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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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쓰게 되는군요.제가 생각을 글로 옮기는데는 영 아니라서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때는 1995년 군에서 휴가 나왔을때 입니다.정확이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노원역에 있는 xx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을 써 보고자 합니다.
당시 휴가를 나온 저는 세상이 다 신기해 보였습니다.친구들과 저는 당시만 해도 건건하게 놀았기 때문에 용주골 청량리 같은데는 꿈에도 못 꾸던 시절이었습니다.휴가 나와서도 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고...
당시 12시를 넘으면 그 당시에는 대부분 노래방이 문을 닫더군요.그래서 찾다찾다 간 노래방에서 2시간을 끈고 놀고 있는데 친구3명이 같이 배가 아픈겁니다.아마 전에 먹었던 안주가 좀 이상했던거 같습니다.그래서 화장실에 가려는데 거기 화장실은 남녀 공용 (이해 하시죠) 화장실로 문을 잠그고 들어가는 는 곳이었습니다.그래서 할수 없이 친구 먼저 가기로 하고 저는 잴 나중에 가긱로 했습니다.그런데 친구가 안오는 겁니다.그래서 두번째로 급한 친구가 가봤죠.그랬더니 좀 있다가 그 친구는 왔는데 또 다음에 간 친구다 안오길래 볼일이 급한 저는 가봤죠.문은 두드리니깐 그 친구가 개면적은 얼굴로 나오더군요.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들어가서 문을 잠궜습니다.그 화장실은 변기 하나에 문잠그고 들어가는 여성용 좌변기 하나가 있는데 그 좌변기에 문이 열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열어 보니 거기에 여자가 술이 떡이 되어 자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물론 아랬도리는 벋겨진 채로 얼굴도 상당한 미인이었습니다.이상한건 윘옷은 입혀져 있는데 자세히 보니 옷 매무세가 좀 이상한거 같았습니다.누가 벗겼다 입힌 흔적이 있어 보였습니다.친구들이 왜 늦게 온줄 짐작이 가더군요.대담하게도 저는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밑은 보니까 볼일 보다만 흔적이 있더군요.
어떡할까 고민하던중 친구들한테 함 가봐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잠깐 같다가 친구들이란 같이 오는데 화장실에 그녀가 사라진것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그냥 노래 부르는 방으로 돌아 왔죠.돌아와서 먼저 간 두 친구에게 물어보니 한 친구는 정말 몰랐다고 하고 나중에 간 친구는 가슴에다 응응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 허접한 글이었습니다.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때는 1995년 군에서 휴가 나왔을때 입니다.정확이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노원역에 있는 xx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을 써 보고자 합니다.
당시 휴가를 나온 저는 세상이 다 신기해 보였습니다.친구들과 저는 당시만 해도 건건하게 놀았기 때문에 용주골 청량리 같은데는 꿈에도 못 꾸던 시절이었습니다.휴가 나와서도 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고...
당시 12시를 넘으면 그 당시에는 대부분 노래방이 문을 닫더군요.그래서 찾다찾다 간 노래방에서 2시간을 끈고 놀고 있는데 친구3명이 같이 배가 아픈겁니다.아마 전에 먹었던 안주가 좀 이상했던거 같습니다.그래서 화장실에 가려는데 거기 화장실은 남녀 공용 (이해 하시죠) 화장실로 문을 잠그고 들어가는 는 곳이었습니다.그래서 할수 없이 친구 먼저 가기로 하고 저는 잴 나중에 가긱로 했습니다.그런데 친구가 안오는 겁니다.그래서 두번째로 급한 친구가 가봤죠.그랬더니 좀 있다가 그 친구는 왔는데 또 다음에 간 친구다 안오길래 볼일이 급한 저는 가봤죠.문은 두드리니깐 그 친구가 개면적은 얼굴로 나오더군요.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들어가서 문을 잠궜습니다.그 화장실은 변기 하나에 문잠그고 들어가는 여성용 좌변기 하나가 있는데 그 좌변기에 문이 열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열어 보니 거기에 여자가 술이 떡이 되어 자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물론 아랬도리는 벋겨진 채로 얼굴도 상당한 미인이었습니다.이상한건 윘옷은 입혀져 있는데 자세히 보니 옷 매무세가 좀 이상한거 같았습니다.누가 벗겼다 입힌 흔적이 있어 보였습니다.친구들이 왜 늦게 온줄 짐작이 가더군요.대담하게도 저는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밑은 보니까 볼일 보다만 흔적이 있더군요.
어떡할까 고민하던중 친구들한테 함 가봐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잠깐 같다가 친구들이란 같이 오는데 화장실에 그녀가 사라진것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그냥 노래 부르는 방으로 돌아 왔죠.돌아와서 먼저 간 두 친구에게 물어보니 한 친구는 정말 몰랐다고 하고 나중에 간 친구는 가슴에다 응응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 허접한 글이었습니다.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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