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유부녀 앤이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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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가입후 두번째 올리네여.
전 전화방이 한참유행일때 . 우연히 30대후반 아줌마를 알게 되엇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방 인식두 안좋구 그래서 나오는 아줌마, 뭐 그렇구 그런 아줌마라 생각을 햇져..
근대 약속장소로 정하고 기달리는데 저 멀리서 아줌마가 오더라고요
멀리서 봐서 그런지 몸매가 좀 뚱뚱한편이라 그렇지 그런 아줌마다 라고 생각을 들더라고요,
근데 가까이 와서 보니..얼굴은 그게 아니고 귀여운 아줌마상을 한 아줌씨더군요.
그 아줌마랑 만나 커피 한잔하고 뭐 이런저런 대화하다 보니.. 학원에서 일어 강사한다고 합니다.
말하는 것두 선생티가 많이 나고 행동도 차분하고 또 재미 잇게 대화를 하드라고요.
그렇게 그냥 만나기만 2개월 만낫죠 서로 키스 정도는 하고요.
그러다가 하루는 차안에서 열심히 키스 하는데 아줌마가 편한데 가자더군요
그래 그럼 우리 모텔가자 그랫죠. 그러자고 하드라고요

그 아줌마랑 만난지 2개월만에 모텔 가게 된거죠..
결혼후 외간 남자랑은 처음이라고 하며, 옷벗는것두 챙피하다고 불을 끄고 옷을 벗고 할때도 불끄고 햇죠.
처음 옷을 벗기는데 몸을 좀 떨드라고요, 결혼후 다른 남자 손길이 처음이라 그런다며,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봉지 주변에 손을 댔더니..완전 한강입니다. 처벅처벅해여, 나중에 하고나서 하는말이 남편하고는 그동안 부부관계하며 애무라는걸 거의 몰랏다고 하더군여 .
내가 애무 하는대도 소리가 넘 대단하고.. 좀 잇으니.. 아줌마가 넘 흥분되 내 성기를 잡고 자기 봉지에 넣더군요.. 그봉지 촉감 넘 좋고 몸매는 뚱뚱한데 봉지 구멍도 좁고 또 나중에는 봉지가 내 성기 물이 주는 느낌이 대단햇죠..
넘 죽겟다고하며.. 자기야.. 여보등등 외치더군여..난생 처음 이런 아줌마랑 섹스를 햇죠..

그래 나두 넘 흥분이 되 처음은 짧은 시간에 끝내고..좀 잇다가 다시햇죠
그날 4번인가를 햇으닌가요..
이렇게 시작 되어 이 아줌마랑 3년 만낫습니다.
만나며 이런저런 사건도 잇엇고..한번 모텔가고 나서는 만날때 거의8-90%는 모텔 가게 되더군요.
오늘은 이만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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