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맛본 신촌 알바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얼마 전에 맛본 신촌 알바걸

페이지 정보

조회 8,975 회 작성일 24-03-23 01:0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심까? 가끔 빠꼼히 들어와 님들의 글이나 보고가는 객 임돠
예전에 두어번 글을 남기기두 했는데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오늘은 며칠전 저나방에 갔던 얘기를 할까 함돠
저나방이야 가끔 가는 곳이라 새삼 얘기할 꺼리는 못되는데
그 날은 쩜 특별한(?) 일이 있었거덩여.

마포인근의 모 저나방에서부터 얘기는 시작됨다.
전날 야근을 하구 낮에 대충 일을 마치고 나니 몸이 찌부드 하더라구엽
아시져? 그때 싸우나가 짱인거…
저두 회사 근처의 싸우나루 갔슴다
거기서 뜨건 물에 샤워하구 한잠 때리구 나니 점심때가 한참 지났더라구여
그래서 근처 식당가 밥을 먹구 나오는데 앞에 저나방이 있는거에엽
것두 화상…
어차피 가두 할일두 없구 심심한데 놀다 갈까 하구 들어섰습니다

흐미….이거 웬일야…
거기는 요즘 보기드물게 뽈노를 틀어주는 곳이었슴다
‘지루하진 않겠구만’
뽈노에서 껄덕이는 것들을 감상하며 한 5분 앉아있으니까 저나가 오더라구엽
“엽때여”
28살 백조라는데 목소리가 죽이더라구엽
첨엔 ‘목소리가 죽여욥”하는 접대성 멘트에서부터
나중엔 “우리 후장 함 할까?”하는 엽기성 멘트꺼정
걍 저나방 통화하듯 20분 정도를 얘기했슴다
그 사이 폰섹스 하믄서 딸 한판 치궁…

내가 함 만나 직접 하자구 했더니 가스나가 너무 선뜻 알았다구 하는걸 보니
‘알바구나… 이건 구라다’ 싶어서
걍 셀프서비스루 올챙이들에게 자유를 베풀었던거져

글구 편안히 뽈노를 감상하고 있는데 저나가 또 하나 오더라구엽
(이때부터가 메이저게임입니다.)

“여보세엽”
“아~옙”하는 일반적 대화가 오가다가 갑자기 뜨악…
“제가 오늘 칭구들하고 저녁때 만나기로 했는데 돈이 없걸랑요.
혹시 용돈 좀 주실 수 있으세요?”

‘우쒸…이건 넘 하자나 . 암만 알바래두 일케 노골적으루 그러냐?’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두 혹시나 해서 조건을 물었져
“너 모 잘하냐? 얼마믄 되냐?”

근데 웬걸… 해달란 건 후장빼고 다 해주겠다구 하구,
돈두 모 7마넌 정도믄 된다구 하는검다
‘아따 싸네…. 근데 이것이 생긴게 개판 아냐?’

의구심을 품으면서두 싼맛에 한번 맛이나 보자구 일단 약속장소로 나갔씀다
신촌 로터리 버거킹에서 만나기로 하구 쫄래쫄래 걸어가 자리에 앉으니까
전화가 띡 오더군요. 근처랍니다.
미리 인상착의를 얘기해놓아서 그랬는지 바로 알아보구 확인전화 한거라구
의외로 평범하게 생긴 수수해보이는…
전혀 이런거 안할 것 같은 인상이더군여
가슴도 모 평범하구.
특히나 좀 있다 제 똘똘이를 사랑해줄 입을 보니 앙다문게 귀엽더군요

여하간 어느정도 만족스럽워서 바루 자리를 옮겼씁니다
인근의 ** 모텔루
대실료 끊구 들어가 방에 들어가니 밤꽃 냄새가 징하게 나더군요
뭔 냄새인줄은 다들 알 것이구만… ㅋㅋ
쫌 전에 언넘이 찐하게 한판 하구 *물을 빼구 갔나봅니다.

여하간 우리는 바로 본론으루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자구 햇씀다
여자 오케이…
치마부터 일사천리루 훌러덩 벗어던지구
욕실로 들어서는 그녀
의외로 군살두 없구 괘안아 보입니다
얼굴이 쫌 평범해서 글치 몸은 무난한 편이더군요
나한테 샤워꼭지를 들게 하더니
자기 손에 비누칠을 해 내 몸 구석구석을 닦아줍니다
“헉! 거긴…”
“오빠… 어차피 내가 먹을건데 잘 닦아먹어야지 ㅎㅎ”
제 똘똘이는 물론이구 후장에 손꼬락 꺼정 넣어서 잘 닦아주더군요
잠시 후 긴장이 풀리면서 똘똘이는 한껏 분기탱천하구 일어섰습니다

“찌그덕 찌끄덕…”
뭔 소린줄 아시져? 비누칠해서 똘똘이를 문지르면 이런 소리가 나더라구엽
ㅋㅋ
여하간 이 여자가 자기 샤워할 생각은 안하구
벌써부터 똘똘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근데 이것이 장난 아님…
손가락 다섯개루 다 움켜쥐구 아래위루 흔들어대는데다
또 다른 한손으론 후장을 적절히 간질여주니 흐미 죽겠당…
빠는 것 역쉬 장난 아님…
켁켁 거리면서두 목구멍까지 갚숙이 다 넣어주기두 하궁
이빨 하나두 안닿게 절묘하게 펌프질을 해주는데 으와아…얘 프로넹
후장도 빨아주는데 정말 죽입니다....

“나 니 얼굴에 싸두 되냐?”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헉헉… 나 나온다 헉 으악..”
드뎌 그녀 얼굴에 분출을 햇씁니다.
얼굴에 요구르트 팩을 한듯한 그녀 피식 웃더니
“옵빠, 내 얼굴에 싸니까 조아?”
“웅 당근이쥐…”
“왜 조아?”
“움….그건… 걍 조아 ㅋㅋ”
그녀 웃는게 애교도 적절합니다
어차피 화장을 안한 얼굴이구 샤워 중이었으니까 얼굴에 싸게 해줬지
평소같음 꿈도 못꿀일 이었다며 나한테 많니 봐줬다구 강조를 하더군요.

“그래 너 팁 1마넌 추가당..”
인심 팍 썼습니당
근데 이제 갈등이 때립니다.
샤워하구 나왔는데 막상 이미 한판 샀으니 얘는 이제 갈라나?
아쉬운 맘에 어쩔줄 몰라 있는데
얘는 갈 생각이 없나봅니다

비됴 틀고 침대에 올라가 턱 눞더라구엽
“칭구 만나기로 한 시간까지 마니 남아서 좀 있다 나가지 모”
“구래? ㅋㅋ 잘 됐네. 나두 피곤한데 우리 같이 쉬자”
제가 그때 왜 피곤했는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깐 아까 저나방서 한번 딸치구
한시간만에 와서 한판 하구 했던겁니다
20대땐 안그랫는데 이젠 것두 피곤하더라구엽
그때 속으로
‘ 3판째 할라믄 시간이 좀 더 있어야 회복이 되는데…
이것이 글케 오래 있을라나?’
하구 재궁 있었져

우쨌든 제 돌똘이 회복을 위해 한 숨 자둘라구 누웠슴다
“옵빠 잠깐 잘게 너 가기전에 깨워”
“웅. 핸폰 알람 해놓구 나두 같이 잘래”
글케해서 우리는 본의 아닌 동침을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꿈나라에서 헤메고 있는데
밑에서 몬가 꼼지락 거리는게 존 느낌이 나는겁니다.
모지?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그녀가 밑에서 열라 빨구 있습니다
헉 이런 횡재가??
“옵빠 일어났어? 자다 보니까 옵빠 꼬추가 서서 날 찌르더라궁…
그래서 귀여워서 ㅎㅎ”
“에궁 이쁜 것… 일루와 옵빠가 사랑해줄겡”
일케 착한 알바가 있다니..

아까는 나만 해줘서 자기는 사실 못 즐겼다구 자기두 빨아달랍니다
‘알바가 바라기는… 아니쥐. 서비스가 조았는데 나두 함 해주지 모…’
저두 그녀 풀숲에 머리를 묻고 열라 클리토리스를 물구 핥구 빨구 해줬슴다
그녀 죽을라구합니다.
“흐헉.. 옵빠….. 넘 좋다……. 헉…”
“이제 옵빠거 넣어줘”
“응 좀 기둘려..”
사실 아까 빨때는 우뚝 섰던 넘이 지금 힘이 좀 빠져서
바루 넣기 힘들 것 같았거덩요
그녀 속두 모르구 “헉..옵바 빨랑 넣어줘 죽을 것 같어 헉…” 해댑니다
물이 장난 아닙니다
풀숲은 물론이고 제 얼굴까지 온통 그녀 씹물루 범벅이 됐습니다

참다못한 그녀 “옵빠 누워 내가 올라갈게” 하구 절 밀치구 올라탑니다
다소 풀이 죽은 똘똘이를 부여잡고는
열라 다시 빨아대니 5초만에 다시 반응이 옵니다
속으론 ‘이거 2시간만에 세판이라..좀 힘든데….’
햇지만 다행히 몸이 말을 들어주더군요

올라타서는 승마 하듯 허리를 돌려가며 흔들어대는데
“우와아 죽겠당..”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삐그덕 삐그덕 낡은 침대서 소리도 요란하지만
그보다 더 그녀의 감창소리가 죽입니다.
“흐….헉…..옵빠…..오…헉.”
거의 매 번 다른 멘트루 감창을 날리던 그녀..
“악 ! 허……..~~ㄱ”하더니 거의 활처럼 뒤루 구부러집니다…

전 앞서 게임때문인지 좀 오래 가구있는데
그녀는 이미 올가자미를 잡은겁니다.

“후..후…..”숨을 몰아쉬는 그녀 몸이 추욱 쳐졌습니다
그러고도 한동안 허리를 돌려대더니 “옵바 아직 멀었어?”하고 묻더군요
“응 쫌 걸릴 것 같은데?”
“그럼 내가 빨아줄까?”

제가 하는 것보다 빠는게 더 좋다구 미리 말을 했었걸랑요
그녀 입이 터져나가라 한입 가득 물구 졸라 빨아제낍니다.
“찌그덕… 쩝쩝..”
콘돔 끼웠다 빼서 맛이 좀 고무맛이 날텐데 그런 신경 안쓰구
그녀 정말 성의껏 빨더군요

간혹 손가락을 후장에 찔러서 자극하는 것두 잊지않구
“헉 죽겠당…..나 나올라구 해…”
“입에 싸두 돼?”
그녀 이번에두 역쉬 말 없이 고개만 끄덕입니다
“헉 헉.. 허~~~~~ㄱ. 싼다……”
푸악…. 하구 싸버렸습니다
쩝쩝 거리믄서 한방울두 안 흘리구 쪼옥쪽 잘두 빨아줍니다.

최근엔 평소에 일케 2시간만에 세번싼적두 없을 뿐 아니라
글케 3번을 하믄 3번짼 물두 별루 마니 안나왔는데
오늘은 졸라 꼴려서 그랫는지 3번째인데두 물이 상당히 나오더라구엽

그녀 입안 가득 고인 내 *물을 한번 보여주더니 휴지에 처리를 하더군요
자기가 먹지는 못한다구 미안하다구 하면서….

정말 마음 따뜻하구 서비스 훌륭한 알바걸이었슴다
그래서 전 담에 또 볼까해서 만나자구 했더니
빙긋 웃으며 “인연되면 또 보겠져 모” 하구 맙니다
그녀 끝내 핸폰 번호를 안 갈켜주더군요

사실 자기가 섹스는 조아해두 돈 받구 한건 첨이라구 합니다
오늘 저녁에 칭구 생일이라 선물두 사구 해야하는데
돈이 정말 없어서 자기도 한번 해본일이라궁
친구들이 저나방 저나하믄 알바가 가능하다기에 해본 것 뿐이라더군요

전문알바두 아닌 ㅋㅋ
여하간 전 그날 아주 훌륭한 경험을 해씁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그래두 그게 어딥니까? ㅋㅋ
자 여러분두 그런 행운이 있기를….즐섹 바랍니다….








추천106 비추천 75
관련글
  • 죽기전에 무슨 짓인들 못하랴~ - 단편2장
  • 돌싱의 밤을 이어 쓰기 전에 .. - 단편
  • 실화 [미스테리] 졸리기 전에 귀신 썰 모듬
  • 와이프가 좀전에 벗어둔것
  •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 주소야 야썰 며칠 전에 있었던 실제 경험담
  • 얼마전에 만난 번개녀 2부 실화
  • 얼마전에 만난 번개녀 1부 실화
  • 와이프가 좀전에 벗어둔것
  • 입대전에 아다떼고싶어서 여관바리간 썰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