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기 중2때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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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였습니다.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애는 성적이 좀 안좋은 편이었어요.
2학년 첫 중간고사 기간에 그 친구의 부탁으로 그친구 집에서 함께 공부하고 같이 자고 등교를 하게 됐는데
우연인지 몰라도 걔 성적이 껑충 뛰었더라구요. 그애 엄마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고, 내 덕이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러고 나서 저는 심심찮게 그애 집에 가서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무슨... 그냥 같이 노는거죠.
당시 우리집은 집도 좁은데다 군대 제대한 삼촌, 아직 시집도 안간 28살 막내 고모(아버지의 막내 여동생이죠, 나중에 이
막내 고모에 관한 에피소드를 따로 올리겠습니다.) 가 함께 살고 있어서 영 갑갑하지 뭐예요. 그래서 집도 넓고 잘사는
그친구 집에가서 같이 놀고 그러는게 훨씬 좋았죠. 그친구 아버지는 공무원이었는데 다른 지역에 발령나서 한동안
주말에만 집에 들린다고 하더군요. 아버지 있으면 무서워서 싫은데 그것도 아주 땡잡은거였죠.
중학교 2학년이면... 자지 슬슬 영글고 딸딸이 한참 재미들렸을때였죠. 물론 아직 여자랑 경험은 없을때였고요.
경험은 커녕 여자 보지한번 제대로 본적도 없었을때였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몰라도 반 친구들이 사진이나 책을
가져오면 2D 평면사진으로만 감상해볼 따름이지... 실제로 볼 기회도 못잡았죠.
기말고사를 볼때가 다가오면서 거의 그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친구의 엄마, 성적 올려줘서 고맙다고 나를 무척이나 이뻐하던 친구의 엄마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30대후반쯤 되어보이는 평범한 아줌마였는데 왜 눈에 들어왔냐구요? 그 아줌마가 글쎄, 6월막바지쯤 되고 그러니까
날도 덥고 그렇잔아요? 거의 벗고 지내는 겁니다. 낮에는 핫팬츠에 반팔 티같은걸 입어서 그냥 평범한 차림인데
(그런데 티를 입는데 집에선 브라를 안하고 있어서 꼭지가 다 도르라져 보이더라고요)
밤에는 슬립이라고 하나? 그 속이 다 비치는 하늘거리는 원피스 같은거 하나만 입고 있는데 그 안에 브라는 안하고 있어서
젖꼭지는 다보이고 심지어 하얀 팬티까지 그냥 다 보이는 걸 입고 있는 겁니다. 팬티는 전부 같은걸 사 입는지 몰라도
그 몇달동안 본 팬티가 전부 하얀거였습니다.
밤에 공부하는 척!! 하고 친구 방에 같이 있으면 과일 먹으라고 갖고 와서 내려놓고 나가는데 하루는 사과를 갖고 와서
쪼그리고 앉아 사과를 깎아주는 겁니다. 그런데 앉은 자세가 슬립을 추스리지 않고 다리 쫙 벌리고 보지부근 팬티를
떡하니 보여주는 자세로 사과를 깎아주는 겁니다. 그거 슬금슬금 바라보느라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그땐.. 그냥.. 이게 왠 찬스냐 싶었죠. 그러고 아줌마 나가자 친구가 그럽니다.
"야 우리 엄마 좆네 꼴리게 만들지? 너니까 보여주는거야 임마"
참내.. 지가 나한테 베푼것 처럼 말합니다. 하긴 그친구도 제대로 된 놈이라면 엄마가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게 했겠지만
지도 재미있었나 봅니다. 엄마 알몸이라도 보는게...
그리고, 사과 사건 이후로도 또 헐떡거리게 만드는 일은 있었습니다. 밤에 열한시쯤 화장실 갈려구 나갔는데 안방쪽
문이 열려있더라구요. 아줌마가 자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예의 그 슬립을 입고. 그런데 그 슬립이 다 말려 올라가서
하얀 팬티바람으로 대짜로 뻗어 자고 있는겁니다. 침을 꼴딱 삼키고 발꿈치 들고 살살 다가가서 봤습니다.
들킬까 무서웠지만... 그런기회를 누군들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다가가서 보니 보지 둔덕에 털이 희미하게 팬티에 비쳐
거무스름 하고 둔덕 아래쪽으로 약간 누런 오줌묻은 자욱같은게 보이는 겁니다. 아... 숨이 컥 막히는 느낌..
그 장면을 오래 기억하려고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또 흘러...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날이었습니다.
시험도 끝나고 했으니 그친구 집에서 같이 공부한다는 구실은 약해졌지만.. 그냥 나도 모르게 그친구 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빨간 반바지에 티를 입은 아줌마가 문을 열면서
"어머? XX이 오늘도 왓니? OO이는 지 사촌형이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나갔는데...."
"예.. 그럼 담에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여기까지 왔는데 들어왓다 가렴. 시원한 음료수 줄게. 아니면 이따가 OO이 올때까지 방에 있던지"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뭐 다른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들어가서 친구방에서 만화잡지나 넘기고 있었죠.
그런데 아줌마가 쥬스를 갖고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기말고사 넌 잘봤냐. 그런 저런 말 나누다가
"근데.. 우리 OO이 서랍에 애들 보면 안되는 잡지 같은거 들어있던데.. 너도 아니? 같이 보고 그래?"
난 머뭇거리면서 " 몇번 보긴 했는데요. 잘 안봐요" 하고 혼날까봐 대답했습니다.
"그런거 니가 좀 못보게 해다오. 나중에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까 알았지?"
"예" 나는 혼날까봐 기가 죽어서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런데, XX이 넌 포경수술은 했니? 포경수술 뭔지는 알지?"
앗... 전 그때까지 포경상태였습니다. 제 엄마가 그런것두 안챙겨줘서 나중에 내가 돈모아서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아직 안했는데요. 나중에 할라고.."
"그래? 우리 OO이는 지난 겨울에 해줬는데,"
안그래도 겨울에 OO이가 포경수술 과정을 엄청나게 재미있게 이야기 해준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애들은 안해줘도 된다고 하던데... 고추가 껍질에 싸여있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거야, XX이 넌 껍질에 덮여 있니? 싸여 있니?"
"..." 나는 얼굴만 붉힌채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상태는 커지면 껍질 밖으로 나오고
평상시엔 싸여있는 그런 포경이었거든요. 그런데 아줌마는 아주 자연스럽게
"잘 모르나보네.. XX아 아줌마가 한번 어떤가 봐줄게, 아줌마한테 고추 보여줘도 괜찮겠니?"
저는 상황이 너무나 엄마처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데 주눅들어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 일어나봐 "
아줌마는 일어선 제 바지와 팬티를 거침없이 내려서 눈앞에 제 고추를 드러나게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머 반쯤은 덮여있구나. 포경수술 해야겠네."
제 자지는 아무 눈치없이 아줌마 눈앞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난 침이 꼴딱꼴딱 넘
어갔고요. 아줌마는 점점 커지는 제 자지를 보면서 풋 하고 웃더니만..
"XX이 고추 완전히 어른 다 됐네. 털도 많이 났고, 크기도 많이 컸고"
하면서 손으로 제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거였습니다. 나는 서서히 죽을맛이 되었습니다.
"너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자위행위도 하고 그러니?"
아줌마는 이제 아주 딸딸이 동작을 하면서 만지작 거렸습니다.
"몇...번 ..해보긴 해봤는데요.." 나는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어른들 보는 잡지책보면서??" 아줌마가 물었습니다. 난 혼날까봐
"아뇨.. 그냥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하고 대답했죠
"뭘 생각해? 여자들 벗은거 본적 있어?" 아줌마는 집요했습니다. 그사이 자지는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좀 수그러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뇨.. 본적은 없는데.. 그냥 상상하면서요.."
아줌마가 갑자기 하하하 하고 크게 웃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여자 벗은거 본적 없어? 엄마 벗은거 봤잖아" 그러길래
"엄마랑 목욕탕 갔을때 봤는데 어렸을때라 기억 안나요." 그랬죠
자.. 이쯤에서 다른 야설들이 많이 써먹는 부분이 실제 상황으로 진행됩니다.
"그럼. 아줌마가 한번 보여줄게. 볼래?" 짜짜짜잔... 바로 기다렸던 순간이 온겁니다.
나는 수줍은척 잔뜩 기대를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줌마는 제 자지를 놓고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도 거침없이 내려버렸습니다.
순간 몇초 사이에 제 눈앞에 시커먼 여자의 보지가 펼쳐졌습니다.
전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거였습니다.
티셔츠는 안 벗더군요. 젖은 맨날 봐왓으려니 해서 였나 봅니다.
어안이 벙벙한 저에게 와서 앚은 아줌마는 다리를 벌려 자세히 보고 싶으면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이고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보지의 스틸샷을 기억에 영원히 담으려고 부지런히
살폈습니다. 그사이 제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커져잇었고요.
"아줌마 벗은거 보니까 좋아?"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아줌마는 슬며시 제 자지를 다시 잡더니
"너무 커져서 언제 작아질지 모르겟네... 물 나오게 해서 작아지게 해야겟다"
하더니 딸딸이를 쳐주는 거였습니다. 몇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제 자지는
엄청난 좇물을 쏟아냈습니다. 아줌마는 "됐다.. 어려서인지 금방 나오는구나"
하시면서 화장지를 갖다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팬티와 바지까지 입혀주는 거였습니다.
"XX이 이제 보고싶은 아줌마 벗은거 봤으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하는거다"
아줌마도 다시 팬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고는 내 볼을 한번 잡아당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친구의 엄마와 있었던 야릇한 추억의 전부입니다.
그 이후엔 그런 일이 다신 없었고... 그냥...일상이 반복됐습니다.
난 상당한 기간동안 아줌마 보지를 떠올리며 딸딸이를 쳐대야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야설처럼 아줌마랑 한따까리 뛰게되지 않은게 참 아쉽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 아줌마는 저하고 빠구리 할 의사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중2학년이면 애잖아요. 그냥.. 남편도 주말만 오고 하니까
어른자지 비슷한 자지한번 만지작 거리고 놀아볼 생각 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이 머.. 그렇게 찐~하진 않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학년 첫 중간고사 기간에 그 친구의 부탁으로 그친구 집에서 함께 공부하고 같이 자고 등교를 하게 됐는데
우연인지 몰라도 걔 성적이 껑충 뛰었더라구요. 그애 엄마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고, 내 덕이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러고 나서 저는 심심찮게 그애 집에 가서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무슨... 그냥 같이 노는거죠.
당시 우리집은 집도 좁은데다 군대 제대한 삼촌, 아직 시집도 안간 28살 막내 고모(아버지의 막내 여동생이죠, 나중에 이
막내 고모에 관한 에피소드를 따로 올리겠습니다.) 가 함께 살고 있어서 영 갑갑하지 뭐예요. 그래서 집도 넓고 잘사는
그친구 집에가서 같이 놀고 그러는게 훨씬 좋았죠. 그친구 아버지는 공무원이었는데 다른 지역에 발령나서 한동안
주말에만 집에 들린다고 하더군요. 아버지 있으면 무서워서 싫은데 그것도 아주 땡잡은거였죠.
중학교 2학년이면... 자지 슬슬 영글고 딸딸이 한참 재미들렸을때였죠. 물론 아직 여자랑 경험은 없을때였고요.
경험은 커녕 여자 보지한번 제대로 본적도 없었을때였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몰라도 반 친구들이 사진이나 책을
가져오면 2D 평면사진으로만 감상해볼 따름이지... 실제로 볼 기회도 못잡았죠.
기말고사를 볼때가 다가오면서 거의 그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친구의 엄마, 성적 올려줘서 고맙다고 나를 무척이나 이뻐하던 친구의 엄마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30대후반쯤 되어보이는 평범한 아줌마였는데 왜 눈에 들어왔냐구요? 그 아줌마가 글쎄, 6월막바지쯤 되고 그러니까
날도 덥고 그렇잔아요? 거의 벗고 지내는 겁니다. 낮에는 핫팬츠에 반팔 티같은걸 입어서 그냥 평범한 차림인데
(그런데 티를 입는데 집에선 브라를 안하고 있어서 꼭지가 다 도르라져 보이더라고요)
밤에는 슬립이라고 하나? 그 속이 다 비치는 하늘거리는 원피스 같은거 하나만 입고 있는데 그 안에 브라는 안하고 있어서
젖꼭지는 다보이고 심지어 하얀 팬티까지 그냥 다 보이는 걸 입고 있는 겁니다. 팬티는 전부 같은걸 사 입는지 몰라도
그 몇달동안 본 팬티가 전부 하얀거였습니다.
밤에 공부하는 척!! 하고 친구 방에 같이 있으면 과일 먹으라고 갖고 와서 내려놓고 나가는데 하루는 사과를 갖고 와서
쪼그리고 앉아 사과를 깎아주는 겁니다. 그런데 앉은 자세가 슬립을 추스리지 않고 다리 쫙 벌리고 보지부근 팬티를
떡하니 보여주는 자세로 사과를 깎아주는 겁니다. 그거 슬금슬금 바라보느라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그땐.. 그냥.. 이게 왠 찬스냐 싶었죠. 그러고 아줌마 나가자 친구가 그럽니다.
"야 우리 엄마 좆네 꼴리게 만들지? 너니까 보여주는거야 임마"
참내.. 지가 나한테 베푼것 처럼 말합니다. 하긴 그친구도 제대로 된 놈이라면 엄마가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게 했겠지만
지도 재미있었나 봅니다. 엄마 알몸이라도 보는게...
그리고, 사과 사건 이후로도 또 헐떡거리게 만드는 일은 있었습니다. 밤에 열한시쯤 화장실 갈려구 나갔는데 안방쪽
문이 열려있더라구요. 아줌마가 자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예의 그 슬립을 입고. 그런데 그 슬립이 다 말려 올라가서
하얀 팬티바람으로 대짜로 뻗어 자고 있는겁니다. 침을 꼴딱 삼키고 발꿈치 들고 살살 다가가서 봤습니다.
들킬까 무서웠지만... 그런기회를 누군들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다가가서 보니 보지 둔덕에 털이 희미하게 팬티에 비쳐
거무스름 하고 둔덕 아래쪽으로 약간 누런 오줌묻은 자욱같은게 보이는 겁니다. 아... 숨이 컥 막히는 느낌..
그 장면을 오래 기억하려고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또 흘러...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날이었습니다.
시험도 끝나고 했으니 그친구 집에서 같이 공부한다는 구실은 약해졌지만.. 그냥 나도 모르게 그친구 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빨간 반바지에 티를 입은 아줌마가 문을 열면서
"어머? XX이 오늘도 왓니? OO이는 지 사촌형이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나갔는데...."
"예.. 그럼 담에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여기까지 왔는데 들어왓다 가렴. 시원한 음료수 줄게. 아니면 이따가 OO이 올때까지 방에 있던지"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뭐 다른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들어가서 친구방에서 만화잡지나 넘기고 있었죠.
그런데 아줌마가 쥬스를 갖고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기말고사 넌 잘봤냐. 그런 저런 말 나누다가
"근데.. 우리 OO이 서랍에 애들 보면 안되는 잡지 같은거 들어있던데.. 너도 아니? 같이 보고 그래?"
난 머뭇거리면서 " 몇번 보긴 했는데요. 잘 안봐요" 하고 혼날까봐 대답했습니다.
"그런거 니가 좀 못보게 해다오. 나중에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까 알았지?"
"예" 나는 혼날까봐 기가 죽어서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런데, XX이 넌 포경수술은 했니? 포경수술 뭔지는 알지?"
앗... 전 그때까지 포경상태였습니다. 제 엄마가 그런것두 안챙겨줘서 나중에 내가 돈모아서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아직 안했는데요. 나중에 할라고.."
"그래? 우리 OO이는 지난 겨울에 해줬는데,"
안그래도 겨울에 OO이가 포경수술 과정을 엄청나게 재미있게 이야기 해준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애들은 안해줘도 된다고 하던데... 고추가 껍질에 싸여있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거야, XX이 넌 껍질에 덮여 있니? 싸여 있니?"
"..." 나는 얼굴만 붉힌채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상태는 커지면 껍질 밖으로 나오고
평상시엔 싸여있는 그런 포경이었거든요. 그런데 아줌마는 아주 자연스럽게
"잘 모르나보네.. XX아 아줌마가 한번 어떤가 봐줄게, 아줌마한테 고추 보여줘도 괜찮겠니?"
저는 상황이 너무나 엄마처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데 주눅들어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 일어나봐 "
아줌마는 일어선 제 바지와 팬티를 거침없이 내려서 눈앞에 제 고추를 드러나게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머 반쯤은 덮여있구나. 포경수술 해야겠네."
제 자지는 아무 눈치없이 아줌마 눈앞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난 침이 꼴딱꼴딱 넘
어갔고요. 아줌마는 점점 커지는 제 자지를 보면서 풋 하고 웃더니만..
"XX이 고추 완전히 어른 다 됐네. 털도 많이 났고, 크기도 많이 컸고"
하면서 손으로 제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거였습니다. 나는 서서히 죽을맛이 되었습니다.
"너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자위행위도 하고 그러니?"
아줌마는 이제 아주 딸딸이 동작을 하면서 만지작 거렸습니다.
"몇...번 ..해보긴 해봤는데요.." 나는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어른들 보는 잡지책보면서??" 아줌마가 물었습니다. 난 혼날까봐
"아뇨.. 그냥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하고 대답했죠
"뭘 생각해? 여자들 벗은거 본적 있어?" 아줌마는 집요했습니다. 그사이 자지는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좀 수그러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뇨.. 본적은 없는데.. 그냥 상상하면서요.."
아줌마가 갑자기 하하하 하고 크게 웃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여자 벗은거 본적 없어? 엄마 벗은거 봤잖아" 그러길래
"엄마랑 목욕탕 갔을때 봤는데 어렸을때라 기억 안나요." 그랬죠
자.. 이쯤에서 다른 야설들이 많이 써먹는 부분이 실제 상황으로 진행됩니다.
"그럼. 아줌마가 한번 보여줄게. 볼래?" 짜짜짜잔... 바로 기다렸던 순간이 온겁니다.
나는 수줍은척 잔뜩 기대를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줌마는 제 자지를 놓고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도 거침없이 내려버렸습니다.
순간 몇초 사이에 제 눈앞에 시커먼 여자의 보지가 펼쳐졌습니다.
전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거였습니다.
티셔츠는 안 벗더군요. 젖은 맨날 봐왓으려니 해서 였나 봅니다.
어안이 벙벙한 저에게 와서 앚은 아줌마는 다리를 벌려 자세히 보고 싶으면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이고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보지의 스틸샷을 기억에 영원히 담으려고 부지런히
살폈습니다. 그사이 제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커져잇었고요.
"아줌마 벗은거 보니까 좋아?"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아줌마는 슬며시 제 자지를 다시 잡더니
"너무 커져서 언제 작아질지 모르겟네... 물 나오게 해서 작아지게 해야겟다"
하더니 딸딸이를 쳐주는 거였습니다. 몇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제 자지는
엄청난 좇물을 쏟아냈습니다. 아줌마는 "됐다.. 어려서인지 금방 나오는구나"
하시면서 화장지를 갖다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팬티와 바지까지 입혀주는 거였습니다.
"XX이 이제 보고싶은 아줌마 벗은거 봤으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하는거다"
아줌마도 다시 팬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고는 내 볼을 한번 잡아당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친구의 엄마와 있었던 야릇한 추억의 전부입니다.
그 이후엔 그런 일이 다신 없었고... 그냥...일상이 반복됐습니다.
난 상당한 기간동안 아줌마 보지를 떠올리며 딸딸이를 쳐대야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야설처럼 아줌마랑 한따까리 뛰게되지 않은게 참 아쉽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그 아줌마는 저하고 빠구리 할 의사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중2학년이면 애잖아요. 그냥.. 남편도 주말만 오고 하니까
어른자지 비슷한 자지한번 만지작 거리고 놀아볼 생각 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이 머.. 그렇게 찐~하진 않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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