 ... 자기 친구들은 결혼한 친구들보다 안한 친구가 많은데...다들 남자에 대해서 잘아는것 같은데 자기만 쑥맥인거 같다구 ....눈이 뜅그래 지는 소리는 하는 그녀.
암튼 둘이서 소주 3병을 비우니 알딸딸~~ 나가서 노래방에서 입가심 맥주..그리고 스킨쉽....자기는 섹스를 잘하는 남자보다 키스를 잘하는 남자가 좋타나..
노래방에서 찐한 키스를 두번 찐한 스킨쉽이 계속 되었구...
노래방에서 나오며 나에게 "어머 집에 어케 가니?..술 마니 먹어서?"
나는 당연히 너네 집에 가서 자야지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왔지만...나두 모르는 헷소리를 지껄였다.."응 괜차나...넌 들어가 난 차에서 좀 자다가 가쥐뭐.." 이게 뭔소리여??ㅠ..ㅠ
그러나 그녀 "아냐 차에서 어떠케 자니?...저기 가서 쬠 쉬다가 가.."라고 가르키는 곳은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랑 가고 싶어 하는 바루 **모텔이여씀다.
"그래 그러지뭐...넌 어케 지금 집에 갈꼬야? "..
" 잉 너가 멀리서 왔는데 혼자 두구 가기두 그렇쿠.. 그럼 난 가서 맥주한잔 하구 너 잠들면 집에 갈께.."
캬캬캬......난 안잘곤데....너 오널 죽어쓰~~^^를 외치며(물론 속으로) 입성.
들어가자 마자 그녀 "나 불편해서 옷 줌 벗어두 될까?" 욱~~저정도면 내숭두 고수다....더 구나 애교까지..." 응 난 상관없서....걱정말구 편히 있어." 욱~~나두 이정도면 왠간히 비위가 조은 내숭 고수당.
오~~속살은 더 쥑였다...169의 키에 약간 마른듯한 ....글구 무쟈게 까무 잡잡한 피부.....겉에서 짐작은 했지만...이건 상상외루 심...봐...따...^^
그녀 팬티와 브라만 하구 맥주를 홀짝 홀짝....그리구 "아 졸려 넘 졸리다.."하구 눕는다.
난 서두르지 앟구 샤워를 마치구 나와서 그녀 옆에가 눕고 뜨거운 키스를..
" 아....아....나 흥분 시키지마....나 ...생..리..해" 띠이이용~~~ 뭐셔 생리??
생리를 한다고라?? 갑자기 의욕상실.
" 나 오늘 부터 시작이란 말야...호호호..그래서 안심하구 따라왔지..너 떡뽁이 되는거 싫지?
이거 하자는 거야 말자는 거야....띠불.."응 난 상관없는데..뭐 괜차나 안해두"
이거 참 인두껍을 쓰고 나처럼 살지 맙시당^^욱~~
그러나 가만 있을 내가 아니쥐...계속해서 가슴을 핧타주고 꼭지를 사정없이 돌려대자.."아 ~~아~~ 아 이상해..그만해..흑!" 하며 엉덩이를 돌리는 것이여따.
이 기회를 노치지 않쿠 난 팬티를 인정사정 없이 벗켜 버렸는데 진짜루 생리대가 메달려 있었다. 그래두 ..
푹~~~찔러 너쿠...열심히 열쒸미...허리를 돌려 대구 있어따.
" 아~~자기야 쬠 열심히 해봐...성의가 없자나...잘할수있지?
허거걱~~남자랑 잔지 2년이나 됬다며...섹스를 못해서 고민이라며...이론 쒸트....
"하..하..하(멋적게)..아라떠 너 오늘 죽었따...열심히 함 해지뭐."------하지만 난 어제 찐하게 3판이나 뛴 상태라 열심히 할 자신이 없떠따ㅠ,,ㅠ
그녀 다리가 기니 두 다리를 어께에 올리구 떡을 처대니 예술이여따..
"아 ~~ 아~~ 이왕 하는거 함 화끈하게 하자..아라찌?" 하며 그녀 갑자기 내 위로 올라타고 자기가 애마부인이라두 되는지 열심히 말을 탄다...오..주기는데 ^^
그러다 갑자기....쑥~ 내껄 빼더니 휙 돌아서 빨아덴다....헉..오...예.....
진짜 잘 빤다 *알 부터 똥꼬까지.....입에 다 들이구 혀루 휙 휙 돌려대는 경지에 까지 이른 고수여따------띠블....걱정이래매...못해서?...망할*...
암튼 한참을 오랄을 하더니 날 그윽한 눈빛으로 처다 보더니 "자기 잘할수 있지...시원하게 함 해봐봐..." 낑.....
하더니 발랑 눕구 난 다시 긴다리를 어께에 올리구 열심히 열씸히 쳐댔다..
돌리구 돌리구...쳐데구 처대구...를 반복하구 있는데 " 아~~ 자기야 키쓰해줘 키쓰.."-----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이 .... 아까 생리한다구 했는데...떡 치던걸 빨았는데...하긴 생리인데 냄새는 안났구...모르겠다.---까지 판단.
입을 마주치며 설왕설래 침까지 먹구....진짜 찐하게 키쑤를 했다.
갑자기.." 자기야 .... 우리 오늘 첨만난는데 이럼 안되는 거지?" 이거 무신 소리여??
"자기야 담에 하자 담에 화끈하게 하자........그리구 ))))))두둥(((((((....자기 약하지?"
헉~~~이럴수가 34년 인생중에 이런 말은 첨이다(참고로 제가 썻던 글들을 읽어 보시라..얼매나 고매한 고수인지를).....시상에...이거 지만 하구 하기 시른거 아냐?
"응.....너 했니?" ....."뭘??"...." 아니 느꼈냐구?..올가즘말야.." .....상큼한 미소를 갑자기 지으며 "너 ..... 진짜 약하지?" 이론 쒸이트!!!!
" 야 아직 똑바루 안했자나?...뭐가 약해 약하긴...시작두 안했는데.."
" 그래 ... 약한거 가튼데...근데 오늘은 그렇다...생리두 하구 ...두번째인데 이러는 것두....나 술취해서 실수하는거 가타...우리 담에하자...화끈하게."
난 진짜 하기 시러 졌다....쒸이트......씨* 조오*...안해 안해
"그래 정 그러면 어쩔수 없지...그럼 집에 갈려구?"
" 웅 미안해 ... 화 안났지?...담에 진짜 ...알았지?"
" 응 아떠..."
하고서 불을 켰다.......
오 마 이 갇.....
쒸이트......씨뿔
거기에는 흡혈귀 두명이 있어따.
그녀와 나 입주위에는 선혈이 낭자했고...침대 씨트역쉬...
욱~~~~~~오바이트.......무지 쏠렸다.
"어머 어머.....미쳤나봐....술취해서 생리중인것두 잊어 먹었지 뭐야..세상에 세상에...."
이론 잊어 먹음 지나 잊어 먹지 왜 키쓰는 하자구 난리를 쳐서.....욱~~~또 오바이트가...


이런 경험 첨입니당.
이글을 쓰면서두 또 욱~~~~~~
오늘 한끼두 못 먹었슴당...
주위하자 생리.
다시보자 생리.


추천92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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