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녀 치료하여 구멍 동지들에게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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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제라...수만은 네이버3의 글들을 보면서..
몸매 죽이고 재력 죽이고 성격 죽이는데.......
냄새 졸라나서 필~ 안받아서 때려 쳤다....라는 글들을 마니 보면서
무지로....졸라(졸라리 줄임말) 끝나녀 (끝내주는 걸) 을 포기 하시는
것을 보고...고소해하더....(헉...이건 본심이지나..) 아니아니 아쉬워하던
마일드가 냄새녀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왔습니당....
님들...사귀고파도 냄새땜시 포기한다는 말은 이제 네이버3에서는
사라져야 합니다..흐음..원래 남들이 안처다보는 냄새녀 고쳐서
잘 묵었던 마일드....미국으로 도주(?)한 이상...ㅋㅋ 말씀드려 얍죠...ㅋ
먼저..냄새녀......라고 선천적인거 아닙니당....그거 세균에의한 겁니당
졸라 쌕끈녀가 냄새난다고 버리시는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당...흠흠..
먼저 여자는 자신의 질내를 거의 모릅니다..(자기 거시기에 코박는 녀
본적 있습니까? -_-;;) 이유는 자신의 체취인데다가 냄새가 날뿐
특별히 가렵다거나 그러진 않거든여...
이걸 박테리아성 질 염 (BV) 라고 하는데...남자가 말 해주기 전까지
걸들은 거의 이 사실을 모릅니다..(말하면 절라 쩍팔려합니다..)
그리고 된장도 뒤집으면 냄새 더 나듯이 빠구리 뛰면 냄새가 더 납니다.
(참고로 효모질염은 냄새 안나엽~!) 그리고 만일 자기의 부인이
BV 증상을 보인다면 꼭 치료 받아야 합니당 질 세포 검사시 이상을 보이거나
골반내 질 염증질환(PDI)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중요한건....
미숙아나 임신중독같은 합병증 유발이 된다고 합니다....
치료는 간단히 질 좌약을 사서 복용(삽입)하심 됩니당...아마 성분이
클리토리마졸일껍니다..(약리학에서 봇듯함..-_-;;)
클리토리마졸: 진 항균제입니당....주로~!! 무좀약에 쓰입니당..ㅋ~
마일드의 경험상...냄새 A걸에게 빠구리 하고 바로 깨끗B걸을 만나서
빠구리를 했더니...B걸에게도 냄새가 나더라구여..-_-;; 이게 전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경험상...흠.흠흠...-_-;;
머...일단 여러 꼬치를 섭렵하거나....물에서 빠구리 뛰거나 떵꺼에 넣은
거 집어넣음 거의 99% 걸리는거 같더라구엽...(경..험....상...-_-;;)
원래 여자의 질은 절라 세정작용이 만빵입니다...심지어는 어제 빠구리
치고 깊숙이 사정후 잠들었다 하여도 다음날 밖으로 배출됩니당...
질이 스스로 정액을 밀어 내는거죠..(안그럼 썩죠..-0-)
물에서 하거나 그러면 좀 지나면 나아 질 수도 있으나...이넘의 진균들은
졸라 강적이라서( 무좀봐여..-_- 안죽져..) 몸상태가 나빠지거나 그럼
다시 재발합니당...그러니 여성의 벙지는 깨끗이 해 주어야죠...
그리고 여러 벙지에 꼽지 맘시당..-_-;;(흠..전염됩니당..ㅋ~)
흐흐...그리고 여담입니다만.....미국에서 유학하고 온 능력 뛰어난
걸이라면서 미팅, 소개팅. 선에 나오는 걸들 이제는 절대 못빋습니당.ㅋ
요기선 사귀면 떡치는 수준이 아니라 동거 수준입니당....
석사든 박사든 비슷하더군여..(결혼해서 오는분들 말고..ㅋ)
일단.....비밀리에 사귀지만....결국은 동거 순입니당....
나중에 선볼때 유학을 다녀온 걸이라고 침튀기며 칭찬하면
반이상은 외국에서 동거녀...라고 믿으심 됩니당..-_-;;
(머..겅부 하는 사람도 가~~끔 봅니다..-_-)
물론 처녀옹호론자는 절대 아니지만.....(전 처녀 시러엽..-_-)
그런거 따지는 분들을 위해서 적었습니당..ㅋ
몸매 죽이고 재력 죽이고 성격 죽이는데.......
냄새 졸라나서 필~ 안받아서 때려 쳤다....라는 글들을 마니 보면서
무지로....졸라(졸라리 줄임말) 끝나녀 (끝내주는 걸) 을 포기 하시는
것을 보고...고소해하더....(헉...이건 본심이지나..) 아니아니 아쉬워하던
마일드가 냄새녀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왔습니당....
님들...사귀고파도 냄새땜시 포기한다는 말은 이제 네이버3에서는
사라져야 합니다..흐음..원래 남들이 안처다보는 냄새녀 고쳐서
잘 묵었던 마일드....미국으로 도주(?)한 이상...ㅋㅋ 말씀드려 얍죠...ㅋ
먼저..냄새녀......라고 선천적인거 아닙니당....그거 세균에의한 겁니당
졸라 쌕끈녀가 냄새난다고 버리시는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당...흠흠..
먼저 여자는 자신의 질내를 거의 모릅니다..(자기 거시기에 코박는 녀
본적 있습니까? -_-;;) 이유는 자신의 체취인데다가 냄새가 날뿐
특별히 가렵다거나 그러진 않거든여...
이걸 박테리아성 질 염 (BV) 라고 하는데...남자가 말 해주기 전까지
걸들은 거의 이 사실을 모릅니다..(말하면 절라 쩍팔려합니다..)
그리고 된장도 뒤집으면 냄새 더 나듯이 빠구리 뛰면 냄새가 더 납니다.
(참고로 효모질염은 냄새 안나엽~!) 그리고 만일 자기의 부인이
BV 증상을 보인다면 꼭 치료 받아야 합니당 질 세포 검사시 이상을 보이거나
골반내 질 염증질환(PDI)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중요한건....
미숙아나 임신중독같은 합병증 유발이 된다고 합니다....
치료는 간단히 질 좌약을 사서 복용(삽입)하심 됩니당...아마 성분이
클리토리마졸일껍니다..(약리학에서 봇듯함..-_-;;)
클리토리마졸: 진 항균제입니당....주로~!! 무좀약에 쓰입니당..ㅋ~
마일드의 경험상...냄새 A걸에게 빠구리 하고 바로 깨끗B걸을 만나서
빠구리를 했더니...B걸에게도 냄새가 나더라구여..-_-;; 이게 전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경험상...흠.흠흠...-_-;;
머...일단 여러 꼬치를 섭렵하거나....물에서 빠구리 뛰거나 떵꺼에 넣은
거 집어넣음 거의 99% 걸리는거 같더라구엽...(경..험....상...-_-;;)
원래 여자의 질은 절라 세정작용이 만빵입니다...심지어는 어제 빠구리
치고 깊숙이 사정후 잠들었다 하여도 다음날 밖으로 배출됩니당...
질이 스스로 정액을 밀어 내는거죠..(안그럼 썩죠..-0-)
물에서 하거나 그러면 좀 지나면 나아 질 수도 있으나...이넘의 진균들은
졸라 강적이라서( 무좀봐여..-_- 안죽져..) 몸상태가 나빠지거나 그럼
다시 재발합니당...그러니 여성의 벙지는 깨끗이 해 주어야죠...
그리고 여러 벙지에 꼽지 맘시당..-_-;;(흠..전염됩니당..ㅋ~)
흐흐...그리고 여담입니다만.....미국에서 유학하고 온 능력 뛰어난
걸이라면서 미팅, 소개팅. 선에 나오는 걸들 이제는 절대 못빋습니당.ㅋ
요기선 사귀면 떡치는 수준이 아니라 동거 수준입니당....
석사든 박사든 비슷하더군여..(결혼해서 오는분들 말고..ㅋ)
일단.....비밀리에 사귀지만....결국은 동거 순입니당....
나중에 선볼때 유학을 다녀온 걸이라고 침튀기며 칭찬하면
반이상은 외국에서 동거녀...라고 믿으심 됩니당..-_-;;
(머..겅부 하는 사람도 가~~끔 봅니다..-_-)
물론 처녀옹호론자는 절대 아니지만.....(전 처녀 시러엽..-_-)
그런거 따지는 분들을 위해서 적었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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