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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두 한건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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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54 회 작성일 24-03-23 0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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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벽에 잠두 안오고 해서 모-러브라는 채팅방에 채팅방을 만들어 놓구 겜하구 잇는데 한 여자가 들어오길레 편하게 이야기를 시작햇다.
30 중반에 이혼여..사는곳은 분당...
처음엔 특별한 의미 없이 나이두 비슷하구 해서 편하게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상대방쪽에서 호감을 가진것 같아 한번 보고 싶다구...당신에 대해 궁급하다구 말했더니 상대방도 같은 기분이라나!ㅋㅋ
그래서 바로 당일 시간잡구 사당에서 만나기로 약속정하구 확인사살 (전화통화까지)했다.
근데 만날려니 애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한두시간 망설이다 과감히 나가리루 결정하구 사당으로 출발해서 한 20분 기다리니 드뎌 상대방 도착..
외모는 평범하구...조금 살찐 통통한 체형이었다.
커피 한잔 마시며 할까? 말까? 고민하다 비디오방은 같이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비디오 방으로 들어갔다.
비됴보면서 목도리 하나깐 첨엔 약간 거부하더니 살며시 안겨오는게 ...진도는 별무리가 없겟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지나갔다.
첨엔 키스부터하구 가슴을 만질려니 옷까지 스스로 풀어해쳐주고...좀뒤엔 스스로 바지허리띠랑 지퍼까지 열어주는게...
이혼하구 한동안 남자만나지 않았다는게 효험이 나타나는것 같았다.ㅋㅋ
손은 어느새 내동생에게 와있구...머리를 동생에게 가져가니 서투지만 열심히 입으로 잘 봉사해주었다.
사당엔 비됴방이 밖에서 보이도록 되어있어서 중간에 모텔로 직행해서(솔직히 중간에 나올려니 주인에게 좀 쪽팔리긴했지만) 옷벗구 바로 레슬링으로 들어갔다.
봉지는 그런대로 냄새도 없구 괜찬은 편이었구 가슴도 작지는 않구 보통이었다.
첨엔 여성 상위로 시작해서 여러자세 취하면서 내동생맛을 충분히 보여준후에 안에서 사정했다.
입에 사정하구 싶엇는데 아직 먹어본적이 없다구 해서...
저녁에 앤을 만나는 관계로 2번만 하구 나왔는데 다음에도 다시 가능할거 같은 느낌이었다.
이혼하구 혼자사니까 생각날대면 혼자 해결한다던데...손이나 가끔은 야채를 이용해서..
내가 자기 봉지에 들어간 두번째 남자라 했다.( 모텔에 들어갈때부터 긴장하구 몸을 떨던데..아마 사실인거 같음)
몇번 더 만날까 어떨까 생각중인데...담에 만나면 혼자 자위하는것두 볼수 있을거 같은 느낌...
담에 만나면 좀더 사실적으로 적어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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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 텔레토비님 처럼 170의 쭉빵이랑 떡칠래~~
  • 바람맞다...ㅠ.ㅠ(조언부탁)(절대 하나두 않야함)
  • 나두 조심해야지 에거 무서버라...
  • 세관관련...나두 피를 보아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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