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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금생각해도 아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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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14 회 작성일 24-03-23 0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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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1학년시절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그때 저희집은 다들아시는 다세대 주택이었죠..방들이 붙어있는...
저희집 옆에는 어머니 친구분이살고계셔눈데 그집에는 대학교 2학년누나가
있었습니다,,얼굴은 보통이고 몸매도,,그런대로 보통수준입니다.,.
고등학교1학년시절 한참 성에 호기심이많을 나이아닙니까..그때도 아마 제기억으로는 자위를 많이했던걸로 생각이둡니다,,아마 많이할땐 10번쯤.,.정말
거짓말같은이야기 같지만,,,
본론으로들어가자면,,저희 옆집 누나의 속옷? 그러니까,,팬티를 그것도 세탁하지않은것을 가끔 흠쳐서 자위의 도구로 많이 이용했죠,,그러다가 끝네는
누나한데 바로 걸리고말았습니다,,,얼마나,,쪽팔리고 또 부모님이 아실까바
무섭던지..누나는 할말이 없는듯 그냥넘어가자고 했죠,,
나중에 엄마한데 특별상담을 받긴했지마,,
하여간 어느분의 누나이야기를 잃고 못쓰는글이라도 올립니다,,
제가글제주가없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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