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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뚱뚱한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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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0 회 작성일 24-03-23 0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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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여 지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친구미팅시켜준다는 핑계로 채팅을 하던 동갑내기 영미(가명)라는 친구를

만나러 부산대학교로 갔습니다

첫인상 80kg 는 되어 보이는 영미라는 친구와 제법 반반하게 생긴 친구

그리고 저와 이렇게 넷이 만났죠 열심히 부대앞에서 술을 퍼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가 압사할것 같은 영미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낄수는

없지 않습니까 ^^ 정말 절망적이었죠 그렇게 열심히 술만 마시고 헤어졌죠

그러다 며칠후 채팅으로 다시 만났죠 영미라는 친구를

저도 술기운을 빌어 이런저런 경험담과 섹스스토리로 분위기를 만들었죠

한시간여 그렇게 경험스토리를 틀어놓고 서로을 알아갈쯤에 술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그땐 자취방이라 그래 와라 ^^ 그때까진 죽어도

덥치고 싶은맘은 없었고 가능하면 오럴이나 요구할 샘이었습니다

그렇게 자정이 다 되어서야 자취방에 소주를 두병사들고 왔고 전 라면

김치찌게를 끓여 이런저런 여전히 야한얘기로 분위기를 이끌다가

우연히 제 컴에 있는 포르노 동영상(방법배워서 올리겠습니다 네이버3에)을

보는데 덥다면서 웃옷을 하나 벗드라구요 뚱뚱한 영미의 가슴은 왜 그리

탱탱하던지 보통 뚱뚱하면 쳐져서 보기싫잖아요 ^^

갑자기 이러나 저러나 구멍은 다 갔겠지 하고 제가 먼저 가슴에 손을

넣었는데 열심히 포르노 보면서 별신경쓰지 않더라구요 자긴 포르노를

자주 못봐서 잼있데요 그러면서 결렬한 장면에 자기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면서 다시 의자에서 방으로 앉더라구요

저도 스스히 자세를 잡아갔죠 정말 80넘는 몸매 무섭다라구요 절대 위로

올라가게 해서는 안되겠다 생각하곤 손으로 일단 장난을 쳤죠

탱탱한 가슴과 손가락 손놀림에 젖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제물건이 작지않은데 왠지 살때문에 많이 들어가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정도로

육중한 영미의 몸에 전 삽입을 했습니다 술기운이 역시 여자를 아름답게 아니

아름다운게 아니라 성적인 대상으로 보이게 하나봐요

그렇게 삽입을 했는데 신음소리정말 멋지구요 더욱놀란건 그몸에 유연성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두다리가 영미얼굴에 가서 V자를 그리더라구요

그러니까 더욱 깊이 삽입이 되고 신음소리는 더욱 절 흥분시키더라구요

참고로 키스는 안했습니다 도저히 싫더라구요 키스는 ....

정말 더황홀했던건요 괄약근이라고 하나 조여주는 운동능력이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들 중에 가장 으뜸이었어요 보통 30분정도는

견디는데 10분을 버티지 못할정도였으니까요

원래 뚱뚱한 여자들이 그렇게 조였다 풀었다 하는 질수축운동능력이

뛰어난건지 궁금할정도였어요

그렇게 너무 싱겁게 끝나니까 제가 한번더 하자고 했죠 사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쉬운 섹스가 있잖아요 보통의 경우 그냥 함하면

모든기분이 팍 죽는데 그땐 정말 다시 들어가고 싶어서 제가 부탁했죠

입으로 함더 페니스 함더 살려달라고 그러니까 영미의 육중한 몸으로

덮칠듯이 사양하지 않고 지저분해진 제 페니스를 정성스럽게 핦아주더라구여

잠시후 다시 살아났죠 그리곤 감각이 떨어진다고 콘돔도 하지말고 그냥

하자고 하더라구요 전 영미라는 이친구 선수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그렇게 그래 걸려봐야 성병이겠지 임신주기는아니라고 하니까 ....

나도 모르겠다는 맘으로 장갑벗고 다시 하는데 한번사정후 쉽게 끝나지

않는거 여러분들도 아시죠 ?

1시간여 위에서만 하는데 (뒤에서 할려고 시도했지만 삽입깊이가 너무 작아)

땀으로 범벅이 되고 이제 영미도 조금씩 지치더라구요 ^^

그래서 멋지게 마무리 하는데 또다시 마지막 입으로 서비스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결혼전 자취생활동안 술기운을 빌어 두번인가 밤새우는 섹스를 하곤

영미는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두번째 만날때 제가 결혼한다니까 삼세판은 해야지

하면서 기회를 줬는데 제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거든요

가끔 채팅하는데 부산함온데요 유부남이랑 함 해보는것도 좋다구요

항상 자제하고 들키지 않는 섹남이 되렵니다

아직 서툰글이라 많은경험담 잼있게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섹스는 건강에 참 좋은운동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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