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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글을잃어주신님들을위해서,,비밀이야기하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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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11 회 작성일 24-03-23 0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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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세대주택에서,12년정도,,살았어요.정말 오래살았죠,그시절 저희집이
조금더 어려워져서 외갓택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근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다세대주택은 아니더라도 옆집이 있는구죠였죠. 구조는 저희집을 중간으로 혼자사는 30대초반의 아줌마인가? 하여간아줌마라고 할께요,아줌마가살고 한쪽은 마찬가지로 나이드신 아저씨가 살았습니다,,저는 이사가고도 아주 오랫동안 한 버릇?아시겠지만 성의 호기심이란것이 불씨처럼 잘 꺼지지않더군요,,그래서 그때도 성의 대상을 찾기위해 모르는 동래를 밤에 돌아다니기도하고 상상의 날개를 달아서 뛰우기도했죠,
아마도 님들도 상상하셨듯이 오래찾을 필요가없더군요,바로 저희 옆집 아줌마였습니다. 정말 아줌마라기도 머하군요,나이가 참젊다라는 기억이들정도니까.
아마도 저랑 6살정도 차밖에는 안들러보였으니까,,
이야기가길었죠,,본론으로 들어갈께요,,이 이야기의 끝도 정말 아찔 했습니다,,혼자사는아줌마 집구조는 앞에 정문이있고 바로 반대편에 커다란 창문이하나 있었습니다,,거기에보통 커텐을 달아서 외부에서 보이지않게 하고있죠,,
근데그곳은 바로 반대편 집의 벽이 있어서 왼만해서는 틈이 비좁아 사람이 그곳에서 본다는 생각을 안합니다,,그래서 저는 당연히 훔쳐보기위해서 그곳을 저의 대상장소로 정하고 밤이되면,,몰래나가서 그곳을 훔쳐보게되었조.처음에는 별로 볼것이없더군요,,그냥 누워서 자는모습,가끔씩 치마사이로 보이는 허벅지?등등,,지금 생각하면,,정말 웃습기도하고,,
어느날 정말 대박을 맞은 날이있었습니다,,아줌마의정사장면,그것도 스님이랑
,저는 중이 여자와잔다는 것은 그시절에 상상을 못했는데 지금생각하니 중들도 여러가지분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죠,,이야기인즉슨 ..
낮에 스님 한명이 그집에 오더군요,,저는 아는사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밤이되도 나오지않은겁니다,,저는 너무나 그곳이 궁금하더군요,그래서 저는몰래
그곳?아시져 그곳으로가서 눈만 몰래 그곳을 보았습니다,,스님은 아줌마위에서 피스톤운동중이고 아줌마는 스님의등을 할퀴고있더군요,,정말 그댄충격이었습니다,,그후 저는 더욱더 자주 그곳을 찾게되었고 어느날밤 아줌마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아줌마는 니기왜 그곳에있냐고 하더군요,,그때 제가 생각한것이 너무 웃겼습니다,,공 찾으로 갔다고말해야되겠다,,역시나 아줌마는 밋지않더군요,,그후 저는 아줌마얼굴을 피해서 다녀야만했고 그상태가 너무괴롭고고민 스러웠죠,,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어아줌마에게가 정말 잘못했다고빌었고 아줌마는 용서한다고했져,,이상입니다,,너무못쓰는글을 오래쓰니까,,이상하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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