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라 불렀던..여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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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유료회원인데..경험게시판 글들 읽어보다가 저의 경험도 함 올려 볼라합니다..사실 이 얘기는 아무 한테도 안 했는데..여기서 공개적으로 올리게 되니 기분이 야릇하네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진짜 이모랑 한거 아닙니다..^^ 저희 친이모는 해운대서 조그만 옷가게를 했습니다..부업으로..여성복위주라 주로 아줌마들이 고객이었죠..저도 해운대서 살았기 때문에 한 번씩 놀러가곤 했었죠..원래 가게가 작아서 이모 혼자 일했었는데 어느날 새로온 분이 계시더군요..이모는 일이 바빠져서 자기 친구가 도와주기로 했답니다..전 자연스럽게 인사도 나누고 호칭도 그냥 이모로..불렀어요..그 이모친구는 이혼한 지 얼마 안됐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 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 한 번씩 같이 놀러가서 시간도 보내고..두분 이모들도 저희들을 귀여워 해 주셨어요..그러더가 제가 문득 이 이모친구에게서 이상한 감정을 느낀건....어느날 가게 놀러 갔다가 이모가 집에 잠시 갔다온다고 해서..그 이모친구랑 얘기하고 놀고 있는데..제가 그 이모에게 농담을 하고 있을때 이모가 갑자기 제 뺨을 쓰다듬으며..넌 어떻게 이렇게 귀엽니..하는 거였어요..사실 이상하게 생각할거 없이 진짜 친조카 처럼 생각해서 할 수도 있는 행동이었지만..제 예리한 육감으로^^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야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도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이모 가게에 한 번씩 들리고 또 밥도 얻어먹고 했어요..그리고 그전에 제가 느꼈던 제 야릇한 감정도 그냥 내 생각이었구나..하고 지나갔죠.왜냐면 그 이모친구도 그 이상의 어떤 느낌을 줄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제가 이모 가게 문닫을 때쯤 거길 운전해서 지나가다..그냥 들렸어요..근처에 주차할 곳이 마침 있길래..그랬는데 이모는 없고 이모친구만 있더군요.. 우리 이모 벌써 들어갔어요? 하고 물었더니..이모친구가..약간 심각한 얼굴로 오늘 이모가 이모부랑 심하게 싸우고 친정(저의 외갓집) 에 갔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전 외갓집에 전화하니까..이모가 받더군요..이모가 너가 차 있으니깐 선희이모 데리고..(앗 이름 말했다) 여기로 좀 오라 그러데요.
가게문 닫고 외갓집 앞에 가서 이모 픽업해서 같이 근처 갈비집가서..난 고기먹고..(술 마시고 싶었는데 이모가 운전해야 된다고 안줘서..) 그래도 중간 중간 소주 한잔씩 먹고..이모 두분이서..심각하게 얘기를 나누시더라고요.이모가 아무래도 이혼해야 겠다고 막 그러고..선희 이모는 그래도 애들을 생각해서 참으라고 말리고.. 선희 이모는 이혼했지만 애는 없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12시가 넘어서 이모가 나보고 선희 이모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라고 해서..거길 나왔죠..선희 이모는 원래 술이 약해서 거기서도 술을 거의 안 마셨어요..오히려 제가 약간 얼굴이 빨겠죠..그래서 선희 이모가 자기 집 까지는 운전 하겠다고 해서 운전대 맡기고...전 옆에서..가다가..괜히 이모가 저러니까 나도 속 상하다고 푸념하고...술한잔 더하고 싶다고 투정부렸죠..그러자 이모가 그럼 자기 사는 집에 가서 맥주 한잔 만 더하고 가라고 해서..(사실 이때..전 뭔가 일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속으로 생각했죠)..편의점에서 맥주 6병 사서 그 이모 사는 집에 갔습니다...원래 이모는 술을 못 하니까..거의 제가 마셨죠..선희 이모는 이거 다 마시고 어떻게 집에 갈래? 하고 걱정했지만..난 술이 세서 이 정도는 문제 없지만 혹시 음주 단속 있을지 모르니까 두 시 넘으면 가겠다고 했어요..그 때가 한시 쫌 넘었는데..이모가 갑자기 아무래도 이거 다 마시면 너 취할거 같다 하시며..자기도 쫌 마셔야 겠다며...두 잔을 연거푸 마시대요( 별 도움도 안 되는 양이지만^^).. 그러고 쫌 있다가 얼굴이 진짜 빨게지더니..아..취한다..하며..침대에 턱 기대고 앉아있었습니다..
저도 거의 맥주 다섯병을 빠르게 마시니 약간 취기가 오르더군요...그런 모습을 눈치 챘는지..이모가 자기 침대에서 잘 테니깐..옆에누워서 잠시 쉬다가 술 깨면 가라 그랬습니다..그래서 이모랑 나란히 누워있는데..기분 묘하데요..상황으로 봐선 분명히 야릇한데..섣불리 행동했다간 혼날거 같기도 하고..그러다..제가 약간 의미있는 농담을 던졌죠..이모 저도 남잔데..이렇게 같이 누워 잠이 와요? 잠들다 깨어나면..이모 침대에 꽁꽁 묶여있을지도 몰라요..^^하고요...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몰겠는데..그 대답이 더 가관이었습니다..약간 흐느적거리는 목소리로...안 묶어도 돼...................
정말로 그 대답 떨어지자마자..제가 그 이모한테 키스를 퍼부었습니다..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옷을 정신없이 벗기고...온 몸에 키스하고...거기도 키스해주고...그러자 갑자기 너무 크게 신음소릴 내더니..일어나서..저의 온 몸 구석구석도..열심히 키스해주었어요..지금 생각하면..둘다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였지요..심지어는 육구자세까지..가서 정신없이 하다가..
제가 위에 올라타서 제꺼를 삽입했죠...약간은 헐렁한 느낌이었는데..저로서는..그 이모는 너무나 황홀한 표정으로 또 너무나 큰 신음소리로...절 더 흥분시켰습니다...근데 하면서도 느낀게...이 이모 얼굴은 참 이뻤는데..벗겨놓으니깐..살이 많데요..갑자기 울 날씬한 여친 생각도 나고....그런 느낌이 드니 갑자기 성욕이 약간 떨어지고..근데 오히려 그런 생각하다 보니..제가 사정이 안 되는 거였어요...그러다 보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하여튼 이 이모는 죽을라 하데요...아니 이렇게 이게 좋으면 빨리 재혼하지 하는 생각고 들고..이런 저런 생각하다 그 이모 절정을 느꼈는지 제 등에 자국내고...나도 빨리 끝내야 겠다 싶어서 열심히 왕복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절정에..아..앗..............
그러고 끝내고 나니 대게 어색하데요..얼른 옷 입고 ..이모 나 술 다 깬거 같에요..하고 갈려니깐....XX야..나 이때까지 한 거 중에 이번이 제일 좋았어..하는 거였어요..사실 그 말 들으니 우쭐해지기도 하고..한편으로는..설마 나랑 계속 이러고 싶다는 말인지...오싹하기도 하고... 사실 저도 기분은 좋았지만..그 여러 살집때문에...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거든요...우리 날씬한 애인 빨리 안고 싶다..이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나서 몇일 지나서 그 가게 놀러 갔을떄..우린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예전처럼 지냈습니다...가끔 친이모가 없을떄...오늘 나한테 전화할래?..하고 물으면 예 하고..대답했다가...그냥 지나가고..담에 가서 왜 전화 안했냐고 물으면..그떄 친구들이랑 술 마셨어요..하고..지나가고...뭐 그렇게..지나갔죠..
그 후로 저희 이모 진짜 이혼했습니다..지금은 딴 일하고 그 이모친구도 어디론가 사라졌어요...근데...참 이상하죠..그떄는 조금은 귀찮게 생각되던 그 이모가..지금은 가끔씩 그리우니 말이에요...^^^
태어나서..첨으로 이런데 글 올려봅니다...담에 기회있으면.저의 재밌는 다른 사연들도 올려보겠습니다...그럼 네이버3 화이팅....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진짜 이모랑 한거 아닙니다..^^ 저희 친이모는 해운대서 조그만 옷가게를 했습니다..부업으로..여성복위주라 주로 아줌마들이 고객이었죠..저도 해운대서 살았기 때문에 한 번씩 놀러가곤 했었죠..원래 가게가 작아서 이모 혼자 일했었는데 어느날 새로온 분이 계시더군요..이모는 일이 바빠져서 자기 친구가 도와주기로 했답니다..전 자연스럽게 인사도 나누고 호칭도 그냥 이모로..불렀어요..그 이모친구는 이혼한 지 얼마 안됐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 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 한 번씩 같이 놀러가서 시간도 보내고..두분 이모들도 저희들을 귀여워 해 주셨어요..그러더가 제가 문득 이 이모친구에게서 이상한 감정을 느낀건....어느날 가게 놀러 갔다가 이모가 집에 잠시 갔다온다고 해서..그 이모친구랑 얘기하고 놀고 있는데..제가 그 이모에게 농담을 하고 있을때 이모가 갑자기 제 뺨을 쓰다듬으며..넌 어떻게 이렇게 귀엽니..하는 거였어요..사실 이상하게 생각할거 없이 진짜 친조카 처럼 생각해서 할 수도 있는 행동이었지만..제 예리한 육감으로^^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야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도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이모 가게에 한 번씩 들리고 또 밥도 얻어먹고 했어요..그리고 그전에 제가 느꼈던 제 야릇한 감정도 그냥 내 생각이었구나..하고 지나갔죠.왜냐면 그 이모친구도 그 이상의 어떤 느낌을 줄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제가 이모 가게 문닫을 때쯤 거길 운전해서 지나가다..그냥 들렸어요..근처에 주차할 곳이 마침 있길래..그랬는데 이모는 없고 이모친구만 있더군요.. 우리 이모 벌써 들어갔어요? 하고 물었더니..이모친구가..약간 심각한 얼굴로 오늘 이모가 이모부랑 심하게 싸우고 친정(저의 외갓집) 에 갔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전 외갓집에 전화하니까..이모가 받더군요..이모가 너가 차 있으니깐 선희이모 데리고..(앗 이름 말했다) 여기로 좀 오라 그러데요.
가게문 닫고 외갓집 앞에 가서 이모 픽업해서 같이 근처 갈비집가서..난 고기먹고..(술 마시고 싶었는데 이모가 운전해야 된다고 안줘서..) 그래도 중간 중간 소주 한잔씩 먹고..이모 두분이서..심각하게 얘기를 나누시더라고요.이모가 아무래도 이혼해야 겠다고 막 그러고..선희 이모는 그래도 애들을 생각해서 참으라고 말리고.. 선희 이모는 이혼했지만 애는 없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12시가 넘어서 이모가 나보고 선희 이모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라고 해서..거길 나왔죠..선희 이모는 원래 술이 약해서 거기서도 술을 거의 안 마셨어요..오히려 제가 약간 얼굴이 빨겠죠..그래서 선희 이모가 자기 집 까지는 운전 하겠다고 해서 운전대 맡기고...전 옆에서..가다가..괜히 이모가 저러니까 나도 속 상하다고 푸념하고...술한잔 더하고 싶다고 투정부렸죠..그러자 이모가 그럼 자기 사는 집에 가서 맥주 한잔 만 더하고 가라고 해서..(사실 이때..전 뭔가 일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속으로 생각했죠)..편의점에서 맥주 6병 사서 그 이모 사는 집에 갔습니다...원래 이모는 술을 못 하니까..거의 제가 마셨죠..선희 이모는 이거 다 마시고 어떻게 집에 갈래? 하고 걱정했지만..난 술이 세서 이 정도는 문제 없지만 혹시 음주 단속 있을지 모르니까 두 시 넘으면 가겠다고 했어요..그 때가 한시 쫌 넘었는데..이모가 갑자기 아무래도 이거 다 마시면 너 취할거 같다 하시며..자기도 쫌 마셔야 겠다며...두 잔을 연거푸 마시대요( 별 도움도 안 되는 양이지만^^).. 그러고 쫌 있다가 얼굴이 진짜 빨게지더니..아..취한다..하며..침대에 턱 기대고 앉아있었습니다..
저도 거의 맥주 다섯병을 빠르게 마시니 약간 취기가 오르더군요...그런 모습을 눈치 챘는지..이모가 자기 침대에서 잘 테니깐..옆에누워서 잠시 쉬다가 술 깨면 가라 그랬습니다..그래서 이모랑 나란히 누워있는데..기분 묘하데요..상황으로 봐선 분명히 야릇한데..섣불리 행동했다간 혼날거 같기도 하고..그러다..제가 약간 의미있는 농담을 던졌죠..이모 저도 남잔데..이렇게 같이 누워 잠이 와요? 잠들다 깨어나면..이모 침대에 꽁꽁 묶여있을지도 몰라요..^^하고요...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몰겠는데..그 대답이 더 가관이었습니다..약간 흐느적거리는 목소리로...안 묶어도 돼...................
정말로 그 대답 떨어지자마자..제가 그 이모한테 키스를 퍼부었습니다..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옷을 정신없이 벗기고...온 몸에 키스하고...거기도 키스해주고...그러자 갑자기 너무 크게 신음소릴 내더니..일어나서..저의 온 몸 구석구석도..열심히 키스해주었어요..지금 생각하면..둘다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였지요..심지어는 육구자세까지..가서 정신없이 하다가..
제가 위에 올라타서 제꺼를 삽입했죠...약간은 헐렁한 느낌이었는데..저로서는..그 이모는 너무나 황홀한 표정으로 또 너무나 큰 신음소리로...절 더 흥분시켰습니다...근데 하면서도 느낀게...이 이모 얼굴은 참 이뻤는데..벗겨놓으니깐..살이 많데요..갑자기 울 날씬한 여친 생각도 나고....그런 느낌이 드니 갑자기 성욕이 약간 떨어지고..근데 오히려 그런 생각하다 보니..제가 사정이 안 되는 거였어요...그러다 보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하여튼 이 이모는 죽을라 하데요...아니 이렇게 이게 좋으면 빨리 재혼하지 하는 생각고 들고..이런 저런 생각하다 그 이모 절정을 느꼈는지 제 등에 자국내고...나도 빨리 끝내야 겠다 싶어서 열심히 왕복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절정에..아..앗..............
그러고 끝내고 나니 대게 어색하데요..얼른 옷 입고 ..이모 나 술 다 깬거 같에요..하고 갈려니깐....XX야..나 이때까지 한 거 중에 이번이 제일 좋았어..하는 거였어요..사실 그 말 들으니 우쭐해지기도 하고..한편으로는..설마 나랑 계속 이러고 싶다는 말인지...오싹하기도 하고... 사실 저도 기분은 좋았지만..그 여러 살집때문에...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거든요...우리 날씬한 애인 빨리 안고 싶다..이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나서 몇일 지나서 그 가게 놀러 갔을떄..우린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예전처럼 지냈습니다...가끔 친이모가 없을떄...오늘 나한테 전화할래?..하고 물으면 예 하고..대답했다가...그냥 지나가고..담에 가서 왜 전화 안했냐고 물으면..그떄 친구들이랑 술 마셨어요..하고..지나가고...뭐 그렇게..지나갔죠..
그 후로 저희 이모 진짜 이혼했습니다..지금은 딴 일하고 그 이모친구도 어디론가 사라졌어요...근데...참 이상하죠..그떄는 조금은 귀찮게 생각되던 그 이모가..지금은 가끔씩 그리우니 말이에요...^^^
태어나서..첨으로 이런데 글 올려봅니다...담에 기회있으면.저의 재밌는 다른 사연들도 올려보겠습니다...그럼 네이버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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