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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행이야기..(야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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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7 회 작성일 24-03-23 0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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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올립니다. 네이버3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제주도에사는 30대 중반의 회원으로 이제껏 경험담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섬이라는 환경에서 살다보면 삶에 흥미도, 긴장감도 많이 떨어지는 경우에 저는 흘쩍 도외로 비행기타고,또는 배타고 한번씩 나들이하고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대구 지하철화재현장에 다녀왔습니다.먼저 자신의 삶에 흥미가 사라지고 ,짜증난다면 꼭 화재현장을 한번 다녀오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하철 역구내에 들어서면서 내눈에 들어오는것은 너무도 놀랐으며 내눈에 눈물이 나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등까지 싸늘함을 느낄수있는 분위기,사람들의 무표정얼굴,매퀘한냄새,어디서 들이는 찬송가소리...말라비틀어진 국화꽂...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말로는 표현하기가 힘들더군요..
내나이 30대중반에 접어들면서...오늘 내가본모습은 너무나 내자신에게는 아주 삶에 진지함을 느끼고 열심히 살아가야한다는 중요성을 일깨웠죠..
네이버3 회원여러분!
지금 회원여러분의 생활에 지치고,짜증이난다면 대구에 한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제주행비행기 시간이 없다보니 글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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