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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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번 토요일날 그녀를 만났읍니다.....
고향 친구들 계추(곗날)이라고 합천댐에 놀러간다고 하길래
내가 친구들 모이는장소에 태워 주마하고는 그냥 확 고속도로로
내질렀죠 ㅋㅋㅋㅋㅋㅋ
근대 가만 생각해보니 처음만나 일(?)보고나면 다음에는 조금 힘들것 같아서
그냥 합천댐 까지 1시간 거리를 2시간에 걸쳐서 고이 모시다 주었죠.
그녀왈 저녁 일찍먹고 헤어지면 전화준다고 하길래 그럼 기다린다고
했지만 합천에서 대구까지 1시간거리에다가 여자11명이 모였으니
동네가 뜨들썩하게 놀다보면 시간이 너무 늦을것 같아서 기대를 하지않고
pc방에 죽치고 앉아 있는대 9시에 연락온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
근처에 왔다고 술도 먹지도 못했다고 한잔 사달라고 하길래 전에 만나던
40살짜리와 자주가던 술집에 갔죠....(이집은 시내에 있지만 방갈로도있지요)
당근 방갈로죠 쏘주3병을 갈라 마시고는 노래방 순서에 입각하여 진행을
하면서 인자는 모텔 ㅋㅋㅋㅋㅋ
근디 12가 넘어가니까 갑자기 집에 간다고 슬쩍발을 빼길래 한발후퇴해서
차에서 좀 쉬었다가 가자고 꼬셔서 작업들러갔죠
동네 곡목길이너무 밝다고 입술도 안 내주더니 집요한 공격에 금방 무너졌죠
10분쯤 빨고나니 허 그녀가 먼저 바지에 손이 오더니 동생놈을 꼭쥐고 흔들어
깨웠 가지고 놀더니 뽀뽀를 해주었죠...
당근 답례로 벙지(?)를 이쁘해줄려고 했는대 냄새난다고 못하게 하고는
아랬도리만 벗고 그냥 올라와 동생놈을 그냥 먹어버렸어요
아~~~~지금까지 유부녀들 최고의 벙지(?)를 가졌어요
동생놈(?) 대가리를 꽉물고 흔들어 정신이 혼미 하게 하더군요
기술을 좀 부려볼 요량으로 여관에 가자고 꼬시는대 삐리리삐리리~~~
이놈의 전화가 울어대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그녀의 핸펀에서 울어대드라고요 빼고는 받아보라고
했더니 아들놈이 그시간(새벽2시)에 자지도않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아~~~~ 야속한놈 엄마가 모처럼 기분좀 내려고 하는데 전화질은 그냥확!!!
그래서 그냥 울면서 보내줬어요....................................
오늘 전화가 와서 20일날 자기가 또 다른 계추(곗날)인대 벌금내고는
만나자네요...
이번에는 시간여유를 좀가지고 끝까지 가봐야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로 옮기려니 힘드네요...
내용이 잘안맞더라고 그렬러니하고 읽어주시면 20일날의 일은
다시 보고드리겠읍니다...(2:2로 만나기로했어요...그녀 친구랑 내후배랑)
고향 친구들 계추(곗날)이라고 합천댐에 놀러간다고 하길래
내가 친구들 모이는장소에 태워 주마하고는 그냥 확 고속도로로
내질렀죠 ㅋㅋㅋㅋㅋㅋ
근대 가만 생각해보니 처음만나 일(?)보고나면 다음에는 조금 힘들것 같아서
그냥 합천댐 까지 1시간 거리를 2시간에 걸쳐서 고이 모시다 주었죠.
그녀왈 저녁 일찍먹고 헤어지면 전화준다고 하길래 그럼 기다린다고
했지만 합천에서 대구까지 1시간거리에다가 여자11명이 모였으니
동네가 뜨들썩하게 놀다보면 시간이 너무 늦을것 같아서 기대를 하지않고
pc방에 죽치고 앉아 있는대 9시에 연락온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
근처에 왔다고 술도 먹지도 못했다고 한잔 사달라고 하길래 전에 만나던
40살짜리와 자주가던 술집에 갔죠....(이집은 시내에 있지만 방갈로도있지요)
당근 방갈로죠 쏘주3병을 갈라 마시고는 노래방 순서에 입각하여 진행을
하면서 인자는 모텔 ㅋㅋㅋㅋㅋ
근디 12가 넘어가니까 갑자기 집에 간다고 슬쩍발을 빼길래 한발후퇴해서
차에서 좀 쉬었다가 가자고 꼬셔서 작업들러갔죠
동네 곡목길이너무 밝다고 입술도 안 내주더니 집요한 공격에 금방 무너졌죠
10분쯤 빨고나니 허 그녀가 먼저 바지에 손이 오더니 동생놈을 꼭쥐고 흔들어
깨웠 가지고 놀더니 뽀뽀를 해주었죠...
당근 답례로 벙지(?)를 이쁘해줄려고 했는대 냄새난다고 못하게 하고는
아랬도리만 벗고 그냥 올라와 동생놈을 그냥 먹어버렸어요
아~~~~지금까지 유부녀들 최고의 벙지(?)를 가졌어요
동생놈(?) 대가리를 꽉물고 흔들어 정신이 혼미 하게 하더군요
기술을 좀 부려볼 요량으로 여관에 가자고 꼬시는대 삐리리삐리리~~~
이놈의 전화가 울어대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그녀의 핸펀에서 울어대드라고요 빼고는 받아보라고
했더니 아들놈이 그시간(새벽2시)에 자지도않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아~~~~ 야속한놈 엄마가 모처럼 기분좀 내려고 하는데 전화질은 그냥확!!!
그래서 그냥 울면서 보내줬어요....................................
오늘 전화가 와서 20일날 자기가 또 다른 계추(곗날)인대 벌금내고는
만나자네요...
이번에는 시간여유를 좀가지고 끝까지 가봐야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로 옮기려니 힘드네요...
내용이 잘안맞더라고 그렬러니하고 읽어주시면 20일날의 일은
다시 보고드리겠읍니다...(2:2로 만나기로했어요...그녀 친구랑 내후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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