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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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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9 회 작성일 24-03-22 2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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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연이어 오늘은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어저께 i-TV를 보니, 경기 안산에서 중국 교포(조선족)의 살인 사건을 방영하

는 것을 보았다. 동거녀가 남자를 결국은 죽였는데, 수많은 거짓끝에 궁지에

몰린 그녀가 하는 말이 살인하면 중국은 사형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그렇게 될

까봐 두려워서 자백을 못했다고 그랬다.

그렇다!! 중국은 엄청 법이 강하다. 미혼자들끼리 성관계를 맺으면 바로 잡혀

간다. 우리같이 외국인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인이 중국민과 성관계를 모텔같

은데서 맺다가 걸리면 바로 철창행이라고 했다. 단지 특급호텔(샹그리라, 할리

데이인 호텔)등지에서는 단속이 안되는 구역이다. 아뭏튼, 그럼에도 불구하

고, 중국은 성이 굉장히 문란한편이다.

그리고 아직도 소도시에서는 돈 몇백원에 청부살인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들

한다. 사실 시골길을 달리다보면 도로가에 거적(포대기)을 덮어놓은 것을 가

금 볼수 있는데, 스지가 하는 말이 차사고로 죽어서 시체를 저렇게 두었다고

한다. 만약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죽으면 얼마나 보상을 받을까? 약 300위엔에

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개값보다 못하다.

암튼 이하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까 한다.

한번은 북경에 세미나를 혼자서 간적이 있다. 5일간이라서 완전히 휴가나 마

찬가지 였다. 별로 할것도 없었고 세미나만 오전부터 4시까지 듣고 그다음은

자유시간이었다.

첫날은 그럭저럭 적응기였다. 그냥 호텔에서 샤워하고 TV 만 보고있는데 , 갑

자기 전화가 울리는 것이다. 여자의 아리따운 콧소리가 났다 . " 마사~지? 오

케? 마사~지 오케?" 하는 것이다. 나는 "부야오" 하고 끊었다. 필요없다는 말이

다. 어눌한 중국말이지만 오래 근무하다보니, 조금은 한다;;;;

그런데 객지에 혼자 있으려니 기분이 왠지 싱숭생숭해졌다. 밤늦게부터 이 마

사지 걸들이 계속 전화가 오는 것이다. "마사~징.. 오케?" --;;;;;

나는 콧소리에 홀려서 마침내 올라오라고 했다. 정말로 마사지만 받을 작정이

었다. 그녀는 들어왔고 난 다소 실망했다. 내가 있었던 청도녀들 보다 너 못한

것이었다. 마사지 얼마냐고 하니깐, 지금 생각으로 사오백위엔 했던것 같다.

음 좀 비싸군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이건 정말 마사지를 한번도 해보지 못

한 솜씨였다.

그래서 나는 " 니 마사지 부호" 라고 했다. 너 마사지 좋지않다라는 내가 어거

지로 만든 중국어였다. ^^ 그러니 이것이 실실 쪼개는 것이다. 중국말로 막 뭐

하고 그러는데, 못알아 듣겠고, 몸매도 보니 말라서 별로 하고싶은 생각도 없

었다. " 니 따등 또샤우첸" 했더니(한마디로 빠구리 얼마냐;;;;) "을 첸"이라는

것이다. 허거걱 이천위엔이면 청도의 두배값이다. 난 필요없다면서 가라고 했

다. 그랬더니 이것이 3분도 안한 마사지값을 달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되는말

안되는 말 써대다가, 나중에 중국조폭에게 칼부림당할까봐 50위엔 주고 보냈

다. --;;;; 북경의 첫날밤은 완전히 똥밟은 기분이었다.

나는 세쨋날까지는 얌전히 공부만하며, 주변 식당서 일하는 이뿐 샤우지에 한

테 껄떡대며 데이트 주문을 걸었다.... 드디어 네쨋날이었다. 나는 마지막날

시험을 잘쳐야 자격증이 나오는데, 네쨋날 아프다고 핑계되고 세미나를 빠져

나왔다. (이론 이러다 회사짤리는 거 아냐;;;) 우리 세미나 장 빌딩 다른 곳에

서 e-exhibition 을 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인터넷, 아이티 국제 박람회였다.


곳곳에 우리 기업들도 포진하고 있었다. 작은 벤쳐기업이었지만, 전시회에서

인기가 좋은것 같았다. 나는 이리저리 돌며, 도우미들을 점검했다.

일단 다리이뿌고, 조금 글래머 스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기가 곧 나의 낙시

터였던 것이다. 사람이 별로 없는 한국 벤처기업 도우미옆에가서 심각하게 물

어보고 검토하는 척하다가, 옆에 다른 사람이 없자 개인적인 질문으로 넘어갔

다. ㅋㅋ 그러다가 오늘 저녁약속을 잡게 되었다. 그녀는 대학교 1학년이 었

다.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한다. 저녁 6시에 그녀는 나 호텔방에 놀러오게 되었

다. 드뎌 ㅎㅎㅎ......*&^%$


그녀가 정확히 시간을 지켰다. 그러나 친구를 데리고 온것이다. 적잖이 실망했

으나 이것이 혹시 2대1로 ^^ 라는 생각이 들자, 난 둘을 정성껏 대접했다. 우리

는 식당에서 고급요리를 먹고(기억안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

가 오히려 영어도 더 잘하고, 얼굴도 귀티가 나며 몸매도 더 죽였다.


우리는 일단 식사를 하고 그들이 안내하는 카페거리로 갔다. 북경은 거리를 라

운드라는 말을 쓰는것 같았다. 두번째라운드에 뭐가 있고 이런식으로,,, 잘 몰

겠다만... 우리는 마치 홍대카페거리를 연상케하는 , 아니 오히려 그보다 더 밀

집되어있는 카페거리였다. 분위기도 좋았고, 완전히 요즘의 웨스턴바 형식이

었는데 젊은이들의 공간이었다. Boys and Girls 였던가... 암튼 그 카페에서

우리는 암튼 술을 잔뜩 먹었다. 우리는 거기서 춤도 조금 추면서 놀았는데, 난

내가 꼬신녀옆에서 스킨쉽을 할려고 했더니 싫어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중

에 결국집에가자고 한다. 이론;;;; 그 여자 친구가 내게 하는 말이 남친이랑 헤

어진지 얼마 안되어 기분이 별로않좋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그래 알따 그럼

집에가자. 그리고 너 나랑 내일 같이 식사나 할래?" 하니, 좋다고한다.

암튼 그다음날 나는 세미나마치며 치는 시험에 예상치않은 합격을 했고, 좋은

기분으로 그녀와 식사를 하고, 그녀가 안내하는 디스코텍(바나나) 로 갔다. 멋

진곳이었다. 아주 넓고 스테이지도 참 다양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우리는 춤

을 추다가 술마시다가 했다. 그러다가 춤을 추는데 우리는 우연히 살사댄싱 비

슷하게 붙어서 추게 되었다. 아마 술기운에^^;;; 그랬던것같다. 우리는 계속 붙

어서 추었고 나는 그녀의 옆구리부터 올라가며 유방을 터치 했다. 보기보다 볼

륨이 좋았다. 사타구니를 붙여서 그녀의 거기에 맞추고 힢을 잡고 계속 돌렸

다. 중국은 좋은 것이 다른 사람을 신경안쓰는 것 같았다. 그녀를 돌려서 나는

뒤에서 내 거기를 그녀의 탱탱하고 큰 엉덩이에 붙이고 유방을 만지며 목을 빨

았다. 다른 사람들은 정신없이 춤을 추는 것 같았고, 그당시에는 또 눈을 감고

헤드뱅잉이 많아서 더 좋았던것 같았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계속 탐색을 했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런다는 것이 더 자극이 되었

다.


그러다가 나는 꼴려서 그녀를 잡고 5층에 있던 그곳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니 3

층에 불이 다꺼져있는 것이다. 나는 그녀를 끌고 3층 구석으로 갔다. 그녀는

조금 반항을 했으나 나는 그녀의 티를 올리고 브라자를 올리고 그 풍만한 젖

을 빨아댔다. 그랫더니, 막 싫다는 것이었다. 내가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가 혀

로 살살 돌리다가 입술로 깨물었다가 했더니, 처음엔 작은 비명을 지르더니 그

다음은 포기하는것 같았다. 일단 유방을 다 빨아먹고나서 옆구리와 배꼽을 빨

아줬더니 이것이 드디어 헉헉 거리는 것이다. 뒤로 돌려서 등을 척추부위만 혀

로 쫘악 올려줬더니 부르르 떤다... 그자세에서 난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위에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입술로 엉덩이를 먹어댔다. 그러다가 돌려서 바지

를 다 내리고(막 싫다고 노노 하는데 몸은 가만있는다^^) 팬티위로 혀로 보지

있는 곳을 핧아 줬더니 벌써 축축하다. 난 양손으로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손가

락으로 항문있는 곳을 쫘악 벌리고 보지와 그 아래 회음부라고 하나? 암튼 거

기를 혀로 마구 핧았더니 뒤로 넘어간다. 그래서 난 누가 올까봐 팬티를 내리

고 나도 벗고 내것을 뒤에서 몸을 숙이고 벽을 집게 하고 쑤셔버렸다. 그렇게

꽉끼는 보지는 또 첨이었던것 같다.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정말 빈틈이 없는

것같았다.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 쑤시기도 하고 엉덩이를 딱 붙이

게 누르고 쑤시기도 했다. 정말 죽였다. 그녀역시 아앙아앙 거리며 감창소릴

낸다. 난 키큰 그녀를 세우고 유방을 만지며 뒤에서 마지막 으로 최고속도로

퍽퍽퍽 쳐올렸다. 그녀는 나오는 신음 을 참느라 "으~~응으으으으으응응 하

아하아 아응~~" 하며 자극적인 소릴 내었고 난 정말 시원하게 해버렸다.

난 그다음날 기분 좋게 비행기에 올랐고, 청도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거기서

또 한가지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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