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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극장안에서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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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52 회 작성일 24-03-22 2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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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났죠..
차승원 설경구주연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는 맨 뒷좌석 중앙에 앉아 영화를 보았죠 그러다 갑자기 함 해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여친을 졸라 바지를 벗기고 펜티를 내린채 제 위에다 앉히고 열심히 작압을 했습니다. 근데 해도해도 사정을 할줄을 모르더군요 여친은 난감해하고 제 자신도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남자가 함 하면 끝을 봐야 한다는 어릴적 교육으로 인해 도저히 포기는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더 과감하게 일어서서 하기로 했죠 조금 위험하긴 했지만 그게 빨리 끝낼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었기에....
정말 우리는 몸과 마음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그일에 매진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성공하고 자리에 조용히 앉아 뒷처리를 하고 있는데
앗뿔사!! 좌측 두칸 앞에 사람의 그림자가 있는거였습니다.
우리는 황당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했지만 꾸-욱 참고 영화를 끝까지 본후 자리에서 함게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분은 우리가 나갈때까지 일어나지 않더군요 참 이상한 일입니다.
극장에서 해본경우는 처음입니다. 짜릿하더군요 앞에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있는데 우리는 뒤에서 그것도 선채 그것을 했습니다. 자랑스럼더군요...
우리는 서로를 변태라 부른답니다. 물론 그 영화 내용 하나도 기억에 없습니다. 지금은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하지만 뭐 대수입니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써본 글인데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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