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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1...송촌동 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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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5 회 작성일 24-03-23 0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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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전에 살구 있으니까..대전에 대한 정보를 함 시리즈로 올리겠습니다.요즘..흔히 남자들이 술집이라는데를 가려면..녀자들 있는데를 가져......가요 주점을 가자니 애들 품질은 조은데.....지갑이 안따라 주고.....단란주점을 가자니 외박을 못하는 현실이 안 받쳐주고해서..... 저는 주로 막까페를 애용(?)합니다.
대전시내 막까페는 중리동,둔산동,태평동,글구 송촌동에 많습니다.이중에서 진짜 추천안하는데는 태평동입니다,아줌씨들이 워낙 시어 빠져서리......글구 자리 옮겨가며 마셔 보았는데 결국 옆집에 있던 아줌씨들이 다른 옆집으로 테이블 들어옵니다....환장하져..그럼.....


저두 대전시내 이곳 저곳 안 다닌데 없이 다녀 보았는데..오늘은 송촌동 정수장앞에 막까페중에 한곳을 말할까 합니다.
정수장 앞길에서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막까페촌이 나옵니다.그쪽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뉩니다.아가씨와 아줌마 스탈........그런데 두스타일의 공통점은 매우 더티하게 논다는데 있져....
그동네 가면은 좃은 기본으로 빨리구 옵니다..쌀때까정........
제가 잘 가는곳은.....그 골목의 끝쯤에 있는 XX무렵입니다.스탈은 아줌마 스탈....사장이랑 아줌마 둘 있느ㄴ데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
얼마나 성의있게 잘 빠는지 보통 가면은 두번은 사정하구 옵니다. 빨때는 항상 커튼치구..밖에서 안을 절대 볼수 없게 하고 하는데......빨때의 그녀 들의 자세는 ...정말...성의와 애정이 가득찬 입놀림과 손놀림에 감탄할 뿐입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저와 제 친구는 단골이 되니까니.....빨리다가 테이블에서 해결을 합니다.테이블에서 그 아줌씨들이 올라타서 하는데......서로 하는거 마주보며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술값은 양주큰거 두병에 맥주 5병 정도 먹으면 ........30-35정도 나오는 걸루 기억됩니다.

저와 제 친구는 30정도 갖구...가끔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글구 주의할점은 아줌마 매니아들만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아가씨 매니아는 그 앞집에서 찾아보시길 ...........

담에는 대전의 이발소르 함 올려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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