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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움찔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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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0 회 작성일 24-03-23 0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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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글을 올리는군여...
그간 대소사 한 일들이 워낙 많아서리....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 볼까 함다... 쩝....
사실 한 2주일 전에 진동 기구 하나 샀음니다... 차몰구 열라 가다가 (사실 여자애 만나러 가는중 이었음..) 길거리에서 성인용품점이 있지 멉니까?? 잽 싸게 차를 세웠져~~~ 올라가서 보니 종류 참 다양합니다...

주먹만한 거 부터 엄지 손가락 반 만한 것까지... 모양두 여러가지루..
난 거기서 중지 손가락 만한 진동 기구 하나 달래 서 샀음니다..
띠불...( 도동넘들 6 마넌 이나 하더군여...) 윙........윙......
암튼 윙윙 거리는 소리에 정신 나가 샀음니다.... 울 어린 애인이 좋아할걸 생각하구... 결국 만나서 진동기구 보여주니 기겁을 합니다...
안한다구 난리 입니다... 울 앤 21 살 입니다... ㅋㅋㅋ 대학생...쩝...
전~~~~32 살 11년 차 입니다...
어찌 하여....
그날은 실패 하였음니다... 그러던중에 어제가 15일 아닙니까~~
화이토 데이... 선물쫌 사가지구 만났져...
낮에... 12시... 그리구 케익하나 사가지구 바루 모텔로 입장...

오늘 따라 울앤 기분 좋은지... 엄청 흥분합니다....
울앤은 정말 보기드믄 우물입니다.... 첨은 안그런척 해두 사실 나 만나서 내가 "자러가자 " 이말만 해두 흥분해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살짝 안구만 있어두 밑에 선 폭포수 흐르듯 똥꼬 까지 줄줄 입니다..... 넘 구엽져~~~^^

암튼 전 오늘 은 꼭 해보리란 절대적 사명감 가지구서... 앤 샤워 할때 손가방에서 다시 진동을 꺼냅니다.... 그래서 침대 옆 간이 사물함에 살짝 감처두구 tv만 켜고 기다립니다...

벌써 저두 흥분합니다.... 이거 써 먹을 생각에... 쿠쿠쿠
딸칵.... 앤 등장....
전 옆에 누운 앤의 입술을 탐하면서 가슴을 애무한다음 손을 밑 두덕 으로 향합니다.... 역시 당근 빳다루 홍숩니다...
노아의 방주가 생각납니다.....

우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구 서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다가..
서로 69 자세로 돌입합니다....
앗싸..... 때는 이땜니다.....
손을 뻗어 진동을 꺼내 살짝 침대위에 올립니다...
눈치 못챈 울앤.... 열심히 누어서 제꺼 빱니다...
그리구 숨 넘어가는 소리가 결정적으로 울릴쯤.....

한손으로 진동을 봉지 속에 넣었음니다...

울앤 아는지 모르는지...... 우~~~~~ 저두 엄청 긴장 글구 진동기가지구 아직 off 상태에서 몇번 왕복합니다....
울앤 아직두 잘 모르는듯....
이윽고........ 전화기의 수화기 처럼 똥글똥글 꼬인 줄 끝에 스위치를 진동 모드로 바꾼 순간 ...............

봉지 소에 파묻힌 진동기에서 위~~~~~~~~잉~~~~~ ~~
헉 드뎌 앤 봉지속에서 진동이.. 순간 울앤...

모야...??? 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걸 아는지..
가만히있는게 아니겟음니까.....
오우 이 행복 이느낌 .... 순간 난 언능 울앤 똥고 속으로 손가락하날 슬며시 밀어넣구.... ... 봉지속에서 윙윙 거리며 진동해오며 봉지가 움찔 거리는 모양새와 똥고 속 손가락 까지 전해 오는 전율을 입빠이 느꼈음니다......

흠~~~~~~~~~~ 새삼 떡에 관한 기술들이 과학적으로 변해 가는데 있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음니다.....

한참 격정적인 떡을 치구 난후 울앤 에게 물어 봅니다...
어때 ??? 좋아??? 느낌이 어때???
울앤.... 찌릿찌릿 하답니다... 흠 찌릿찌릿...
하긴 여자의 봉지속에서 진동이 울릴때 봉지가 움찔 움찔..거리는거 눈으로 보니 내 꼬추도 움찔 움찔.....

암튼 우린 그후에 다시 한번 서로 움찔 움찔 거리며 움찔 거리는 낮거리를 끝내구 헤어졋음니다....
하루종일 움찔 거리는 모습이 눈가에 아른 거립니다....
담엔 좀더 강한 진동을 함 구잆해서 울컥거리는거 함 봣음 합니다...... 울컥울컥 움찔움찔.....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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