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참가했던 네이버3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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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6시에 출발...
역시 서울길은 어렵더군요 ㅡㅡ;
8시가 약간 넘은시각 겨우겨우 형제갈비에 도착했쑴니다
네이버3봉사회정기모임....캬....제목 한번 죽이네....
역시나...예상대로...들어서면서 자유성입니다...라는 나으 대사에...
모두들 의심스러운 눈초리와 실망의 눈초리로 쳐다보시던...-_-;;
군대사진 올리지 말걸 -_-;;
누구누구 오셨는지는 섬그늘님께서 다 쓰셨으니...
하여간 인사하고...자리에 앉았습니다
참으로 애석하더군요...
아줌마가 고기를 구워주는데...원래 고급갈비집은 그런건가 ㅡ.ㅡ?
전 원래 고기 먹으면 한번에 2,3개씩 집어서 꾸역꾸역 집어넣어야 되는 스탈인데...
쪼매씩...쪼매씩...
고기맛은 참 좋더만...양에서 좀 문제가 생기더라는....
고픈배를 달래가며 혼자 낼름낼름 집어먹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술을 못한다고 뺐지만...
A ( 누군지 아시는분은 아시죠? ... 시그날님과 관련된 그 암호...A ) 님의
집요한 권유에 못이겨....한잔...두잔...합이 소주세잔 마시고...
우연히 절묘한 타이밍과 각도의 하모니로 맞은편에서 장난치시던 너스아짐의 치마속을 구경하고...
( 대략 0.01초정도... -_-;; 그게 어디에요...부천아찌님 감사 (__)
근데 너스아짐...몸매 정말 환상이시더군요...
큰 키에..늘씬한 다리....
아시다시피 제가 쫙 빠진 다리에 좀 환장한다는 -_-;;
하여간 저보다 10살 많은 여자분에게서 "섹시함"을 느낀건 어제가 첨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보고 참 귀엽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단은 감사합니다...감사하구요...
앞으론 귀엽다...라는 말은 그만해 주시길..
허구헌날 보는사람마다 귀엽다고 하니 이젠 겸둥이란 말도 질려간다는 -_-;;
정민님 애인분 등장하면서 여러분 쓰러졌습니다
아...이쁜 애인 있으면 오프에서도 염장질러두 되는거구나....
뭐 솔직히 전 까딱 없었습니다
갠적으로 주관적으로 .. 제 와이프가 훨 더 이뿌다고 생각하기땜시 ㅎㅎ
다음 오프때는 와이프랑 울 아가랑 함 델구 가볼까 합니다 ㅋㅋㅋ
와이프 꼬셔서 미니스커트 입혀 델구 나가면 많은분들 쓰러지시겠지 ㅎㅎ
2차에서 오랫만에 단란주점에 가 봤네요...
발렌타인 ( 어제 첨 마셔봤습니다 ) ... 맛있더군요...
아가씨들이 따라주는 발렌타인 맛에....좀 어찔어찔 했습니다
어제 놀면서 본 분위기로는...제가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몇쌍의 커플이 보이더군요...
1. 비너스님과 부천아찌님...
2. 야누스님과 아가씨 1
3. 정민님 애인님과 정민님이 아닌 어떤 회원님 ( ㅡ.ㅡ? )
4. 정민님과 아가씨 1,2,3 ( ㅡ.ㅡ??? 돌아가면서 작업하시다 다 뺀찌 맞으셨다는 -_-;; )
이해는 안 되지만...하여간 -_-;;
참 재미있는 오프였습니다
아참...어제 들은 야주련쪽에서 흘러나온 유비통신에 대해서...
어떤분들이 시그날님이 절 좋아한다고 알고 계시던데...
시그날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구요...
시그날님 말로는 네이버3의 어떤 회원분이구요
제가 보기엔 울 사무실에 디카프로오 반쯤 닮은 직원이 하나 있는데...
그 직원 좋아합니다
행여라도 오해 없으시길...( 나중에 와이프 델구 갔을때 이상한 말씀 하시는분 있으실까 미리 밝혀둡니다 ㅎㅎ )
다음에 갈때는 꼭 차를 놔두고 가야겠습니다
솔직히 술자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제같은 술자리는 참 즐겁더군요...
어제 대리운전 시키느라 지갑 다 털렸다는 -_-;;
네이버3 회원님들...다들 멋쟁이고...참 점잖은분들 같아요...
이제 앞으로는 오프에 자주 참여할 생각입니다^^
와이프가 이제 혼자 가는건 허락 안해준다고 한 관계로 항상 대동하고 ㅎㅎ
머리가 아파서인지 정리가 잘 안 되네요....주저리 주저리...마칠게요 -_-;;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약간 있드만 -_-;; 점점 심해지네요...
늦감기 조심하시구...행복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모두~~~저처럼 순수해지세요 ~~~
역시 서울길은 어렵더군요 ㅡㅡ;
8시가 약간 넘은시각 겨우겨우 형제갈비에 도착했쑴니다
네이버3봉사회정기모임....캬....제목 한번 죽이네....
역시나...예상대로...들어서면서 자유성입니다...라는 나으 대사에...
모두들 의심스러운 눈초리와 실망의 눈초리로 쳐다보시던...-_-;;
군대사진 올리지 말걸 -_-;;
누구누구 오셨는지는 섬그늘님께서 다 쓰셨으니...
하여간 인사하고...자리에 앉았습니다
참으로 애석하더군요...
아줌마가 고기를 구워주는데...원래 고급갈비집은 그런건가 ㅡ.ㅡ?
전 원래 고기 먹으면 한번에 2,3개씩 집어서 꾸역꾸역 집어넣어야 되는 스탈인데...
쪼매씩...쪼매씩...
고기맛은 참 좋더만...양에서 좀 문제가 생기더라는....
고픈배를 달래가며 혼자 낼름낼름 집어먹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술을 못한다고 뺐지만...
A ( 누군지 아시는분은 아시죠? ... 시그날님과 관련된 그 암호...A ) 님의
집요한 권유에 못이겨....한잔...두잔...합이 소주세잔 마시고...
우연히 절묘한 타이밍과 각도의 하모니로 맞은편에서 장난치시던 너스아짐의 치마속을 구경하고...
( 대략 0.01초정도... -_-;; 그게 어디에요...부천아찌님 감사 (__)
근데 너스아짐...몸매 정말 환상이시더군요...
큰 키에..늘씬한 다리....
아시다시피 제가 쫙 빠진 다리에 좀 환장한다는 -_-;;
하여간 저보다 10살 많은 여자분에게서 "섹시함"을 느낀건 어제가 첨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보고 참 귀엽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단은 감사합니다...감사하구요...
앞으론 귀엽다...라는 말은 그만해 주시길..
허구헌날 보는사람마다 귀엽다고 하니 이젠 겸둥이란 말도 질려간다는 -_-;;
정민님 애인분 등장하면서 여러분 쓰러졌습니다
아...이쁜 애인 있으면 오프에서도 염장질러두 되는거구나....
뭐 솔직히 전 까딱 없었습니다
갠적으로 주관적으로 .. 제 와이프가 훨 더 이뿌다고 생각하기땜시 ㅎㅎ
다음 오프때는 와이프랑 울 아가랑 함 델구 가볼까 합니다 ㅋㅋㅋ
와이프 꼬셔서 미니스커트 입혀 델구 나가면 많은분들 쓰러지시겠지 ㅎㅎ
2차에서 오랫만에 단란주점에 가 봤네요...
발렌타인 ( 어제 첨 마셔봤습니다 ) ... 맛있더군요...
아가씨들이 따라주는 발렌타인 맛에....좀 어찔어찔 했습니다
어제 놀면서 본 분위기로는...제가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몇쌍의 커플이 보이더군요...
1. 비너스님과 부천아찌님...
2. 야누스님과 아가씨 1
3. 정민님 애인님과 정민님이 아닌 어떤 회원님 ( ㅡ.ㅡ? )
4. 정민님과 아가씨 1,2,3 ( ㅡ.ㅡ??? 돌아가면서 작업하시다 다 뺀찌 맞으셨다는 -_-;; )
이해는 안 되지만...하여간 -_-;;
참 재미있는 오프였습니다
아참...어제 들은 야주련쪽에서 흘러나온 유비통신에 대해서...
어떤분들이 시그날님이 절 좋아한다고 알고 계시던데...
시그날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구요...
시그날님 말로는 네이버3의 어떤 회원분이구요
제가 보기엔 울 사무실에 디카프로오 반쯤 닮은 직원이 하나 있는데...
그 직원 좋아합니다
행여라도 오해 없으시길...( 나중에 와이프 델구 갔을때 이상한 말씀 하시는분 있으실까 미리 밝혀둡니다 ㅎㅎ )
다음에 갈때는 꼭 차를 놔두고 가야겠습니다
솔직히 술자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제같은 술자리는 참 즐겁더군요...
어제 대리운전 시키느라 지갑 다 털렸다는 -_-;;
네이버3 회원님들...다들 멋쟁이고...참 점잖은분들 같아요...
이제 앞으로는 오프에 자주 참여할 생각입니다^^
와이프가 이제 혼자 가는건 허락 안해준다고 한 관계로 항상 대동하고 ㅎㅎ
머리가 아파서인지 정리가 잘 안 되네요....주저리 주저리...마칠게요 -_-;;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약간 있드만 -_-;; 점점 심해지네요...
늦감기 조심하시구...행복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모두~~~저처럼 순수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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