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그 경계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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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올릴만한 곳이 없서서
이곳을 빌렷슴다. 반응이 좋으면 정말로 작가도 함 해볼람다.
야설과 문학
<현실과 상상 그 경계는 어디인가?>
인간의 속성, 본질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아마도 종합예술에 속하는 연극이 아닐까 쉽다.
그런데 연극에는 결정적으로 인간을 드러내는데 한계가 있다.
아마도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제한때문이라 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소설 또는 이야기는 시공을 초월하여 인간의
상상의 한계를 뛰어 넘는 범위에서 모든걸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네이버3이 표방하는 야설은 정통문학에서 취급할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어 애호가들의 기호와 불만을 충족시키는 사이버상의
등대임에도 일반적으로 음란, 풍속저해, 변태, 도덕성훼손 등
각가지 이유를 붙여 정통문화에의 진입을 방해받고 있다.
유식하고 글잘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하든지 상관없이 무식한
나는 야설을 확고한 소설장르의 일부로 인정하고 찬양하며 앞으로
꾸준히 장려되어야 한다고 본다.
예술의 목적이 무었인가?
예술의 하나인 소설의 목적이 무었인가? 그것은 인간, 독자들이
그것을 읽고 이해하고 그리고 교훈이나 행복을 느끼면 그 목적이
달성된다고 본다.
야설매니아들은 야설을 읽고 감동하고 그리고 간접경험을 통하여
재미를 느끼고 흥겹게 심취하며 결국은 생동감있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
물론 약간 과장된 성적 기준과 표현이 많으므로 성적 자아가 완숙
되지 않은 미성년자등에 대하여는 일정한 제한과 통제가 불가피
하다고 할 것이지만 그것 때문에 야설이 매도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본다.
야설은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나는 문학가니, 작가이니 하면서 가방끈이 길거나 글께나 쓰는 사람들의
글에서 나타나는 실제하고는 동떨어진 소위 말하는 <현학적>인 표현은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내부의 깊숙한 곳에서 지칠줄 모르고 치솟는 뜨거운 정념은 나도 모르게
잠자는 분신의 용트림으로 나를 일깨우고 있었다>
정말 어렵다.
<흥분되어 내좆이 섰다> 하면 끝날걸..............
그리고 야설은 이름그대로 야해야 한다.
감동보다는 짜릿함이 우선이라야 한다. 짜릿하면서도 감동적이면 금상
첨화이다.
그럴려면 가면과 체면을 벗어던져야 한다. 도덕과 윤리의 탈도 과감히
벗어야 한다. 세상의 어떤 잣대로도 가둘수 없는 자유로움, 그것이 야설
의 진정한 매력이다.
야설에도 여러 가지 장르가 있으므로 독자들은 기호에 따라 선별해서
감상하면 되는 것이지 각 주제와 장르에 대해서 절대 찬반을 논하는
것은 야설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 공상만으로는 재미가 떨어져서 독자가
줄어들 것이고 동시에 야설세계에서 자연도태될 것이다. 창작야설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독자의 공감을 얻을수 있어야 감동과 재미가 더한
것은 짜고 하는 프로레슬링보다 차라리 아마권투가 더 재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환타지 장르의 야설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섹스와
접목시켜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들도 섹스 그 자체는 우리
가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표현되기에 그 존재가치를 지니고
꾸준히 읽혀진다.
번역야설이 상당히 환영받고 있는 것은 그 주제나 대상의 다양성과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외국인들의 섹스를 간접경험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성 문제로 논할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이 근친야설이다.
사람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상상하여 왔었고 상당수는 실제로 경험을 했었다
고 하는 근친은 상대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금단의 성역을 해부하고
묘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재미와 자극을 주어 네이버3의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현실성과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뒷받침되기 때문이리라.
그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근친야설을 다양하게 접하다보니
어느 정도 확고한 주관이 있다고 자부하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근친
관계에 대한 오해 내지는 편견을 상당부분 해소하게 되었고, 현실세계에서
수없이 일어나는 불편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무조건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드는 것과 같이 세상을 달리보게 되었다.
그래도 야설이 문학장르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희망한다.
네이버3은 제한된 부분이지만 애호가들을 위해서 앞으로 확대 발전해야 하고,
야설은 언더그라운드문학으로 많은 매니아들을 위하여 양성화시켜야 한다.
여기만큼 자유롭고, 적극적이고 생생하게 인생을 논하고 섹스를 논하고
하는 곳이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글 공부해서 확실한 야설작가로 데뷔하고 싶다.
여러분의 성원이 있다면 나도 지금부터 타이프치는 것부터 배워서 독수리를
탈피해서 네이버3의 인기작가가 되고싶다. 글치만 돈이 없어 정회원은 못되고
글이나 열심히 쓰면 회장님이 정회원시켜줄지 모르겠다. 좆빠지게 함 해
봐야지.....
지금까지 생각나는 대로 허접글 써보았다. 아무래도 내맘에 안든다,
하지만 이왕 쓴글이니 올려본다. 공부 좀 더해야되겠네.
동감하시면 꾹~~~~바랍니다.
이곳을 빌렷슴다. 반응이 좋으면 정말로 작가도 함 해볼람다.
야설과 문학
<현실과 상상 그 경계는 어디인가?>
인간의 속성, 본질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아마도 종합예술에 속하는 연극이 아닐까 쉽다.
그런데 연극에는 결정적으로 인간을 드러내는데 한계가 있다.
아마도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제한때문이라 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소설 또는 이야기는 시공을 초월하여 인간의
상상의 한계를 뛰어 넘는 범위에서 모든걸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네이버3이 표방하는 야설은 정통문학에서 취급할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어 애호가들의 기호와 불만을 충족시키는 사이버상의
등대임에도 일반적으로 음란, 풍속저해, 변태, 도덕성훼손 등
각가지 이유를 붙여 정통문화에의 진입을 방해받고 있다.
유식하고 글잘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하든지 상관없이 무식한
나는 야설을 확고한 소설장르의 일부로 인정하고 찬양하며 앞으로
꾸준히 장려되어야 한다고 본다.
예술의 목적이 무었인가?
예술의 하나인 소설의 목적이 무었인가? 그것은 인간, 독자들이
그것을 읽고 이해하고 그리고 교훈이나 행복을 느끼면 그 목적이
달성된다고 본다.
야설매니아들은 야설을 읽고 감동하고 그리고 간접경험을 통하여
재미를 느끼고 흥겹게 심취하며 결국은 생동감있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
물론 약간 과장된 성적 기준과 표현이 많으므로 성적 자아가 완숙
되지 않은 미성년자등에 대하여는 일정한 제한과 통제가 불가피
하다고 할 것이지만 그것 때문에 야설이 매도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본다.
야설은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나는 문학가니, 작가이니 하면서 가방끈이 길거나 글께나 쓰는 사람들의
글에서 나타나는 실제하고는 동떨어진 소위 말하는 <현학적>인 표현은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내부의 깊숙한 곳에서 지칠줄 모르고 치솟는 뜨거운 정념은 나도 모르게
잠자는 분신의 용트림으로 나를 일깨우고 있었다>
정말 어렵다.
<흥분되어 내좆이 섰다> 하면 끝날걸..............
그리고 야설은 이름그대로 야해야 한다.
감동보다는 짜릿함이 우선이라야 한다. 짜릿하면서도 감동적이면 금상
첨화이다.
그럴려면 가면과 체면을 벗어던져야 한다. 도덕과 윤리의 탈도 과감히
벗어야 한다. 세상의 어떤 잣대로도 가둘수 없는 자유로움, 그것이 야설
의 진정한 매력이다.
야설에도 여러 가지 장르가 있으므로 독자들은 기호에 따라 선별해서
감상하면 되는 것이지 각 주제와 장르에 대해서 절대 찬반을 논하는
것은 야설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 공상만으로는 재미가 떨어져서 독자가
줄어들 것이고 동시에 야설세계에서 자연도태될 것이다. 창작야설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독자의 공감을 얻을수 있어야 감동과 재미가 더한
것은 짜고 하는 프로레슬링보다 차라리 아마권투가 더 재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환타지 장르의 야설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섹스와
접목시켜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들도 섹스 그 자체는 우리
가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표현되기에 그 존재가치를 지니고
꾸준히 읽혀진다.
번역야설이 상당히 환영받고 있는 것은 그 주제나 대상의 다양성과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외국인들의 섹스를 간접경험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성 문제로 논할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이 근친야설이다.
사람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상상하여 왔었고 상당수는 실제로 경험을 했었다
고 하는 근친은 상대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금단의 성역을 해부하고
묘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재미와 자극을 주어 네이버3의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현실성과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뒷받침되기 때문이리라.
그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근친야설을 다양하게 접하다보니
어느 정도 확고한 주관이 있다고 자부하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근친
관계에 대한 오해 내지는 편견을 상당부분 해소하게 되었고, 현실세계에서
수없이 일어나는 불편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무조건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드는 것과 같이 세상을 달리보게 되었다.
그래도 야설이 문학장르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희망한다.
네이버3은 제한된 부분이지만 애호가들을 위해서 앞으로 확대 발전해야 하고,
야설은 언더그라운드문학으로 많은 매니아들을 위하여 양성화시켜야 한다.
여기만큼 자유롭고, 적극적이고 생생하게 인생을 논하고 섹스를 논하고
하는 곳이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글 공부해서 확실한 야설작가로 데뷔하고 싶다.
여러분의 성원이 있다면 나도 지금부터 타이프치는 것부터 배워서 독수리를
탈피해서 네이버3의 인기작가가 되고싶다. 글치만 돈이 없어 정회원은 못되고
글이나 열심히 쓰면 회장님이 정회원시켜줄지 모르겠다. 좆빠지게 함 해
봐야지.....
지금까지 생각나는 대로 허접글 써보았다. 아무래도 내맘에 안든다,
하지만 이왕 쓴글이니 올려본다. 공부 좀 더해야되겠네.
동감하시면 꾹~~~~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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