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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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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6 회 작성일 24-03-23 0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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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여러분?
며칠전 세이에서 채팅을 했는데 어떤여자분이 자기는 아들하고도
해봤고, 또 옛날에 수간야설을 읽고 흥분해서 자기집에서 키우는 개하고도
관계를 시도해봤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얘기를 했더니 할만한건 다해보는거 갔더군요...
이게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구별을 할수가 없습니다.
전 채팅하며 전화를 하거나 만나는것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그리고 수간물을 좋아하는 여자분이 생각외로 좀 있더군요.
안 짤리게 알맞는 용어로 방제를 만드느라 신경좀 썼죠.
근데 그전에 정지먹은 시간을 모으면 한달 보름은 될겁니다.
다른데서는 수간이 금지라서 네이버3에서 본 소설얘기를 해줬더니 좋아하더군요.
역시 네이버3 짱입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건 여잔지 남잔지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어떻데 알수 없을까요?
근친도 제가 생각한것 보다 꽤있구요.
여하튼 저같은 경우는 단순히 소설을 읽는걸로 만족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걸 꼭 실행에 옮기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이라 욕할수는 없는거니까.
여하튼 즐거운 세이클럽입니다.
횡설수설이었습니다.
근데 챗 내용은 어느 코너에 올려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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