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st의 첫경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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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영.. 감사합니당..
이야기 이어집니당..-------------------------------------
그후로 저는 밤에 잠을 못이루게 되었숩니당.. 지금까지..
요즘에두 평균적으로 새벽 1시가 넘어야 잠을 잡니다 흘....-.-a
그랬거나 저쨌거나.. 아무튼 지간..
저는 거의 사흘이 멀다하고 동생이 완벽하게 잠든 시간에 동생을 제가 있던 자리로 밀쳐내고 제가 바로 누나 옆자리로 옮겨가서 누나가슴을 만지고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동안 변성기도 지나서 목소리두 굵어지고.. 제 꼬추에 수풀이 형성되기 시작하더군요..
중학교에 들어가니 저혼자만 따로 자게되었숩니당.. 흘......
그러던 어느 휴일에 부모님은 외할아버지 생신에 가시느라 아침 6시부터 분주하게 일어나셔서 외갓댁가실준비를 하셨고..전 저두 같이 가는줄 알고.. 이리저리 옷을 챙기고 있는데 어무이께서 하시는 말씀이
"다음주가 시험인 녀석이 가긴 어딜 가냐" 고 하시더군요.. 흘....
제가 외갓댁에 꼭 가야하는 이유는 외갓댁에가면.. 어마어마한 용돈을 손에 쥘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어무이께서 단칼에 잘라버리시더군요.. 에고공
그렇게 하여 어무이,아부지,동생은 외갓댁으로 향했구.. 전 아침부터 깨어나서 어무이 시키시는 대루 열심히 공부를 하구 있었죠..
식모누나는 어무이께서 말씀해놓고 가신것이 많아서였는지 저는 거들떠 보지두 않고 열심히 일만하더라구여.. 흘흘흘....
누나와 점심을 먹고나서 전또 모하나 이리저리 머리만 쥐어짜고 있는 찰나에 어디선가 물소리가 나더라구요.. 다름아닌 누나가 열심히 일한 후에 땀이 많이 나서였는지... 샤워를 했숩니당
제가 전편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집 화장실문은 제가 어렸을적부터 쇠톱으로 갉아놓아서리.. 그 틈새사이로.. 누나가 샤워하는걸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 거시기가.. 흘... 조금씩 조금씩 부풀어 오르더니 성을 내더군요..
나두 저안에 들어가구싶은데 워떻게 하나 워떻게 하나 머리만 굴리다가
지금도 생각하면 무식한 방법을 사용했숩니다..
부엌에 가서 식칼을 들고 그 문틈 사이로 조금씩 집어넣었더니.. 칼로 문을 따보신분은 아시겠죠? 식칼 잘만 사용하면 문따기 쉽습니당..
암튼 그렇게 해서 드디어 문을 열고야 말았습니당.. 헤헤헤
깜짝놀란 누나왈
"너 도대체 식칼들고 모하는거야~~!!!" 하고 소리지르더군요..
전
"밖에서 누나몸 보다가 나두같이 목욕하구 싶어서 ......."
누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군요...
"그럼 벗고 들어와야지 식칼들고 오면 어떻게 해~~~~" 하더군요.. 흐흐흐
다시 식칼을 부엌에 가져다 놓고 정말 잽싸게 팬티까지 벗고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당
누나는 제 것을 이리저리 보면서 장난도 치고 전 누나의 그 무성한 숲을보며 자꾸 커져만 가는 제 거시기를 보면서 쑥스러워했죠..
누나는 제 앞 옆 뒤 모두다 비누칠두 해주었고 깨끗이 씻겨주었습니당.. 저는 잠자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던 버릇이 있어서 누나가 씻겨주려고 무릎을 꿇고 있을때 제 양손은 누나의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죠.. 흐흐..
누나는 비누칠한 가슴을 제가 만져주니까 역시.. 얼굴이 빨개지면서 숨쉬기 힘들어 하면서도 제 꼬추를 잡더니.. 입으로 키스해주었죠... 아....
울컥울컥. 전 설마 누나가 입으로 해줄거란 생각도 못하고 너무 좋은 나머지 나와버렸습니당..
그렇게 목욕을 다 마치고 난 후에.. 서로 아무것도 입지 않고 동생과 누나가 잠자는 방으로 갔숩니다... 역시 향긋한 냄새....
누나는 아무말 없이.. 누웠고 저도 또한 누나 옆에 누웠죠..제 것은 다시 원기를 회복했는지.. 다시 커져있었고 누나는 재밌는 장난감을 만지듯..하더군요..
누나 : "너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자는 줄 알어? " 하더군요..
인조이스트 : "몰라 어떻게 자는데"
누나 : "알고싶니? 내가 가르쳐줄까?"
인조이스트 : "응 가르쳐줘"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누나가 제 위로 올라와버렸습니다..
그리곤 제 거시기를 잡고
누나 : "이건 여기다 넣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인조이스트 : " 아아~~디게 따뜻하당"
제 손은 어디를 둘지 몰라서 계속 누나 가슴만 만졌고... 누나는
제 위에서 마치 자기가 포르노배우인양 열심히 방아찧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목욕탕에서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 것 만큼 빨리끝나지 않더군요 2차전이여서 그런건지.. ^^..
누나는 열심히 방아찧기에 매진하고 저는 그 고통을 감내하느라 힘들었숩니당.. 여기서 고통은 누나가 방아찧기할때.. 누나두 잘 몰랐나봐요.. 거의 포르노배우들이 하는 것처럼 직각으로 내리꽂는데.. 간혹 여자가 좀 위로 올라가 버리면 쏘~옥 빠져버리잖아요.. 빠져버림과 동시에 다시내려오면.. 커져있는 거시기에 강한 충격이 오죠.. 흘....
(다른 분들도 아시리라 믿숩니당)
그렇게 누나가 방아찧기 시작한지 10여분 누나도 완전 이성을 잃고 저도 반쯤 미쳐가고 있을때쯤.. 제 아랫쪽에서 반응이 오더군요..
누나 : 아 미치겠다.. 아~~
인죠이스트 : 나온다 나온다~~ 울컥울컥
엄청난 양이 나왔습니다.. 그때 누나가 임신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정도로 ....
누나도 만족감에 겨워 제 위로 쓰러졌고 저도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으로 그렇게 잠을 잤습니다..
격렬한 섹스후의 잠이란 이세상 어떤것과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달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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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섹스는 중학교 1학년때였습니당.. ^^..
제가 역시나 글재주가 꽝인지라.. 읽으시는 분들에게 별 재미를 못드렸네요.
에공.. 구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버~~벅
이야기 이어집니당..-------------------------------------
그후로 저는 밤에 잠을 못이루게 되었숩니당.. 지금까지..
요즘에두 평균적으로 새벽 1시가 넘어야 잠을 잡니다 흘....-.-a
그랬거나 저쨌거나.. 아무튼 지간..
저는 거의 사흘이 멀다하고 동생이 완벽하게 잠든 시간에 동생을 제가 있던 자리로 밀쳐내고 제가 바로 누나 옆자리로 옮겨가서 누나가슴을 만지고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동안 변성기도 지나서 목소리두 굵어지고.. 제 꼬추에 수풀이 형성되기 시작하더군요..
중학교에 들어가니 저혼자만 따로 자게되었숩니당.. 흘......
그러던 어느 휴일에 부모님은 외할아버지 생신에 가시느라 아침 6시부터 분주하게 일어나셔서 외갓댁가실준비를 하셨고..전 저두 같이 가는줄 알고.. 이리저리 옷을 챙기고 있는데 어무이께서 하시는 말씀이
"다음주가 시험인 녀석이 가긴 어딜 가냐" 고 하시더군요.. 흘....
제가 외갓댁에 꼭 가야하는 이유는 외갓댁에가면.. 어마어마한 용돈을 손에 쥘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어무이께서 단칼에 잘라버리시더군요.. 에고공
그렇게 하여 어무이,아부지,동생은 외갓댁으로 향했구.. 전 아침부터 깨어나서 어무이 시키시는 대루 열심히 공부를 하구 있었죠..
식모누나는 어무이께서 말씀해놓고 가신것이 많아서였는지 저는 거들떠 보지두 않고 열심히 일만하더라구여.. 흘흘흘....
누나와 점심을 먹고나서 전또 모하나 이리저리 머리만 쥐어짜고 있는 찰나에 어디선가 물소리가 나더라구요.. 다름아닌 누나가 열심히 일한 후에 땀이 많이 나서였는지... 샤워를 했숩니당
제가 전편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집 화장실문은 제가 어렸을적부터 쇠톱으로 갉아놓아서리.. 그 틈새사이로.. 누나가 샤워하는걸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 거시기가.. 흘... 조금씩 조금씩 부풀어 오르더니 성을 내더군요..
나두 저안에 들어가구싶은데 워떻게 하나 워떻게 하나 머리만 굴리다가
지금도 생각하면 무식한 방법을 사용했숩니다..
부엌에 가서 식칼을 들고 그 문틈 사이로 조금씩 집어넣었더니.. 칼로 문을 따보신분은 아시겠죠? 식칼 잘만 사용하면 문따기 쉽습니당..
암튼 그렇게 해서 드디어 문을 열고야 말았습니당.. 헤헤헤
깜짝놀란 누나왈
"너 도대체 식칼들고 모하는거야~~!!!" 하고 소리지르더군요..
전
"밖에서 누나몸 보다가 나두같이 목욕하구 싶어서 ......."
누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군요...
"그럼 벗고 들어와야지 식칼들고 오면 어떻게 해~~~~" 하더군요.. 흐흐흐
다시 식칼을 부엌에 가져다 놓고 정말 잽싸게 팬티까지 벗고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당
누나는 제 것을 이리저리 보면서 장난도 치고 전 누나의 그 무성한 숲을보며 자꾸 커져만 가는 제 거시기를 보면서 쑥스러워했죠..
누나는 제 앞 옆 뒤 모두다 비누칠두 해주었고 깨끗이 씻겨주었습니당.. 저는 잠자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던 버릇이 있어서 누나가 씻겨주려고 무릎을 꿇고 있을때 제 양손은 누나의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죠.. 흐흐..
누나는 비누칠한 가슴을 제가 만져주니까 역시.. 얼굴이 빨개지면서 숨쉬기 힘들어 하면서도 제 꼬추를 잡더니.. 입으로 키스해주었죠... 아....
울컥울컥. 전 설마 누나가 입으로 해줄거란 생각도 못하고 너무 좋은 나머지 나와버렸습니당..
그렇게 목욕을 다 마치고 난 후에.. 서로 아무것도 입지 않고 동생과 누나가 잠자는 방으로 갔숩니다... 역시 향긋한 냄새....
누나는 아무말 없이.. 누웠고 저도 또한 누나 옆에 누웠죠..제 것은 다시 원기를 회복했는지.. 다시 커져있었고 누나는 재밌는 장난감을 만지듯..하더군요..
누나 : "너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자는 줄 알어? " 하더군요..
인조이스트 : "몰라 어떻게 자는데"
누나 : "알고싶니? 내가 가르쳐줄까?"
인조이스트 : "응 가르쳐줘"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누나가 제 위로 올라와버렸습니다..
그리곤 제 거시기를 잡고
누나 : "이건 여기다 넣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인조이스트 : " 아아~~디게 따뜻하당"
제 손은 어디를 둘지 몰라서 계속 누나 가슴만 만졌고... 누나는
제 위에서 마치 자기가 포르노배우인양 열심히 방아찧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목욕탕에서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 것 만큼 빨리끝나지 않더군요 2차전이여서 그런건지.. ^^..
누나는 열심히 방아찧기에 매진하고 저는 그 고통을 감내하느라 힘들었숩니당.. 여기서 고통은 누나가 방아찧기할때.. 누나두 잘 몰랐나봐요.. 거의 포르노배우들이 하는 것처럼 직각으로 내리꽂는데.. 간혹 여자가 좀 위로 올라가 버리면 쏘~옥 빠져버리잖아요.. 빠져버림과 동시에 다시내려오면.. 커져있는 거시기에 강한 충격이 오죠.. 흘....
(다른 분들도 아시리라 믿숩니당)
그렇게 누나가 방아찧기 시작한지 10여분 누나도 완전 이성을 잃고 저도 반쯤 미쳐가고 있을때쯤.. 제 아랫쪽에서 반응이 오더군요..
누나 : 아 미치겠다.. 아~~
인죠이스트 : 나온다 나온다~~ 울컥울컥
엄청난 양이 나왔습니다.. 그때 누나가 임신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정도로 ....
누나도 만족감에 겨워 제 위로 쓰러졌고 저도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으로 그렇게 잠을 잤습니다..
격렬한 섹스후의 잠이란 이세상 어떤것과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달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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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섹스는 중학교 1학년때였습니당.. ^^..
제가 역시나 글재주가 꽝인지라.. 읽으시는 분들에게 별 재미를 못드렸네요.
에공.. 구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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