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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시절..(별로 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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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01 회 작성일 24-03-22 2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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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연상의 여자가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와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열광합니다...개인적으로 아줌마 좋아하구요..흠.
왜그럴까..제가 비정상인지..흠..고민두 많이 했는데..지금의 제 생각엔..어린시절의 욕구가 해결돼지 못하구..커서 이렇게 변했는지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렇다구 그 시절로 돌아가서 경험을 해볼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두 어릴때 조숙해서 여자에 일찍 관심을 갖게됐는데..사실 주변에 눈에 들어온 사람들이 아줌마들..누나들 이었으니까요..그렇지만..여기 올려진 수많은 그런 경험담을 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그냥 방바닥 긁다가 이렇게 커버렸죠..암튼..

얼마전..S채팅에서 45살 여자를 만났습니다. 대화를 했죠..하다보니..자유분탕하더군요..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자기가 고2를 만나봤다고 하더군요..아..또 흥분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애랑 했냐..하니까..그애가 워날 귀엽게 어리게 보여서..여관엔 못가고..극장에서 영화를 봤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별일 없었냐..꼬치꼬치..물었더니..그애가 소원이라면서..가슴 만져봐두 돼냐구 했답니다(당돌한넘..)...
아줌마 그러라구..가슴 만지구..아래두..슬며시 만지더랍니다...
치마 끌어올리구..이리저리 만지구..그 아줌만 놀랍게두..영화관에서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는군요..맨 뒷줄에 앉아서..옆엔 사람도 없었다고 하고..흠..
그러게 아래를 만지고 있다가..그애가..자기꺼 빨아달라구 하더랍니다...그래서 빨아줬다는군요..후후..그넘은 바지에 싸구..그뒤루 한번더 극장에서 만났다는군요..뭐..이런얘기를 듣다보니..그 고딩넘이 부럽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 얘기에 여전히 흥분하는 난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고....그래서 이곳에 용기있는 분들의 경험담이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모두들..지나간 나이 후회하지말고..현재에 최선을 다하시길..새해에두..네이버3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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