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경험담) 폰섹과 채팅.. 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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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 채팅창으로 들어갔다..
폰섹 할 설 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 잠시 후에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여…."
"여보세여…."
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
"몇살? 어디살아여??"
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 곳은 건대 쪽이었다.. 혼자 산다 했다.
그날은 어쩐 일인지 바로 폰섹을 시작하기보단 약간의 농담 섞인 야한 얘기를 먼저 나누었다.
"누나 가슴 커?"
"어... 쪼금 커... 한 손에 안 잡힐걸?"
"섹스.... 해봤어?"
"응? 응....... 해봤어...."
"그래? 몇 번이나?"
"한번.........."
"그럼 폰섹은??"
"3번 정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를 했다.
"누나 우리 만날래?"
"어? 어떻게 만나...안돼.."
"에이~`만나자~"
"만나서 뭐해..."
"나랑 DVD 보러 가자~"
"DVD방??"
"응!"
내 경험상 첨 전화하면서 바로 모텔 가자면 보통은 거절하며 만나지 않지만 그래도 DVD 방이라면 약간은 방심을 한다....
역시 내 생각대로 처음엔 튕겼다..
그러기도 잠시.. 건대까지 버스 한 번이면 갈 수 있었던 나는 계속 야한 얘기를 섞어가며 누나를 꼬셔댔고 결국엔 승낙을 받아냈다.
"하하 거봐. 어차피 만날 거면서~~만나면 알지? 내가 서비스 화끈하게 해줄게~"
"몰라.... 나 별로 니까 기대하지는 마.. 그리고 서비스 같은 거 안 해도 돼.."
만나기로까지 해놓고 약간 빼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아까 너 목소리 듣고 나 지금 젖은 거 같아..."
의외였다. 먼저 그런 말을 할 줄이야.. 솔직히 난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는 들었었다...
"그래?? 하하. 만나면 내가 더 젖게 해줄게~"
"안 돼.. 하지 마...."
또 뺀다..
"알았어.. 그럼 누나 그 큰 가슴 만지게 해줄 순 있지?"
누나... 처음엔 안된다 그러더니 못 이기는 척 알았다고 한다..
시간은 새벽 5시였다..
버스를 타고 화양리에 내려 전화를 했다.. 지금 나간다고 잠시만 기다리란다...
잠시 기다리니 누나가 나왔다.
키는 165 정도에 말했던 데로 통통한 몸매였다. 얼굴은 어딘가 청순한듯했지만 색기가 돌았다..
솔직히 남들이 야설에 쓰는 것처럼 죽이는 몸매라든지 얼굴이 정말 이쁘다든지 그런 쪽하곤 거리가 멀었다..
내가 시키는 데로 치마를 입고 나왔다.. 겨울이라 긴 치마였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나에겐 누내 큰 가슴밖에 보이지 않았다..
잠시 얘기를 하며 걷다가 DVD방이 보이길래 들어갔다.
대충 DVD를 고르고 방에 들어갔다.
짐작대로 침대가 깔려있었고 밖에서 안을 보기는 힘들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우린 편하게 외투를 벗었다.. 누난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잠시 영화를 보다가 내가 먼저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러자 예상외로 민감한 몸이었나 보다..... 누난 약간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은근슬쩍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잘 몰랐지만 그때 만난 누내 몸은 굉장히 예민한 몸이었다..
가슴도 꽤 컸다.. 누나가 몸을 좀 더 뒤척이기 시작했다.
"흥분돼?"
부끄러운 듯 말은 못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가슴을 만지다 입고 있던 옷을 벗겼다.. 브래지어도 벗겼다.
누내 큰 가슴이 솟구치며 나왔다.
원을 그리듯 가슴을 애무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젖꼭지가 딱딱히 서며 돌출됐다.. 젖꼭지를 만지니 가볍게 신음 소리를 낸다...
손으로 애무를 하다 입술로 빨아댔다.. 누나는 흥분을 못 이기며 마구 몸을 흔들었다.
"아흑...흐응~"
누나가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 소리에 난 더 흥분하여 미친 듯이 젖꼭지며 가슴을 애무해댔다.
그리고 입술에 내 혀를 갖다 대자 누나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먼저 덮어오며 내 혀를 원하였다.
굉장한 혀놀림이었다.. 목덜미와 귓불에도 키스를 하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진다.
황홀했다..
누내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티를 만져댔다... 뜨거워져있었다.... 누난 점점 몸을 비꼬기 시작했다...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만져댔다... 벌써부터 신음 소리를 질러댄다.
"헉.......거..거긴...아흑~`몰라....."
"좋지?"
축축해졌다...... 손에 보지 물이 묻을 정도로 많이 젖어있었다.
"벌써 이렇게 젖었네...?"
"모... 몰라..."
"모르긴 기다려봐..."
난 곧장 누내 보지 사이로 내려갔고 팬티를 벗겨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란..... 신기했고 놀라웠으며 흥분 그 자체였다..
영화 스크린 화면에 반사된 보지 물이 번들거렸다.. 보지 물이 온 보지와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잠시 보지를 들여다보고는 바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어..엄마...몰라..."
"아..안돼...아앙....어떻게해.....아흑."
몸을 비비꼬다못해 아주 난리다...
영화의 사운드보다 더 크게 신음 소리를 질러댄다..
보지에선 첨엔 약간 찌른 맛이 나더니 계속 빨아대니 약간 밋밋한 맛의 보지 물이 흘러나왔다.. 내 입 주변은 보지 물로 뒤덮였다..
"남자 꺼 빨아봤어...?"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역시나 이번에도 부끄러운 듯 고개만 끄덕인다..
난 바로 팬티를 벗고 누나에게 자지를 내밀었다.
엄청 팽팽하게 발기돼있었다.
솔직히 내 자지는 남들이 얘기하는 엄청난 크기와 굵기의 그런 자지가 아닌 그저 평범한 사이즈였다.. 뭐 굵기는 좀 굵기는 했다...
하지만 누난 귀엽다는 듯이 몇 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생각대로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황홀해 미칠 거 같았다.. 엄청난 자극이 내 자지로 밀려왔다.
참을 수 없었다.
누내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보지 물이 충분히 나와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를 감쌌다...
잠시 그 느낌을 즐기다 본능적으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누난 벌써부터 신음 소리를 질러댄다.
"아흑, 아흑~미치겠어... 아흑~"
"좋아?"
"으.. 응... 너무 좋아~아앙~어떡해~아흑~"
누난 신음 소리를 질러가며 연신 허리를 흔들어댄다.
누내 젖가슴과 보지를 만져가며 나도 계속 박아댔다.
간혹 좀 세게 박아대면 누난 엄마~엄마~를 질려대며 내 자지를 받아주었다.
정말이지 엄청난 쾌감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누난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연신 신음 소릴 내가며 내 가슴을 만져댄다.
"하악.... 아흑~좀 더 세게해줘~아흑..."
"뭘 더 세게해줘~~??"
"모,, 몰라... 지금 하는 거 말이야... 아흑~"
"후후.. 알았어 누나 보지에 내 자지를 좀 더 세게 박아줄게~좋아?"
"으응... 조,, 좋아.... 하악~"
누나를 옆으로 뉘고 다시 옆에서 자지를 박아댔다. 좀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다가 누나를 서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댔다. 그때의 그 쾌감이란..
누날 뒤에서 보며 박아대니 황홀해 미치겠더라.. 그 출렁거리는 젖가슴과 허리와 통통한 엉덩이..... 정말 예술이었다..
황홀감을 느껴가며 연신 뒤치기를 해댔다... 보지가 꽉꽉 조여댔고 누난 흥분에 겨워 콧소리를 내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아흐흥~~미치겟어~어떡해~~하앙~~아흑.......아흑.... "
"헉... 누나 나 쌀 것 같아.. 누난?"
"으응... 싸도 돼.... 나도...."
"억 헉..... 나,, 나온다..... 보지에다가 쌀게"
"아흑.. 아흑~으응..."
순간 엄청난 쾌감과 떨림이 내 자지 끝으로 이어졌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누내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었다... 더 이상의 쾌감도... 그 순간만큼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을까..
누나도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몸을 떨어 댔다.. 입으론 계속 신음 소리를 내가며.....
잠시 후 자지를 빼니 좃물이 한가득 묻어있었다.. 누내 보지에서도 좃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어땠어? 좋았어?"
"으응....좋아..."
또 부끄러운 듯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듯했다... 첫 경험을 사랑하는 여자와 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었지만....
누날 껴안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러고 잠시 있자... 또 자지가 불끈불끈 해졌다.. 누내 가슴을 또 빨아댔고 누나 역시 금세 흥분을 하며 보지 물을 흘려댔다....
"또 해?"
"그럼...한 번밖에 더했나? 누나도 벌써 이렇게 보지 물을 흘리고 있잖아"
"아잉...몰라......"
"모르는 것도 참 많네...다리 벌려봐"
바로 자지를 박았다... 누난 또 신음 소리를 질러대며 날 받아주었다.
"아흑....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아흑"
"하앙....미치겠어...엄마.....아흑"
이상하게 처음인데도 불과하고 무려 20분 동안 박아댔고 결국 누나가 먼저 사버렸다....
"내 거 빨아줘... 쌀 때까지..."
난 누나에게 내가 사정할 때까지 빨아주길 부탁했고 누나도 순순히 응해줬다..
바로 누내 혀놀림이 시작됐고 난 황홀해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한 5분 뒤 또 한 번의 쾌감이 전신을 훑고 자지 끝에 몰려왔다.
"헉... 쌀 것 같아 누나... 허억.."
난 결국 누내 입속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누난 내가 정액을 다 쏟아낼 때까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있더니 잠시 후 쓰레기통에 내 정액들을 뱉어내었다... 참으로 고마운 누나였다..
그리고 얼마 후에 한 번 더 씹을 하고 우린 DVD방을 나왔다..
누난 나에게 사귀자고 간접적으로 제의를 해왔지만 난 거절하고 말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 후회가 된다..
그 날 이후로 우린 연락이 안 되었고 난 아직도 그 누날 잊지 못하고 있다..
꼭 다시 한번 만나서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면 이 누나를 댈 수 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