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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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경험
충청도 청주의 그녀.
N으로 시작하는 쳇방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기웃대는데 "영원"이라는 대명으로 대기중이던 그녀에게 얘기를 작업했음."저~대화해도 되겠습니까 바쁘시지는 않습니까?"ㅎㅎㅎ 전 늘 이런식이죠
보통 꾼녀들은 이런식으로 자겁하는 넘들에겐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럴까요"하며 좋은 반응을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대충 오고가는 인사말을 주고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여 서로 탐색전을 주고 받은후에 친구 먹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시 쳇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말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그날 바로 번개를 한다는데 저는 그렇게 않되더라고요.
1주일인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후에 그녀의 질문이 "결혼은 했냐"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당근이쥐라는 대답을 했고,부인의 나이는 몇살이냐고 묻더군요.저는 쳇방에서는 저의 신상이력을 드러내놓고 말하지않는 습관으로 그냥 시나리오에 나오는 내용대로 연상의 여자와 살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냐고 되묻는 그녀 나이는 나와동갑인 30대 중반이고 남편과 아들 딸이있는 유부녀 그리고 남편의 나이는 10살정도 위이고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몸도 마음도 젊은 유부녀였습니다.그리고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더군요.뭐 서로의 영역을 건들지않고 가끔 즐기는 것은 누구나 다 하는것 아니냐고 했습니다.영역이란 서로의 가정을 얘기합니다.
그렇다니 자기도 그렇다는 것입니다.저의 성적 취향에 대해 묻더군요.그냥 일반적이다.남들처럼 한다.그렇지만 나한테는 좀 독특한 취향이 있는데 현실이 그런감각을 받쳐주지를 않을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에만 담고있다고 했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이냐.............난 너같은 친구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나는 또다른 녀와 섹스를 나누는 것이다.그리고 너같은 녀가 같이 흥분하여 동참하는것이라고 했다.단지 바램이다.그렇게 얘기했더니 그녀는 자신도 그런 욕망이 있다는 마음을 피력했다.자기는 가끔이지만 남편이 늦게 들어는 날이면 노팬티에 옥상에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속가락 자위를 한다는것이다.그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이다.남편의 자지는 상당히 굵고 크다는 것이고 자신도 만족한다는 말을 했다.남편이 자신에게 섹스를 요구할때는 샤워를 끝내고 나서 "야 내보지"그러고 부른단다.그럼 "예 보지가요"그러나서 즐긴다나.
참으로 원초적인 언어구사를 하며 잘 지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우리둘은 어느덧 친구가 되기로 했고,우리는 서로를 자지와 보지로 칭하면서 쳇을 하기로 했다.
서로간에 성적인 취향의 방향을 맞추어 가면서 한달여간에 쳇시간이 흐르고 나서 우리들은 이젠 서로 얼굴을 보고 싶은 생각에 몸이 달았다.
나는 그녀의 생김새는 평범한 스타일거란 생각이 들었고 그녀는 나를 아주 핸섬한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나는 그냥 평범하게 생긴 남자이고 어느구석도 특별한 곳이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이쁘게 생긴여자보다 그냥 평범한 얼굴에 화장끼없는 고운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여자를 보면 길을 가다가도
텐트를 치는데 참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특히 엉덩이의 둔부가 그대로 드러나는 눈이 적당히 작고 동양적인 스타일의 여자를 보면 그냥 죽는다.
그래서 단란주점을 가면 나는 그냥 생긴여자를 원한다.인상이 강하지 않은
그런 스타일 말이다.
그렇게 서로의 섹스코드가 맞는다 생각이 들었고 2002년여름 강남의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그녀를 만났다.
처음 만났지만 서로의 느낌은 강렬했다.오랫동안 서로를 갈구했던 것처럼 눈빛에 서로 끌리고 있었다.
우선 우리는 카페로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얘기를 하려고 했으나 우린 몸이 서로를 원하고 있음을 알고 내가 "우리 장으로 가자"원했고 그녀도 빨리 가고싶어했다.우린 압구정동의 옛날 상아탑학원 자리의 여관으로 향했고 여관계단을 오르면서 난 그녀의 둔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며 둔부를 손으로 만졌다.그녀도 흥분이 되었는지 그것을 즐겼다.나는 올라가는 내내 손을 그녀의 보지둔턱에 대고 비볐다.여관문이 열리자 마자 나는 그녀를 안고 입에 키스를 퍼부었다.한동안 키스를나누고나서 나는 뭔가 희열을 느꼈다.그녀는 나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고 나를 침대로 안내했다.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에서 강열한 흡입을 당하며 농락당하고 있었고 나는 윗옷을 벋고 그녀의 웃옷을 벋겨주었다.여름이었다 에어콘을 틀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 사이에도 그녀는 나의 자지를 물고 놓지를 않았다.
우린 서로의 몸에 물을 뿌리며 애무를 했다.비누를 몸에 칠하고 나는 그녀의 항문을 빨며 손가락으론 보지의 클리스토리를 만지며 애무를 했다.
그녀는 가녀린 신음을 토해내며 "여보 여보"를 연발했다.
물기가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는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빨앗고 그녀는 엎드린 상태에서 바닦을 기어서 같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침대로 갔고 우린 바로 69자세를 취했다 털이 별로없는 무모의 보지 나는 느낌이 좋앗다.보지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는 까진 보지였다.소음순이 닭벼슬처럼 조금 늘어진 보지 소음순을 입에 넣고 한참을 빨았다.
강열한 희열이 계속되면서 우린 뭐가에 홀린것처럼 각자의 성기에 몰두했다.
한마디로 미치는 심정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나의 본 모습인걸 느꼈다"
내일 계속할께요........업무때문에
충청도 청주의 그녀.
N으로 시작하는 쳇방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기웃대는데 "영원"이라는 대명으로 대기중이던 그녀에게 얘기를 작업했음."저~대화해도 되겠습니까 바쁘시지는 않습니까?"ㅎㅎㅎ 전 늘 이런식이죠
보통 꾼녀들은 이런식으로 자겁하는 넘들에겐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럴까요"하며 좋은 반응을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대충 오고가는 인사말을 주고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여 서로 탐색전을 주고 받은후에 친구 먹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시 쳇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말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그날 바로 번개를 한다는데 저는 그렇게 않되더라고요.
1주일인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후에 그녀의 질문이 "결혼은 했냐"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당근이쥐라는 대답을 했고,부인의 나이는 몇살이냐고 묻더군요.저는 쳇방에서는 저의 신상이력을 드러내놓고 말하지않는 습관으로 그냥 시나리오에 나오는 내용대로 연상의 여자와 살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냐고 되묻는 그녀 나이는 나와동갑인 30대 중반이고 남편과 아들 딸이있는 유부녀 그리고 남편의 나이는 10살정도 위이고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몸도 마음도 젊은 유부녀였습니다.그리고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더군요.뭐 서로의 영역을 건들지않고 가끔 즐기는 것은 누구나 다 하는것 아니냐고 했습니다.영역이란 서로의 가정을 얘기합니다.
그렇다니 자기도 그렇다는 것입니다.저의 성적 취향에 대해 묻더군요.그냥 일반적이다.남들처럼 한다.그렇지만 나한테는 좀 독특한 취향이 있는데 현실이 그런감각을 받쳐주지를 않을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에만 담고있다고 했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이냐.............난 너같은 친구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나는 또다른 녀와 섹스를 나누는 것이다.그리고 너같은 녀가 같이 흥분하여 동참하는것이라고 했다.단지 바램이다.그렇게 얘기했더니 그녀는 자신도 그런 욕망이 있다는 마음을 피력했다.자기는 가끔이지만 남편이 늦게 들어는 날이면 노팬티에 옥상에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속가락 자위를 한다는것이다.그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이다.남편의 자지는 상당히 굵고 크다는 것이고 자신도 만족한다는 말을 했다.남편이 자신에게 섹스를 요구할때는 샤워를 끝내고 나서 "야 내보지"그러고 부른단다.그럼 "예 보지가요"그러나서 즐긴다나.
참으로 원초적인 언어구사를 하며 잘 지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우리둘은 어느덧 친구가 되기로 했고,우리는 서로를 자지와 보지로 칭하면서 쳇을 하기로 했다.
서로간에 성적인 취향의 방향을 맞추어 가면서 한달여간에 쳇시간이 흐르고 나서 우리들은 이젠 서로 얼굴을 보고 싶은 생각에 몸이 달았다.
나는 그녀의 생김새는 평범한 스타일거란 생각이 들었고 그녀는 나를 아주 핸섬한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나는 그냥 평범하게 생긴 남자이고 어느구석도 특별한 곳이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이쁘게 생긴여자보다 그냥 평범한 얼굴에 화장끼없는 고운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여자를 보면 길을 가다가도
텐트를 치는데 참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특히 엉덩이의 둔부가 그대로 드러나는 눈이 적당히 작고 동양적인 스타일의 여자를 보면 그냥 죽는다.
그래서 단란주점을 가면 나는 그냥 생긴여자를 원한다.인상이 강하지 않은
그런 스타일 말이다.
그렇게 서로의 섹스코드가 맞는다 생각이 들었고 2002년여름 강남의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그녀를 만났다.
처음 만났지만 서로의 느낌은 강렬했다.오랫동안 서로를 갈구했던 것처럼 눈빛에 서로 끌리고 있었다.
우선 우리는 카페로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얘기를 하려고 했으나 우린 몸이 서로를 원하고 있음을 알고 내가 "우리 장으로 가자"원했고 그녀도 빨리 가고싶어했다.우린 압구정동의 옛날 상아탑학원 자리의 여관으로 향했고 여관계단을 오르면서 난 그녀의 둔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며 둔부를 손으로 만졌다.그녀도 흥분이 되었는지 그것을 즐겼다.나는 올라가는 내내 손을 그녀의 보지둔턱에 대고 비볐다.여관문이 열리자 마자 나는 그녀를 안고 입에 키스를 퍼부었다.한동안 키스를나누고나서 나는 뭔가 희열을 느꼈다.그녀는 나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고 나를 침대로 안내했다.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에서 강열한 흡입을 당하며 농락당하고 있었고 나는 윗옷을 벋고 그녀의 웃옷을 벋겨주었다.여름이었다 에어콘을 틀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 사이에도 그녀는 나의 자지를 물고 놓지를 않았다.
우린 서로의 몸에 물을 뿌리며 애무를 했다.비누를 몸에 칠하고 나는 그녀의 항문을 빨며 손가락으론 보지의 클리스토리를 만지며 애무를 했다.
그녀는 가녀린 신음을 토해내며 "여보 여보"를 연발했다.
물기가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는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빨앗고 그녀는 엎드린 상태에서 바닦을 기어서 같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침대로 갔고 우린 바로 69자세를 취했다 털이 별로없는 무모의 보지 나는 느낌이 좋앗다.보지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는 까진 보지였다.소음순이 닭벼슬처럼 조금 늘어진 보지 소음순을 입에 넣고 한참을 빨았다.
강열한 희열이 계속되면서 우린 뭐가에 홀린것처럼 각자의 성기에 몰두했다.
한마디로 미치는 심정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나의 본 모습인걸 느꼈다"
내일 계속할께요........업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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