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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양XX대학교여학생과의다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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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8 회 작성일 24-03-23 0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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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웬만하면 네이버3경방에 하루에 한번씩 들렸는데 요즘일이 좀바뻐져서
하루를 건너서 들어오게 되는군요. 아뭏튼 소홀함이 없이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번일요일 전에 안양여학생과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건대앞에서 일단
분식집에가서 분식을 좀 먹구 2차로 맥주를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죠
처음볼때보단 더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말도 편하게 할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안양여:저기....오빠.... 나 안보고 싶었어?
바람: 응 많이 보고 팠지. 내려온 머리를 손으로 살짝 올려주면서...(바라보는눈빛 장난아님)
안양여:난 오빠가 내가 처음사귀는 남자인데
바람:니나이 23살 먹더록 남자를 안번도 안사귀었다는게 말이나 되니?
안양여: 몇번소개는 받았지만 정말 제대로 사귄건 오빠가 처음이야...
바람: 그게 뭐가 처음이냐 그럼 그렇게 해서 제대로 사귄거 말고 대충사귄
남자는 몇명이나 되는데?
안양여: 그냥 조금...
바람: 몇명말해봐 괜찮아 뭐 어떠냐 다지나간 일인데
안양여: 한 4명정도...피식^^
바람: 허걱 (역시나 처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어쨋든 오늘 부담없이 요리를 하리라
저는 결심했고 안양여 또한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촉촉한눈빛)

우린 맥주 삼천하나 마시고 나와서 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전에 갔던 비디오방 근처까지
지나치게 됬죠 그냥 둘다 아무말없이 지나쳤는데 제가 잠깐서서

바람: "야 우리 그만 걸어다니자"
안양: 그럼 어디가?
바람:(어디가긴 한판뜨러가야지...ㅋㅋㅋ) 오빠아는데 있는데 갈래?
안양: 어딘데? 나오늘도 빨리가야되는데...
바람: 알았어 오래안있을거야. (저는 안양여 손을잡고 걸어서 근처 모텔앞까지
갔습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모텔로 안양여 손을 이끌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안양: 오빠 나 이런데 처음인데...
바람: 괜찮아 잘거아니구 좀만있다가 나오자
안양: 그래도 무서워
바람: 오빠있잖아 늦으면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줄께
안양: ....(계속망설이며 울려는 표정으로있었습니다)
저는 손을잡고 무조건 들어갔습니다. 가시나 힘 엄청 쎄데요.헉헉

방도 딱하나 남은거 어렵게 구해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더니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제가 그랬죠

바람:괜찮아 오빠가 있잖아(내가 더무서웠던거겠죠 ㅋㅋㅋ)
안양여 그냥 말없이 고개를 들었죠
이때다 싶어 저는 입술을 훔쳤죠 살며시...
근데 안양여 키스잘못하더군요 제혀를집어넣었지만 그냥입만벌리고
가만있더군요 에이~~~
그래서 다음은 옷속으로 브라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작은돌기를 만지고 돌리고
하다가 아에 위로 걷어올려서 입에넣구 장난좀쳤죠 물고빨고 처음에 자꾸
몸을빼던 안양여 몸휘어지고 신음소리까지...
그리고 바지를 벗겨서 봉지를 집중적으로 손으로 장난을쳣죠 팬티위로 물이 조금씩
묻자 팬티를벗겼더니 많이 젖어있어서 손이 별문제없이 들어갔죠. 역시나 처음이
아닌 안양여 구라치고있어 잘ㅗ쑤욱쑤욱 들어가구만...하여간가시나들도 요즘은
사기를너무많이 치니 여러분들도 잘 살펴보세요. 어쨋거나 벗기고 자세를 일본야동
에서 본것처럼 봉지를 제가앉은자세로 바짝댕겨서 입으로 맛을봤죠 자기의 봉지를
빠는모습을 안양여가 볼수있는자세로 열심히 혀로 입으로 쭈욱쭈욱 빨고 손으로 문지르고
다시엉덩이를 내려서 손으로 집어 넣어서 네이버3에서 가르쳐준 지스폿이란곳을 공략을
했는데 지스폿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손을 움직였죠 처음엔 별로소리가 안나더니
봉지가 많이 젖자 물소리가 안에서 척척`촉촉`착착` 나더군요 안양여 거의 실신하고
제발빨리 죽여달라고 애원하지만 일단 손가락서비스를 최대한 한뒤 거의 맛이간상태에
있는 안양여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집어 넣었더니 아까키스때완 다르게 맛나게 빨아
대더군요. 음~~~ 쩝~~ 그리고 뽕알까지 빨아서 알하나를 입에넣고 하여간 잘하더군요
너 왜이리잘해? 그랬더니 지도 야한거 많이보니깐 거기서 그렇게 하는거 보고 따라해봤다나...
안양여 순구라쟁이 하여간 정말 맛나게 빨아 제끼고 빳빳히선 저의 이쁜똘똘이를
기다리는 안양여의 봉지로 집어넣구 화려한 뒤치기와 옆치기 그리고 거의 선자세에서
내리꽂는자세로 연거푸 찔러대자 안양여 죽어나고 저또한 숨이차서 거의
맛이 갈려던차에 잠시휴식 빼고 누워있는 안양여 입으로 저의 똘돌이 또집어넣고
전허리를 굴리고 안양여는 빨아제끼고 하기를 잠깐 아니몇분이지났는지모르지만
나온다 헉~~~~~~ 전 입에넣겠다 배에싸겠다 라는말도없이 그냥 입에 싸버렸지만
안양여 "음" 하더니 쭈욱빨아서 흘리지않게 입에 받아서 일어나더니 한번 찟어진눈으로
쳐다보고 화장실로 가더군요. 쏴아 샤워소리들리고 한참있다나와서 "어빠너무해요 입에다가"
"응 미안"하고 말았죠.
뭐 크게 안양여가 맛있구 맛이없구를 떠나서 여자는 정말 거짓말장이 아니
쳇에서 만난 여자는 정말 구라쟁이다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안양여 전화몇번왔지만 안만납니다. 지금은 간호사를 작업중이니깐요. ㅋㅋㅋ
간호사는 사진까지 봤습니다. 귀엽구 통통하게 생겼더군요 다음에 잘되면 또 네이버3에
올릴께요. 전세이에선 이상하게 여자가 잘엮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좋은 건수만들기
바라며 쳇에서 만나는 가시나들 다구라쟁이니깐 잘해보세요. 네이버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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