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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림동 나이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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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3 회 작성일 24-03-23 0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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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맨날 글만 읽다가 제글을 올립니다...
오늘 토요일 작업녀.,....신림동에서 건졌습니다...
전 사실 아줌마 매니아 라서.... 아줌마들을 마니 만나는데요////
같이 간 친구놈의 성화에 못이겨서....신림동 나이또에 입성했습니다...
ㅋㅋㅋ,,,,위치는 신림사거리 근처...
제가 이제 삼십에 들어가는 나이라서...부킹하면 좀 글쿠해서 전 안갈라구 했는데... 친구놈이 뭔지...박박 우겨서 갔습니다...
우찌했던.,.,.... 전 부킹하구 관계없이 신나게 놀다가(진짜입니다)....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노는데 왠 정말 잘안맞는 여자 두분이 제옆에서 춤추더라구요.한사람은 날씬걸...한사람은 뚱뚱걸 근데 사건은 뚱녀가 저를 보고 실실 쪼게는거아닙니까..(사실 제가 한인물합니다)
솔직히 겁났습니다...제가 사실 뚱녀에겐 약하거든요(동생(?)놈이).......
근데 환장하는일이 한 5분쯤에선가... 웨이타 아까 제옆에서 추던 날씬녀데리구 제옆자리에 오더라구요....귀여븐놈.....바로 2만원 찔려줬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 발생.....무엇이 문제 일까요.. 그렇습니다....날씬녀와 같이 덤으로 온 뚱녀.....제친구와 전 갈등 때렸져.....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부킹에 우정두 없다....ㅋㅋㅋ...그렇습니다...제가 잽싸게 날씬녀 낚아 챘습니다..근데 문제는 이친구놈,,,,,뚱녀랑 말두 안합니다...둘다 깨질것같아...제가 다시 눈물을 먹으고 날씬녀 토스해줬습니다....전 상받아야합니다...흑흑
친구놈 정말 좋아하더군요,,,, 입이 귀에 찌져졌더라구요...다신 이놈하구 다이또 안갑니다...
한참놀았지요.,.... 어감상 뚱녀를 j양 날씬녀를 s양이라구 칭하겠습니다...
s양 저한테 정말 열받아서 술마니 먹더군요...저 모르는척 j양하구 놀았구요..
근데 문제는 끝날때쯤...s양....저한테 메모주더군요.....전화번호하구,...밖에서 보자구...그때시간이...새벽3시입니다....뭐 뻔한거줘.....근데 저 우정을 택했습니다... 전화 번호 친구줘서 내보냈습니다...이놈 절라 좋아하면서.....저한테 천국갈꺼랍니다.....ㅋㅋㅋ...쓰린속을 가다듬고...저 뚱녀..데리고 비디오방갔습니다...오빠 정말 피곤해서 그러니까..한 시간만 자고 가자고 했죠....
좋다구 해서...들어갔는데..저 정말 잠잘라구 했습니다.....
근데 이 j양...가슴이 가슴이...장난이 아닙니다...저 화류계생활 꽤 했지만...
놀랬습니다.... 아마 브래지어가 국산이 아니것같습니다...
제 진짜루 브래지어가 국산인가 아닌가만 확인 할라구....했는데....유두가 나오길때 어릴때 기억이 나 저도 모르게 약간 빨았습니다...
그리고...침이 자꾸만 말라서....물을 찾는데 없어서....j양 침좀 먹을라구...
키수했습니다.....그러다가....여자몸이 궁금해서 벗기다가...봉지까지...흑흑...
근데 애무만 하구 하지 안았습니다...
왜 그러나구요..... 문제는 j양...처녀였습니다...
전 절대루 처녀 랑은 안합니다..
난중에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글쓰는 저 유부남입니다....
우찌했던 열심히.피아노치구,,,,신선한 처녀..몸 다봤으니까....나름대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한참 글쓰고 있는데....친구놈 문자 보냈습니다...
"XX야....니는 꼭 천당갈끼다.."
이상 신림동 나이또 방문기 입니다...
담주에...관광나이또...이야기........
올리겠습니다....뭐 대락적인 이야기는....아줌마...이야기입니다..
비번 1111

추천75 비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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