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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아줌씨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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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25 회 작성일 24-03-23 0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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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예전부터 선견지명이 있어 북한이 분명 핵문제로 속을 뒤집어 놓을것을
예견한 저 하이애나가 깊은 잠수를 타다가 더이상은 제손으로
북한 핵을 막을 수가 없어 잠수함에서 과감히 탈출하여 광명의 세계로
나온 기념으로 한글 올립니다


이야기는 다름이 아니라 세탁소 아줌씨 그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이하 아줌씨로 칭하겠슴당

모든 일이 그렇듯이 처음 시작이 어려울뿐 한번 시작한 일이 계속 되는건
쉬우리라 사료됩니다
아줌씨랑 처음 레스링을 공들여 하고 난후 부터는 자연스레 힘들이지
않고도 할수 있었는데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아이 괴외비를 약간 적게 받는
대신에 제가 아이 과외를 해줄때 마다 저녁을 해결하게 해준다는 부대조건이
붙어서 (어디를 가던 옵션이 중요하져)
과외하는날마다 아줌씨는 저녁을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오후4 ~5시
쯤 세탁소를 나와 저희집이나 아님 아즘씨집에서 과외에 앞서서 온몸 레스링을 먼저하고 아이를 가르쳤기에 아찌는 전혀 알지 못했지요
과외날이 아니더라도 제가 그게 생각나 하고플때면 아즘씨가 동네 어귀를
돌시간에 맞쳐 아즘씨와 조우하여 저희집에서 레스링을 하여서 한참때의
왕성한 성욕을 풀기도 하구요
중간에 제가 이사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아즘씨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그 아이에게 인간으로써 살면서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제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내공과 인내를 동원하여 기초지식을 가르쳐 주었고 아즘씨 또한 최대한 저를 배려하여 육체적 기쁨을 선사하여
주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아찌가 싼 정액은 한번도 안먹었다고 하면서도
제분신들을 아주 쪽쪽 소리내며 흘리지 않고 다먹어주었고
아즘씨한테 가장 큰 장점인 풍만한 가슴에 제 동생놈을 끼우고 사까시해주다가 비벼주기 아무튼 맨처음엔 아찌랑 하지 않은 체위나 동작에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성심성의껏 응해 주다가는 나중에는 제가 유도하는 각종 체위를 즐기는 아줌씨로 변했습니다
제가 이사를 갔어도 계속 연락 하여 만나면서 서로의 육체에 대한 갈망을
풀면서 시간은 흘러갔고 아줌씨 집안에 안좋은 일만 계속 생겨 나갔는데
그럴수록 아즘씨는 아찌가 아닌 저에게 더 집착하면서 의지를 하게되었슴다
아즘씨 집안에 안좋은 일이란게
첫번째로 제가 가르친 아이가 성장하여
중학교에 입학하였고 또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입학 시험에 두번 낙방한
사실이져
처음에 그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제가 좀더 초등학교 과정을 성의껏 못가르쳐서
그런가 하는 자괴감과 미안한 마음이 아즘씨한테 들었는데 두번연속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지고 나서 아즘씨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때는 아이한테
정이 떨어져서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구 아즘씨가 불쌍해만 보이더군요
고등학교를 두번씩이나 떨어지다니 사람인가 짐승인가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옆집아즘씨와 이아줌씨의 아이의 공통점
*대가리는 멋으로 달고 다닌다 일명 골통이다*
옆집아즘씨와 이아줌씨의 아이의 차이점
*옆집 아줌씨는 아이가 고등학교를 못 갈꺼 같으니까 돈으로 외국어고등학교
를 보낸것이고 세탁 아줌씨는 돈을 믿지 않고 아이를 믿었다는 차이점이
있죠*
---결론적으로 돈의 유무가 아이에 2년을 좌우 한거죠------
두번째 안좋은 일은 아찌의 건강이 나뻐진거죠
아찌는 제가 과외를 하기 전부터 허리가 안좋은데다가 먹구 살려구 세탁소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몸에 무리가 와서 검사를 해보니까
당뇨가 있다는 겁니다
그게 벌써 2년전 일인데 요즘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당뇨가 있으니
음식을 이것저것 가려서 먹어야하구 쉬 피로해 지는데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과 휴식을 병행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하던대로 일하다 보니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합병증으로 쓰러져 이젠 병원에 있다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아찌의 빈자리를
새로 사람을 뽑아 대신하구 있지만 아찌가 없으니 종업원들이 아즘씨를
무시하구 지맘대로 하구 세탁소일끝나면 아찌 병수발하러 갔다가 집에와서
몸은 파김치가 되어 쉬고 싶지만 아이일로 속태우다 뒤적이다보면 또 하루가
간다고 하더군요
요즘 들어서는 아이가 3년만에 겨우 실업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1년 잘다니다가 가출을 하여 연락도 없다고 저에게 하소연 하더군요
지난 토요일 저녁에 아찌가 병원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가만 있을수 없어
사실 아찌가 저한테 잘해 주셨기에 병원에 병문안을 갔죠
저녁 7시쯤 가서보니 5인실 병동에서 아찌를 찾을수 있었는데 아찌 몰골이
진짜 말이 아니더군요
코에 호스를 넣고 누워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불쌍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찌가 말하는것도 무척 힘들어 했는데도 저를 알아보구는 너무 방가워하구 고마워하여 제가 도리여 몸둘봐를 몰랐죠
아찌 상태도 안좋았고 5인실 병실이라 오래 앉아 있을수도 없고 해서
나오려는데 아찌가 제가 문병온게 고마웠던지 아줌씨한테 나가서 저녁좀 대접하구 아줌씨도 집에 가서 쉬었다 낼 오라구 하더라구요
아줌씨도 지쳤는지 그말에 댓구도 없이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나가더라구요
나가서 제 차에 올라서는
지금 어디 들어가서 먹구 가기는 넘 힘드니까
오늘 우리집에 가서 시켜먹구 자기 자구가라
나오늘 자기 없으면 몸은 피곤한테 한숨도 못잘거가테
알았지응~
이라며 코맹맹이 소리에 아무말도 못하고 차량방향을 아줌씨 집으로 향했는데
제가 그녀의 집쪽으로 핸들을 향하자
저를 지긋히 바라보며 고마워 라며 외투를 벗고 니트를 올리더니
부라자를 벗어서는 가방과 함께 뒷자리로 던져 버리고 제손을 잡아 니트속
맨가슴에 넣어주며
자기야 나 가는동안 가슴좀 만져줘
나 요즘 자기랑 풀지 못해 가슴이 부어오르고 아파서 미치겠어
자기꺼니까 자기가 풀어죠
자기도 나 생각 많이 났지
그말에 왼손은 운전대에 오른손은 아줌씨 가슴속을 주무르며 보니
40대 중반의 여인네의 성적 건강은 제손으로 해결해주어야 겠다는 의무감이
들더군요(사실 아줌씨 나이 38살부터 저랑 만나왔으니까 아줌씨 몸이 제몸이란말이 틀린말이 아니란 착각이 들더군요)
저두 한 일주일 하지 않아서
젖꼭지를 돌려주며 나두 자기 많이 생각났어
라며 신호대기 시간에 가볍게 입맙춤해주고는 집에 도착할때 까지 아주 기분좋게 주무르며 갔고 아즘씨 아파트 근처에서 아줌씨 통닭주문을 하고
슈퍼에서 맥주를 사서는 아즘씨집에 들어갔는데 요즘 아즘씨
형편을 말해주듯이 집안이 말로 형용할수 없도록 개판이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있다가 곧 통닭이 온다고 저먼저 씼으라고 해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통탉이 배달되어 있었는데 아줌씨가 자기도 금방씻고 나와서 같이 먹자고
해서 맥주 한잔 먹구 잇었는데 아줌씨 씻구 나와서 저먼저 맥주 먹었다고
꾸사리주며 집에서 있는 얇은 원피스 한장만 덜렁 걸치고는 통닭을 들고제가 TV보구 있는 안방으로 와서는 술한잔달라더니 아줌씨는 한모금만 자기가
먹구 나머지는 입으로 먹여주더니
다짜고짜 밀어 넘어뜨리고는 제 팬티를 벗기고 아줌씨 옷도 훌러덩벗고는
제꺼를 빨기 시작함당
쩝쩝
후르르
후르르
흐으으으
먼저 자기꺼부터 먹구 그리고 통닭 먹자
그래야 어느게 더 맛있는지 알지 안그래

으으으으 이빨 조오심
아하
미안
아즘씨 미안했던지 빨다말구 자기 가슴 사이에 제동생놈을 끼워
분지르며
조아

진짜

나 오늘 밤새 해줘야햐

아즘씨가 제 기분을 업 시켜져서 가슴사이에 동생끼워서 왕복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제가 몸을 일으키며 아즘씨 머리를 들어 키스를 해주었다
흐릅 쩝 쩝
흐응엉
제가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조개살로 집어 넣어 비벼 주자 아줌씨
몸을 꼬우며 침대위로 올라와 저의 오른쪽에 위치해서 상반신을 제동생을
애무하고 하반신 엉덩이를 들어 어서 더 애무를 해달라는 식으로 몸을 움직여서 제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봉지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이미 물이 많이 나온 상태라 별여려움없이 잘도 들어갔고 계속 왕복 운동을 하자
으흐흐
나 죽어 자기야 자기야
란 말만 하며 제 동생놈을 즐겁게 해주는 일은 멈추고 제 허벅지에 고개를
묻고는 신음소리만 계속하다가
하도 시끄럽게 그만 그만을 외쳐서 손가락을 빼자 한동안 그자세로 있었는데
저는 양손이 자유로와 아줌씨를 당겨 제 얼굴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양쪽 아줌씨 가슴을 번갈아 오가며 빨구 물구 정신없이날리 부르스를 치자
제 허벅지를 부근에서 한동안 힘을 빼구 있던 아줌씨 정신을 챙겨서는
한손으로 제 물건을 딸딸이 쳐주다가는 몸을 일으켜 제 분신에 구녕을
맞추고는 삽입을 하였다
그자세로 열심히 떡을 치다가 불편해 삽입한 자세에서 그대로 일어나
한바퀴 돌아서 그대로 정상위 체위로 돌진 해 아즘씨 무릎을 가슴에 붙히고
공알부위를 손으로 분지르며 왕복운동을 하자
아하으으으으응
자갸자갸 나주거주거
주절주절 먼 소린지 엄마 아빠를 외치다가는 다시 자갸 자겨
가슴쪽으로 입을 내려 빨아 주다가
체위를 뒤치기로 바꿔 아즘씨 상체는 완전히 침대에 붙히게 하고
엉덩이만 삽입하게 용이하게 허리부근에 베개를받히고 위에서 찍어누르며
삽입하니 처음에는 어느정도 자세를 유지하다니만 계속해서 밀어붙히니
엉덩이도 완전히 배게에붙는 형상이 되었다
저또한 그녀등뒤에 바로 붙어서 양손으론 아즘씨 가슴을 주무르며 특히아줌씨하체위에 매미처럼 붙어 못움직이게 해서는 삽입을 열렬히 하자 밑둥에서
신호가 와서
아하 나 싼다
어흐어어해으흐
마지막삽입을 힘차게하며 보지속에 제 자식들을 힘차게 넣어주고는
그대로 엎어져서 숨을 고르며 아즘씨 귓볼과 목을 애무하다
어깨 중앙선에 있는 척추선을 따라 어깨부터 꼬리뼈까지 혀로 할타 주자
아줌씨 몸을 부르르 떨며 저를 쳐다 보았고 저는 아줌씨 몸을 돌려 정상위로
만들어 봉지를 만져주며 가슴을 애무해 아줌씨 몸위에 제몸을 얻져주자
아줌씨 제 얼굴을 끌어 당겨 제입술을 제집인양 빨아당기며 게걸스럽게
먹어되었슴당
아줌씨 위에서 열렬히 키스를 하다가 아즘씨의 빨력에 저의 내공과 산소가
부족함을 느낀 제가 먼저 옆으로 떨여져 눕자
아줌씨 저한테 몸을기대어 안으며
나 미치는줄 알았어 넘 좋아
자기 며칠동안 못본동안 더 세진거 가타
라며 일어나 봉지에 휴지를 넣고는 작아진 제동생놈을 입안에 넣고 요리조리돌려면서 먹구는 맥주 한잔을 시원스레 따라먹구 또 한잔 따라서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주었다
그렇게 한잔을 다 입으로 전해주고는 제옷에서 담배를 꺼내
불붙혀물려줘서 맛있게 피우고 맥주병에 담배를 끄자 방에 가지고 왔던 통닭을 펼쳐 다리부분을 건네주며
자긴 통닭 먹을 자격이 있어 다리부분 주는거야
아님 목부분 줬을텐데
라며 한손엔 아줌씨가 먹을 다리를 또 다른 한손엔 제 가운데 다리를
쥐며 우리 맛있게 얼렁 먹구 기운차려서 또 하자 내가 다먹구 나면
자기 목욕 시켜줄께
오늘 자기꺼 안설때 꺼정 하는거야 안그러면 나 오늘 못자는거 알지
나 잠깐 목욕물 받으러 갔다 올테니까 날개만 빼구 먹구 있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방을 나가 화장실로 향했는데
전 정말 토요일 저녁 일찍 문을 닫지 않은 치킨집이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구
그날 아줌씨의 입과 손에 이끌리어 3번이나 더 아줌씨 자궁속에 물을 빼고는
신문과 우유가 배달올때쯤 아줌씨의 포기로 잠이 들었다가 아줌씨가 오후에
병원에 갔다가 일요일 밤에 병원에서 출발한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닭사가지고 간다는 전화에 겨우 정신을 차려고 오늘도 닭먹으면 난 죽는다는
강박관념에 화들짝 놀래옷을 입고 월요일날 중요한 브리핑이 있다고 핑계대고허겁지겁 아즘씨 집에서 빠져 나왔는데 집에 도착해 쉬려는 순간 전화를해서는 이번주 수요일날 세탁소 쉬는 날이라고 자기가 화요일 저녁에 일끝나는
대로 제집에 온다고 말을 듣는 순간
전 하늘이 노랗게 변하구 그자리에서 정신이 몽롱해져 아직까정 다리가 떨리고 정신이 외출을 한 상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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