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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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두 용주골이란 곳에 가고 말았습니다..
어제 토요일 회사 아는넘하고 술한잔 하고 발동걸려서 친구넘 전화 해서 용주골로 가자고 했습니다.
거긴 첨이라 12시에 출발해서 2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그러나 이넘이 기름을 제대로 안넣어서 거의 앵꼬 직전까지 가는 사태까지 갔습니다.
정말 밀어야 되나 하는 상태까지 간거죠..다행이 겨우겨우 물어서?(얼마나 쪄
팔렸는지...)근처가니까 sk 주유소가 하나보이더군요..아마도 거긴 용주골 입
구근처에 있는 유일한 주유소인거 같습니다.
24시간 하는곳이라더군요..
술을 먹은지라..도착하니 무지 춥더군요..일단 호프집에 가서 몸좀 따뜻하게
하고 하니..호프집 아저씨가 자기가 안내해준곳은 절대 후회 안합답니다..
(아..나중에 알고보니.만원을 플러스해서 지불하는겁니다...호프집 줘야 한답니다...젠장...그래서 둘이 14만원줬습니다...원래는 둘이 12만원이라는 거죠.)
그래서 술을 좀 먹고 있으려니..주인집 아저씨 자기도 한잔 먹겠답니다..(아까
운거...)병을 시켜서 좀 먹여주고 나간다고 하니 잠만 기다리랍니다.금방 돌아
오고 좀있다 어떤 여자들어옵니다.
오랍니다..입구에서 두번째 골목에 들어갑니다..골목이 깨끗하더군요..여자들
도 이쁘고 ..친구넘이랑 30분 잡고 (돈이 없는지라...) 들어갔습니다..저의 파트
너는 xxx 라고 (굳이 이름은 안밝힐 겁니다..
왜냐구요.? 제 옛 여친과 관련이 있는 여자더군요...ㅎㅎㅎ)하더군요..그런데 그애는 음악을 틀고 하는겁니다..
괜찮더군요...확실히 다른데하고는 느낌이 틀리더군요..샤워하고 나와서 핱아주고 하는데 정말 움쭐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온몸이 성감대라 죽는줄 알았습니다..발까락 빼고 다해주더군요..그런데 나중에 키스를 할려구 하니까..
저는 입술을 돌릴줄 알았습니다..안돌리더군요...키스했습니다..피부 장난아니게 미쳐버릴만큼 곱더군요..21살이라고,
합니다.허리에 금줄 감고 있어서 섹시해보입니다..(갠적으로 허리에 금줄 감고있으면 섹시하다고 느낌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제 옜 여친히 쓰는 방법을 쓰는겁니다.물어보니 자기도 그런방법이 좋답니다...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제 특유의 여자 죽여주는 방법으로 하니 온몸비틀면서 움쯜 움쯜 댑니다...그러면서 싼답니다..
몸을 비틀면서 피하더군요..쌀거 같으니까..
더이상은 애무를 안했습니다..음악을 들으면서 하기는 첨이었습니다...자기 방식이라더군요..
괜찮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수고했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친구넘한데 그 여자애랑 키스 열라게 했다는 애기 했더니..
친구넘 나를 아는지
" 너 여자 精 에 굶주렸다"
"헉...그러고 보니 그렇네......"
저두 생각을 해보니 너무 정에 굶주렸나 봅니다....
여태까지 여친없는세월이 3년정도 되가네요.......
너무 힘들었던 세월인가 봅니다..
결혼할때도 된거 같고,
정말 여기 오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情 에 굶주린 넘 올리고 갑니다.....
어제 토요일 회사 아는넘하고 술한잔 하고 발동걸려서 친구넘 전화 해서 용주골로 가자고 했습니다.
거긴 첨이라 12시에 출발해서 2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그러나 이넘이 기름을 제대로 안넣어서 거의 앵꼬 직전까지 가는 사태까지 갔습니다.
정말 밀어야 되나 하는 상태까지 간거죠..다행이 겨우겨우 물어서?(얼마나 쪄
팔렸는지...)근처가니까 sk 주유소가 하나보이더군요..아마도 거긴 용주골 입
구근처에 있는 유일한 주유소인거 같습니다.
24시간 하는곳이라더군요..
술을 먹은지라..도착하니 무지 춥더군요..일단 호프집에 가서 몸좀 따뜻하게
하고 하니..호프집 아저씨가 자기가 안내해준곳은 절대 후회 안합답니다..
(아..나중에 알고보니.만원을 플러스해서 지불하는겁니다...호프집 줘야 한답니다...젠장...그래서 둘이 14만원줬습니다...원래는 둘이 12만원이라는 거죠.)
그래서 술을 좀 먹고 있으려니..주인집 아저씨 자기도 한잔 먹겠답니다..(아까
운거...)병을 시켜서 좀 먹여주고 나간다고 하니 잠만 기다리랍니다.금방 돌아
오고 좀있다 어떤 여자들어옵니다.
오랍니다..입구에서 두번째 골목에 들어갑니다..골목이 깨끗하더군요..여자들
도 이쁘고 ..친구넘이랑 30분 잡고 (돈이 없는지라...) 들어갔습니다..저의 파트
너는 xxx 라고 (굳이 이름은 안밝힐 겁니다..
왜냐구요.? 제 옛 여친과 관련이 있는 여자더군요...ㅎㅎㅎ)하더군요..그런데 그애는 음악을 틀고 하는겁니다..
괜찮더군요...확실히 다른데하고는 느낌이 틀리더군요..샤워하고 나와서 핱아주고 하는데 정말 움쭐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온몸이 성감대라 죽는줄 알았습니다..발까락 빼고 다해주더군요..그런데 나중에 키스를 할려구 하니까..
저는 입술을 돌릴줄 알았습니다..안돌리더군요...키스했습니다..피부 장난아니게 미쳐버릴만큼 곱더군요..21살이라고,
합니다.허리에 금줄 감고 있어서 섹시해보입니다..(갠적으로 허리에 금줄 감고있으면 섹시하다고 느낌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제 옜 여친히 쓰는 방법을 쓰는겁니다.물어보니 자기도 그런방법이 좋답니다...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제 특유의 여자 죽여주는 방법으로 하니 온몸비틀면서 움쯜 움쯜 댑니다...그러면서 싼답니다..
몸을 비틀면서 피하더군요..쌀거 같으니까..
더이상은 애무를 안했습니다..음악을 들으면서 하기는 첨이었습니다...자기 방식이라더군요..
괜찮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수고했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친구넘한데 그 여자애랑 키스 열라게 했다는 애기 했더니..
친구넘 나를 아는지
" 너 여자 精 에 굶주렸다"
"헉...그러고 보니 그렇네......"
저두 생각을 해보니 너무 정에 굶주렸나 봅니다....
여태까지 여친없는세월이 3년정도 되가네요.......
너무 힘들었던 세월인가 봅니다..
결혼할때도 된거 같고,
정말 여기 오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情 에 굶주린 넘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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