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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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3부
아줌마가 내 정액을 받아 먹은 입으로 내 입을 덥쳐 누르며 혀를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줌마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그러나 나는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나는 내 정액의 흔적이 남아 있을 그녀의 혀를 마구 빨며 입안 가득 고여 드는 그녀의 타액을 받아 먹었다.
갑자기 아줌마가 얼굴을 들어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한 번 웃으주고는 아래로 내려가 성난 내 좇을 감싸 쥐며......
" 창수야.......나는 너와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 하구나..........."
" 으응......나도 행복하고 좋아.........."
"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몰래 섹스를 즐기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 그래......이렇게 뒷뜰에서 아무도 몰래 씹을 하니 더욱 흥분이 돼고.....기분이 좋아........."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몰래 훔쳐 보는 눈동자가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그는 바로 뒷집에 사는 박인구라는 인간이었다.
박인구 - 그는 나이 52세로 모 중학교 수학 교사로 교편을 잡고 있다.
허윤경 - 박인구의 아내로 나이는 48세 그녀 역시 모 중학교 국어 교사로 교편을 잡고 있다.
그러나 허윤경은 중학교 때의 나의 스승이다.
그녀는 내가 중학교 3 학년 때 나의 담임이자 국어 선생 이었던 것이었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들을 교사 부부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아빠와 수연 아빠는 나이가 많은 박인구를 형님이라 부르며 지낸다.
그리고 우리 엄마와 수연이 엄마도 허윤경 선생에게 언니라 부르며 지내고 있었다.
특히 허윤경 선생은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좋았다.
젊고 예쁜 여선생도 많이 있었지만 나이 많은 그녀가 인기가 좋았던 것은 그녀의 미모가
상당히 뛰어 났기 때문이다.
늘씬 하고 큰 키에 두 볼에 움푹 패인 보조개는 그야말로 매력적이다.
당연히 허윤경 선생님은 우리 남학생들의 자위 대상이며 모두들 사모하고 있었다.
나도 그녀를 상상 속에서 강간을 하며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허윤경 선생님을 생각 하며 딸딸이 치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 이었다.
허윤경 선생과 나는 한 동네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중학교 때에는 선생님의 집에 놀러도 많이 갔었다.
어떤 때에는 선생님 집에 놀러 갔을 때 둘이 있을 때면 그녀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 보기도 하였다.
내가 중학교 3학년 여름 방학 때였다.
그 날은 점심 식사후 선생님에게 놀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내가 막 선생님 집 앞에 도착 하자 선생님도 외출 했다가 돌아 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날씨가 더운지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 어.......선생님 어디 다녀 오세요.............."
" 어머.......창수구나......어디 가는 길이니.............."
" 아뇨.......선생님 댁에 놀러왔어요.............."
" 오....그래..............어서 들어가자.............."
나는 선생님 뒤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 갔다.
선생님은 짧은 치마에 흰브라우스를 입었는데.....등뒤로 브라쟈 끈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 들어 갔다.
내가 거실에 그냥 서있자 선생님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조금 열린 문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고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선생님의 뒷 모습이 보이며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위의 브라우스를 벗고 있었다.
하얀 브라쟈가 끈이 등뒤에 나타난다.
나는 숨을 죽이며 다음 행동을 지켜 보았다.
이번에는 치마를 벗으려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
그러자 치마가 스스르 아래로 떨어지며 새하얀 팬티가 그대로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선생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팬티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말려 들어가 비록 팬티로 가려 졌지만 엉덩이 계곡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는데..........
이번에는 팬티를 벗으려는지 허리를 약간 굽히며 두 손이 허리의 팬티를 잡아 내리려고 하였다.
나는 그야말로 기절하기 직전 이었다.
그토록 사모하던 선생님의 알몸을 본다는 기쁨에 나는 가만히 숨을 내 쉬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팬티를 약간 내리는가 싶더니 다시 올리며 벽에 걸린 원피스로 갈아 입었다.
나는 적잖게 실망을 했지만 비록 팬티 위지만 선생님의 언덩이를 본 것에 만족 하며 거실에 앉아 있었다.
잠시후 선생님이 나오며 손에는 갈아 입을 팬티와 브라쟈가 들려 있었다.
내가 선생님 손에 들려 있는 속 옷을 바라보자 선생님은 웃으며.................
" 나......잠시 샤워 하고 나올게........조금만 기다려.............."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욕실 문에 귀를 대고 가만히 들어 보니 옷을 벗는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나는 약간 부풀어 오른 자지를 억누르며 살며시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방은 깔끔한 선생님의 성격에 맞게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냥 나가려다가 화장대 서랍을 가만히 열어 보았다.
두꺼운 노트가 한 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일기장 이었다.
나는 호기심에 욕실 쪽을 한번 바라 보고는 일기장의 한 부분을 펼쳐 보았다.
일기를 보는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 것 같은 충격에 휩싸이며 빠르게 일기를 읽어 보았다.
0월 0일
남편과 섹스를 하지 않은지가 몇 개월이 되었다.
요즘들어 남편은 영 힘을 쓰지 못한다.
발기 불능 인것 같았다.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싫다고 한다.
나는 무척 섹스가 하고 싶다.
그러나 남편은 섹스 할 마음이 없는지 돌아 누워 잠이 들었다.
나는 혼자 가만히 내 보지를 만지며 마음을 달래 본다.
0월 0일
오늘은 시장에가서 크고 굵은 가지를 몇 개 사왔다.
물론 이것은 반찬용이 아니라 내 자위용으로 사용 할 것이다.
남편과 잠자리에 들었다.
내가 손으로 남편 좇을 만지자 남편은 가만히 있었다.
나는 남편의 팬티를 내리고 남편의 좇을 빨기 시작 했다.
좀 처럼 잘 서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한참을 빨아주자 남편 좇이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남편 위로 얼른 올라 가서 삽입을 하려는 순간........
남편 좇은 힘을 잃고 죽어 버렸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나서 이게 뭐냐고 소리를 지르니
남편은 미안 하다며 돌아서 눕는다.
나는 남편이 잠 든 것을 확인하고 남편 옆에서 가지로 내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였다.
0월 0일
오늘은 웬일인지 남편이 나에게 섹스를 요구 하였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남편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오랄 서비스를 흠뻑 받았다.
정말 짜릿하고 흥분이 되었다.
남편은 열심히 내 보지를 빨아 주었다.
나는 점점 흥분이 되어 남편에게 삽입을 요구 하였다.
남편이 내 위로 올라와 삽입을 하려고 좇으로 내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남편의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오는가 싶더니 이내 죽어 버린다.
정말 김이 샌다.
남편은 미안 하다며 옆에 누워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며...........
이제 앞으로 남편과 섹스를 할 수 없는걸까.............
바람이라도 피워 볼까.......하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는다.
아.......정액 냄새가 그리워..........
나는 급하게 여기까지 읽고 일기장을 서랍안에 넣고 거실로 나왔다.
내가 막 자리에 앉자 욕실 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나온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예뻤다.
역시 선생님은 우리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 될만 하였다.
너무나 이쁜 선생님 이었다.
내가 선생님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자 선생님이 웃으며.............
" 왜.......금방 씻었는데.......얼굴에 뭐 묻었니........."
" 아...아니요.....선생님이 너무 예뻐요......그래서................"
" 호호호.......나이 많은 내가 이쁘다니........고맙구나................"
" 아녀요......정말 이뻐요.........우리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걸요............."
" 어머...........그러니..............호호호.....기분이 좋구나.............."
선생님은 과일을 가지고 나와서 내 앞에 앉아 과일을 깎았다.
나는 선생님 몰래 원피스 치마 사이를 훔쳐 보았다.
원피스가 짧아 허벅지 까지는 노출이 되었으나......
무릎을 붙이고 앉아 있어서 더이상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이쁘고 멋있는 여자가 섹스를 즐기지 못 하다니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지가 스물 거리며 일어 서고 있었다.
아무도 없고 둘이만 있는데...........확 강간 해 버릴까..............
그런 마음이 있었으나 나는 여자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생각만 할 뿐이었다.
나는 과일을 먹으며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욕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았다.
선생님 집의 욕실은 크고 넓어 욕실과 세탁실을 같이 사용 하고 있었다.
소변을 보고 나오려다 문득 한쪽 구석에 있는 빨래통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빨래통에 걸쳐있는 방금 벗어 놓은 선생님의 속 옷을 발견 하고는 팬티를 집어들었다.
정말 하얗고 깨끗한 팬티였다.
나는 팬티를 뒤집어 보지에 닿는 부분을 보았다.
보지에 닿은 팬티 부분에 약간 촉촉한 물기가 묻어 있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약간 땀냄새가 날 뿐 내가 원하는 보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
외출 할 때 새 것으로 입고 나가서 다시 벗어 놓은 듯 하였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내 자지를 만져 보았다.
내 자지는 어느새 뻣뻣하게 일어나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어 내려다 보았다.
내가 보아도 내 자지는 정말 크다.
친구들과 서로 어울려 딸딸이 칠 때도 내 자지가 훨씬 크다.
친구들은 내 자지가 큰 것을 모두 부러워 하고 있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기 위해 자지를 흔들며 선생님을 생각 했다.
선생님을 생각하자 자지에 힘이 더욱 들어 가며 흥분이 밀려 왔다.
" 아.............선생님.................."
나는 나즈막하게 선생님을 부르며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다 문득 "정액 냄새가 그립다"는 선생님의 일기가 생각이 났다.
나는 묘한 호기심과 흥분을 느끼며 선생님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며 열심히 손을 흔들었다.
나는 내가 가고 난 뒤 팬티에 묻은 내 정액을 선생님이 봐 주기를 기대 하면서 손을 빨르게 움직였다.
팬티의 부드러운 감촉이 귀두를 자극하자 나는 선생님의 팬티에 금새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아................."
엄청난 양의 정액이 팬티를 흠뻑 적시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욕실 안은 선생님이 그토록 맡고 싶어 하던 정액 냄새로 가득 하였다.
나는 팬티에 정액을 말끔히 닦고는 빨래통에 그냥 던져 놓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나오자 선생님은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그러나 나는 모른체 하며 선생님 앞에 앉아 과일을 먹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일어나 욕실로 들어 간다.
순간 나는 너무나 난처하게 되어버린 나 자신을 느꼈다.
내가 가고 난 뒤 욕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들어가면 정액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니는 지금 선생님이 팬티에 묻은 내 정액 냄새를 맡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어쩌면 선생님이 팬티에 묻은 내 정액 냄새에 취해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선생님이 나오며 내 앞에 앉더니 나를 보며 살며시 웃는다.
나는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 보며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 13부 끝 -----
아줌마가 내 정액을 받아 먹은 입으로 내 입을 덥쳐 누르며 혀를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줌마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그러나 나는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나는 내 정액의 흔적이 남아 있을 그녀의 혀를 마구 빨며 입안 가득 고여 드는 그녀의 타액을 받아 먹었다.
갑자기 아줌마가 얼굴을 들어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내려다 본다.
그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한 번 웃으주고는 아래로 내려가 성난 내 좇을 감싸 쥐며......
" 창수야.......나는 너와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 하구나..........."
" 으응......나도 행복하고 좋아.........."
"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몰래 섹스를 즐기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 그래......이렇게 뒷뜰에서 아무도 몰래 씹을 하니 더욱 흥분이 돼고.....기분이 좋아........."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몰래 훔쳐 보는 눈동자가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그는 바로 뒷집에 사는 박인구라는 인간이었다.
박인구 - 그는 나이 52세로 모 중학교 수학 교사로 교편을 잡고 있다.
허윤경 - 박인구의 아내로 나이는 48세 그녀 역시 모 중학교 국어 교사로 교편을 잡고 있다.
그러나 허윤경은 중학교 때의 나의 스승이다.
그녀는 내가 중학교 3 학년 때 나의 담임이자 국어 선생 이었던 것이었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들을 교사 부부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아빠와 수연 아빠는 나이가 많은 박인구를 형님이라 부르며 지낸다.
그리고 우리 엄마와 수연이 엄마도 허윤경 선생에게 언니라 부르며 지내고 있었다.
특히 허윤경 선생은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좋았다.
젊고 예쁜 여선생도 많이 있었지만 나이 많은 그녀가 인기가 좋았던 것은 그녀의 미모가
상당히 뛰어 났기 때문이다.
늘씬 하고 큰 키에 두 볼에 움푹 패인 보조개는 그야말로 매력적이다.
당연히 허윤경 선생님은 우리 남학생들의 자위 대상이며 모두들 사모하고 있었다.
나도 그녀를 상상 속에서 강간을 하며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허윤경 선생님을 생각 하며 딸딸이 치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 이었다.
허윤경 선생과 나는 한 동네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중학교 때에는 선생님의 집에 놀러도 많이 갔었다.
어떤 때에는 선생님 집에 놀러 갔을 때 둘이 있을 때면 그녀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 보기도 하였다.
내가 중학교 3학년 여름 방학 때였다.
그 날은 점심 식사후 선생님에게 놀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내가 막 선생님 집 앞에 도착 하자 선생님도 외출 했다가 돌아 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날씨가 더운지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 어.......선생님 어디 다녀 오세요.............."
" 어머.......창수구나......어디 가는 길이니.............."
" 아뇨.......선생님 댁에 놀러왔어요.............."
" 오....그래..............어서 들어가자.............."
나는 선생님 뒤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 갔다.
선생님은 짧은 치마에 흰브라우스를 입었는데.....등뒤로 브라쟈 끈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 들어 갔다.
내가 거실에 그냥 서있자 선생님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조금 열린 문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고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선생님의 뒷 모습이 보이며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위의 브라우스를 벗고 있었다.
하얀 브라쟈가 끈이 등뒤에 나타난다.
나는 숨을 죽이며 다음 행동을 지켜 보았다.
이번에는 치마를 벗으려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
그러자 치마가 스스르 아래로 떨어지며 새하얀 팬티가 그대로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선생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팬티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말려 들어가 비록 팬티로 가려 졌지만 엉덩이 계곡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는데..........
이번에는 팬티를 벗으려는지 허리를 약간 굽히며 두 손이 허리의 팬티를 잡아 내리려고 하였다.
나는 그야말로 기절하기 직전 이었다.
그토록 사모하던 선생님의 알몸을 본다는 기쁨에 나는 가만히 숨을 내 쉬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팬티를 약간 내리는가 싶더니 다시 올리며 벽에 걸린 원피스로 갈아 입었다.
나는 적잖게 실망을 했지만 비록 팬티 위지만 선생님의 언덩이를 본 것에 만족 하며 거실에 앉아 있었다.
잠시후 선생님이 나오며 손에는 갈아 입을 팬티와 브라쟈가 들려 있었다.
내가 선생님 손에 들려 있는 속 옷을 바라보자 선생님은 웃으며.................
" 나......잠시 샤워 하고 나올게........조금만 기다려.............."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욕실 문에 귀를 대고 가만히 들어 보니 옷을 벗는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나는 약간 부풀어 오른 자지를 억누르며 살며시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방은 깔끔한 선생님의 성격에 맞게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냥 나가려다가 화장대 서랍을 가만히 열어 보았다.
두꺼운 노트가 한 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일기장 이었다.
나는 호기심에 욕실 쪽을 한번 바라 보고는 일기장의 한 부분을 펼쳐 보았다.
일기를 보는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 것 같은 충격에 휩싸이며 빠르게 일기를 읽어 보았다.
0월 0일
남편과 섹스를 하지 않은지가 몇 개월이 되었다.
요즘들어 남편은 영 힘을 쓰지 못한다.
발기 불능 인것 같았다.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싫다고 한다.
나는 무척 섹스가 하고 싶다.
그러나 남편은 섹스 할 마음이 없는지 돌아 누워 잠이 들었다.
나는 혼자 가만히 내 보지를 만지며 마음을 달래 본다.
0월 0일
오늘은 시장에가서 크고 굵은 가지를 몇 개 사왔다.
물론 이것은 반찬용이 아니라 내 자위용으로 사용 할 것이다.
남편과 잠자리에 들었다.
내가 손으로 남편 좇을 만지자 남편은 가만히 있었다.
나는 남편의 팬티를 내리고 남편의 좇을 빨기 시작 했다.
좀 처럼 잘 서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한참을 빨아주자 남편 좇이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남편 위로 얼른 올라 가서 삽입을 하려는 순간........
남편 좇은 힘을 잃고 죽어 버렸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나서 이게 뭐냐고 소리를 지르니
남편은 미안 하다며 돌아서 눕는다.
나는 남편이 잠 든 것을 확인하고 남편 옆에서 가지로 내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였다.
0월 0일
오늘은 웬일인지 남편이 나에게 섹스를 요구 하였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남편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오랄 서비스를 흠뻑 받았다.
정말 짜릿하고 흥분이 되었다.
남편은 열심히 내 보지를 빨아 주었다.
나는 점점 흥분이 되어 남편에게 삽입을 요구 하였다.
남편이 내 위로 올라와 삽입을 하려고 좇으로 내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남편의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오는가 싶더니 이내 죽어 버린다.
정말 김이 샌다.
남편은 미안 하다며 옆에 누워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며...........
이제 앞으로 남편과 섹스를 할 수 없는걸까.............
바람이라도 피워 볼까.......하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는다.
아.......정액 냄새가 그리워..........
나는 급하게 여기까지 읽고 일기장을 서랍안에 넣고 거실로 나왔다.
내가 막 자리에 앉자 욕실 문이 열리며 선생님이 나온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예뻤다.
역시 선생님은 우리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 될만 하였다.
너무나 이쁜 선생님 이었다.
내가 선생님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자 선생님이 웃으며.............
" 왜.......금방 씻었는데.......얼굴에 뭐 묻었니........."
" 아...아니요.....선생님이 너무 예뻐요......그래서................"
" 호호호.......나이 많은 내가 이쁘다니........고맙구나................"
" 아녀요......정말 이뻐요.........우리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걸요............."
" 어머...........그러니..............호호호.....기분이 좋구나.............."
선생님은 과일을 가지고 나와서 내 앞에 앉아 과일을 깎았다.
나는 선생님 몰래 원피스 치마 사이를 훔쳐 보았다.
원피스가 짧아 허벅지 까지는 노출이 되었으나......
무릎을 붙이고 앉아 있어서 더이상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이쁘고 멋있는 여자가 섹스를 즐기지 못 하다니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지가 스물 거리며 일어 서고 있었다.
아무도 없고 둘이만 있는데...........확 강간 해 버릴까..............
그런 마음이 있었으나 나는 여자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생각만 할 뿐이었다.
나는 과일을 먹으며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욕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았다.
선생님 집의 욕실은 크고 넓어 욕실과 세탁실을 같이 사용 하고 있었다.
소변을 보고 나오려다 문득 한쪽 구석에 있는 빨래통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빨래통에 걸쳐있는 방금 벗어 놓은 선생님의 속 옷을 발견 하고는 팬티를 집어들었다.
정말 하얗고 깨끗한 팬티였다.
나는 팬티를 뒤집어 보지에 닿는 부분을 보았다.
보지에 닿은 팬티 부분에 약간 촉촉한 물기가 묻어 있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약간 땀냄새가 날 뿐 내가 원하는 보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
외출 할 때 새 것으로 입고 나가서 다시 벗어 놓은 듯 하였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내 자지를 만져 보았다.
내 자지는 어느새 뻣뻣하게 일어나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어 내려다 보았다.
내가 보아도 내 자지는 정말 크다.
친구들과 서로 어울려 딸딸이 칠 때도 내 자지가 훨씬 크다.
친구들은 내 자지가 큰 것을 모두 부러워 하고 있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기 위해 자지를 흔들며 선생님을 생각 했다.
선생님을 생각하자 자지에 힘이 더욱 들어 가며 흥분이 밀려 왔다.
" 아.............선생님.................."
나는 나즈막하게 선생님을 부르며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다 문득 "정액 냄새가 그립다"는 선생님의 일기가 생각이 났다.
나는 묘한 호기심과 흥분을 느끼며 선생님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며 열심히 손을 흔들었다.
나는 내가 가고 난 뒤 팬티에 묻은 내 정액을 선생님이 봐 주기를 기대 하면서 손을 빨르게 움직였다.
팬티의 부드러운 감촉이 귀두를 자극하자 나는 선생님의 팬티에 금새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아................."
엄청난 양의 정액이 팬티를 흠뻑 적시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욕실 안은 선생님이 그토록 맡고 싶어 하던 정액 냄새로 가득 하였다.
나는 팬티에 정액을 말끔히 닦고는 빨래통에 그냥 던져 놓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나오자 선생님은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그러나 나는 모른체 하며 선생님 앞에 앉아 과일을 먹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일어나 욕실로 들어 간다.
순간 나는 너무나 난처하게 되어버린 나 자신을 느꼈다.
내가 가고 난 뒤 욕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들어가면 정액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니는 지금 선생님이 팬티에 묻은 내 정액 냄새를 맡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어쩌면 선생님이 팬티에 묻은 내 정액 냄새에 취해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선생님이 나오며 내 앞에 앉더니 나를 보며 살며시 웃는다.
나는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 보며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 1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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