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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백화점안에서 빠굴치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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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4 회 작성일 24-03-22 2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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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_(_ _)_

이야기 갑니다. ^_^ 쿄쿄..

현재 저와 여친은 4년이 넘게 교재중이랍니다..-_- 후후 -_-;;;

어느날, 여친의 생일날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우린, 백화점에 들렀습니다.

치마가 갖고 싶다고 징징-_- 대는 여친..
뭐..-_-)a.. 암거나 골라보라고 했습니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맘에 든다고 하나를 고르더군요...
가격을 보니 뚜악 -_-; 17 만원...

" 비싸잖아 이뇬아 -_-; (전 학생이라 돈이 없습니다!!! ㅠ_ㅠ) "

" 쳇.. 안살께.."

" 그..그래 .. 생일인데 뭐...-_- 하아.."

카드로 스윽 긁어주니, 좋아서 죽을라고 하는 여친 -_-
아아..-_- 출혈 크다! ㅠ_ㅠ...

참고로 제 여친이 힙순이라..(나이가 24인데-_-; 힙합춤 배우러 댄스교실 나간답니다. -_- 미쳐. -_-; 대학원준비중인데 -_-; 한번떨어지고, 재수중-_-)

힙합바지를 즐겨입는게 왠일로 치마를 사고 싶다고 한건지..-_-)a..

" 어빠~ 나 새로 산 치마 이거 갈아입고 다닐까? "

호오 -_- ? 갑자기??? ...

" 그려 -.- 힙합바지 질렸다. 함 입고와봐라~~ "

" 치 ~~ "

잠시후 치마로 갈아입고 나온 여친 ㅠ_ㅠ... 아악 ㅠ_ㅠ.. 귀여워 ㅠ_ㅠ...
무척 예뻐 보였습니다 ㅠ_ㅠ.. 흐흐 ㅠ_ㅠ...

우린 다시 백화점안을 군것질 하며, 돌아다녔고...
다리가 아플때즈음, 잠시 벤치에 앉아 쉬기로 했습니다..

옆 주위에도 사람들이 앉아있었고, 앞,뒤로 계속 지나다니는
수많은 사람들..-_-... 왠지 뭔가 모를 스릴이 넘쳤습니다 -_-;

전 -_-; 제가 입고 있는 패딩을 벗어 여친과 제 다리에 걸친후 -_-;;;
스으윽 -.-;; 손으로 여친 허벅지를 주물렀습니다.. -.-;;; 물론 치마위로 -_-

" 앗.. 오빠 -_- 뭐하는겨 -_-; " 소근소근..-_-

" 몰라 -_-; 좀 어때 -_-; 만져보장..-_-;; " 소근소근..-_-

전 -_-; 슬금슬금 허벅지를 비비다가 -_-;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크흐흐흐 -_-;;;;;;;;;;;;;;;;;;

" 헉.. 빨리 손빼.. 사람들 다 있잖아!! 뭐해!!! " 소근소근..-_-

" -_-.. 묵념..."

전 -_-; 살짝 팬티겉으로 손가락을 비벼댔고 -_-;;; 여친은..-_-;
당황스런 표정으로 계속 참고만 있었습니다. -_- 헤헤 -_-;;;;;;

자..-_- 조금더 진전을 시켜보자...-_-;;;;;;;;;;;;;

팬티 안으로 -_- 손을 -_-..... 집어넣어.... 여친의 계곡에 살짝,
손가락을 갖다 대는데 -_-... 컥 -_-... 뭔놈의 물이...-_-..

" 야..-_- 홍수주의보다...-_- " 소근소근..-_-

" 오빠..제발 좀..-_- 창피해 죽겠어 ...!! " 소근소근..-_-

" 시끄러 -_- " 소근소근..-_-

살살 계곡의 둔턱을 비비다가..-_-;;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툭! 건드리자...-_-!!!!!!!!!!!

" 악! " ...

-_- 여친이 갑자기 약간 큰 비명소릴 지르는게 아닙니까 -_-;
아띠 -_-;;;

전 얼른 손가락을 빼고, 침착한 자세로 -_-;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 왜..왜그래? 어디 아퍼?? 응? 무슨일이야...~~ " -_-

" 아..아니... "

우린 -_- 그 자리에서 일어나 -_- 걍 아무일없다는 식으로 걸었습니다..-_-

" 오빠땜에 정말 못살어.. 으씨.. 창피해 죽겠잖아!! "

" 야..-_- 누가 소리지르래 -_-; 지도 좋았으면서 -_- "

우린 -_-; 바깥 비상구 계단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왜 거기로 가게 됬는지 모릅니다.. -_-..

그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성욕의신이 이끈것일까요? -.-;

비상구 계단에서 우린 -_- 뻘쭘하게 서 있었고 -_-;;;
그 조용한 분위기를 제가 먼저 깨뜨렸습니다..

" 야.. 우리 여기서 함 해볼까..?-_-" ..

" 사..사람 오면 어떡할려고...!! "

" -_- 괜찮아 누가 오겠어 -_-; 헤헤! "

-_- 전 곧 바로 여친의 치마를 집어 올리고 바로 팬티를 내렸습니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여친 -_-; 애무고 뭐고 필요 없었습니다. -_-
바로 뒤로 돌렸지요..-_-;...

" 오빠.. 아익.. 정말...!! "

허걱 -_- 탐스런 엉덩이가 고개를 쳐듭니다..ㅠ_ㅠ 환상이야 ㅠ_ㅠ...
전 바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가.. 나의 사랑스런 짬지-_-를 찔러 넣었습니다.

들쑥 날쑥.. 몇번 피스톤 운동도 안했는데 벌써 신호가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헉 -- 미치겠군 -_-;;

전 -_- 조절좀 해야겠다 싶어 짬지-_-를 살짝 빼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_-

그 순간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문소리..-_-

" 쿠웅 "

제 여친은 너무나 놀랬는지 -_- 뒤로 돌아 있던 엉덩이를 -_-
쑤욱~ 위로 치켜 세우더니 팬티를 잽싸게 입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_-..................
그 엉덩이를 치켜 세울때 -_-; 미쳐 빠지지 못한채 박혀있는 제 짬지에 -_-;
강한 충격이 와서 -_-;;;

싸... 싸....고... 말았습니다..-_-
강하게도 앞으로 분출되는 나의 -_- 짬액들 -_-;;; ...

새로 사준 치마에 듬뿍 듬뿍 -_- 쏟아붓고는 -_-;;

질질질 새는 -_- 짬지를 손으로 언능 집은채 -_-; 바지를 걷어 올리고..
여친과 저는 잽싸게 -_- 밑으로 도망쳐 내려갔습니다..

아... X발 -_-;;; 찝찝해 -_-...

그렇게 -_- 우리의 피곤한 하루는 마감되었고...-.-...
조용히 여관방가서 -_-; 편안한 즐섹을 즐겼다고 전해져 내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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