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유학생과의 외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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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솜씨없는 글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상 쓰고 나니가 왜썼나 싶었는데 회원님들의 격려 아닌 격려로 2탄을 또 쓰게됩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을 한껏 발휘해 써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루밤의 꿈같은 날을 보내고 나서 혜빈이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만남제의를 거절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게...페이퍼 내야한다는 핑게..등등...이런 핑게가 절 힘들게 만들더군요.
물론 와이프가 없을때 해결하지 못하는 동물적 본능때문이 아닙니다. 저도 그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학교 기숙사 5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대학원생 기숙사로 일인 일실이고 화장실만 옆방 학생과 공유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같은반 친구를 영어로 classmate라고 하지요? 화장실 공유 친구를 sweetmate라고 하다라구요. 이 기숙사는 제가 주로 공부하는 단과대학 도서관에서 잘 보이고 특히 그녀의 방은 정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불이 켜저있나 꺼저 있나로 그녀가 방에 들어 온지 안온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없는 관계로 학교에서 살다 시피하면서 그녀의 불꺼진 방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의 밤 12시가 되야 방에 오곤 했습니다. 물론 공부를 했겠지만 다른 도서관에서 하고 오는 것 같았습니다.
몇일을 관찰해서 그녀의 귀가 시간을 알아냈고 그러던 어느날 밤 12시에 그녀의 방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12시 10분인가 그녀가 오더군요.
"왜 날 만나주지 않는거야?"
"......"
"나랑 얘기좀 하면 안될까?"
"......."
"제발"
그녀는 날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이전에 친구가 있었던 기숙사라 구조는 알고 있었고 익숙한 방이었지만 그녀가 있다는 이유로 더 예쁘고 아늑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왜 날 안만나주는거야?"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빠를 사랑하게 될까봐요..그러면 안되잖아요..오빤 언니가 있고..."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말이 맞더구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그렇다고 계속 불편한 관계를 지속할 용기도 없고...
"그럼..이렇게 하자..그냥 선,후배 사이로 만자줘...응? 너도 말고 덜도 말고"
그녀는 생각해 보겠다더군요. 전 아무말 없이 그 방을 나왔습니다.
며칠후..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난 차를 가지고 그녀의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고 그녀는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나...이렇게할래요...그냥 오빠 좋아할래요..그 다음은 나중에 가서 고민하고 걱정할래요..."
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도 이말에 그냥 잊어버려졌습니다.
우린 그냥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정해진 장소도 없이 그냥 고속도로로 나가 음악을 들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오고 있었습니다. 난 그녀를 이번에는 그냥 보내지 않을 생각으로 차를 휴게소 음침한 장소에 세우고 잠시 쉬어가자고 했습니다.
혜빈이는 아무말 안했지만 아마도 내 뜻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난 살며시 그녀의 목을 잡고 얼굴을 내쪽으로 당겨서 키스를 했습니다.
처음 섹스때 키스를 못했으니까 이번이 처음 키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정없이 그녀의 혀를 빨았습니다. 혀가 빠져라 그러나 최대한 그녀를 흥분시키도록 노력했습니다. 왼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고...(그 사진의 가슴)...손을 T셔츠 밑으로 넣고 브레지어 위로 만졌습니다.
"읍..."
브레지어 안의 그녀 가슴은 무척 따뜻했습니다. 나는 옷을 살며시 올리고 그녀의 유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난 어린아이처럼 그녀의 유두를 번갈아가면서 핥고 빨았습니다.
"아...." 그녀의 목은 흥분에 못이기는 듯 뒤로 향했고 난 더욱 그녀의 가슴을 공격했습니다.
"난 니가슴이 너무 좋아"
"........"
왼손은 그녀의 바지 자크를 찾았고 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응"
"안하면 안돼요?"
"나 너무 하고 싶어"
"나 지금 생리중에요"
이런....커져가던 내 자지가 순간 힘을 잃고 작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난 재빨리 머리를 썼습니다.
"그럼 입으로 해주면 안될까?"
"입으로요?"
그녀는 오랄 경험이 없는 관계로 이상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하는 건데요?"
난 점점 다시 커지고 있는 내 자지를 꺼냈습니다.
"그냥 입으로 핥고 빨아주면돼... 할 수 있겠어?"
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녀의 조그마한 입술을 내 자지위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열면서 내 자지를 입술로 물기 시작했습니다.
"으...음"
내 자지가 빨리는 순간..정신이 몽롱하더군요.
그녀는 그냥 입술을 대는 그런 정도였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뺏다해봐"
난 흥분에 못이겨 그녀를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듯 내 자지를 빨리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처음 오랄하는 여자는 이빨처리를 잘 못합니다. 입술로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빨로 자지를 긁기도 해 아프거든요. 그녀가 그랬습니다. 흥분이나 쾌락보다는 아픔이 더 컸습니다.
"이로 긁지말로 입술로만...응?"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내 주문대로 자지를 빨았습니다.
물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구요.
얼마나 지났나...난 사정의 느낌을 느끼고
"아...나 쌀것같아..혜빈아.."
"???"
"윽..혜빈아~~~~"
난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내 사정하는 것일 다 입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날 잔잔한 미소로 보았습니다.
문을 열로 입에 있던 정액을 다 벳어버리고 문을 닿으면 이러게 말하더군요.
"맛이 이상해...그런데 기분은 넘 좋은데...오빠가 마지막에 내 이름 불러줬을때..나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너무나 고마운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찌 그녀를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그날 휴게소에서 거의 2시간을 차를 세워두고 오랄써비스 3번 받았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먹어보고 싶다면 먹더군요.
"맛이 이상해...하지만 오빠가 날 불러주는 소리에 난 너무 기분이 좋아..."
그렇게 그날의 오랄섹스는 끝이 났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내입이 작은 거야 아님 오빠 것이 큰거야? 나 너무 입이 아파 말도 못하겠다...어쩌지?"
전 느꼈습니다. 그녀도 날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것을요..
다음에는 기숙사에서의 섹스를 써보겠습니다. 좁은 일인용침대에서 하는 그맛도 일품이더군요...그럼
그렇게 하루밤의 꿈같은 날을 보내고 나서 혜빈이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만남제의를 거절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게...페이퍼 내야한다는 핑게..등등...이런 핑게가 절 힘들게 만들더군요.
물론 와이프가 없을때 해결하지 못하는 동물적 본능때문이 아닙니다. 저도 그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학교 기숙사 5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대학원생 기숙사로 일인 일실이고 화장실만 옆방 학생과 공유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같은반 친구를 영어로 classmate라고 하지요? 화장실 공유 친구를 sweetmate라고 하다라구요. 이 기숙사는 제가 주로 공부하는 단과대학 도서관에서 잘 보이고 특히 그녀의 방은 정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불이 켜저있나 꺼저 있나로 그녀가 방에 들어 온지 안온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없는 관계로 학교에서 살다 시피하면서 그녀의 불꺼진 방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의 밤 12시가 되야 방에 오곤 했습니다. 물론 공부를 했겠지만 다른 도서관에서 하고 오는 것 같았습니다.
몇일을 관찰해서 그녀의 귀가 시간을 알아냈고 그러던 어느날 밤 12시에 그녀의 방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12시 10분인가 그녀가 오더군요.
"왜 날 만나주지 않는거야?"
"......"
"나랑 얘기좀 하면 안될까?"
"......."
"제발"
그녀는 날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이전에 친구가 있었던 기숙사라 구조는 알고 있었고 익숙한 방이었지만 그녀가 있다는 이유로 더 예쁘고 아늑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왜 날 안만나주는거야?"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빠를 사랑하게 될까봐요..그러면 안되잖아요..오빤 언니가 있고..."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말이 맞더구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그렇다고 계속 불편한 관계를 지속할 용기도 없고...
"그럼..이렇게 하자..그냥 선,후배 사이로 만자줘...응? 너도 말고 덜도 말고"
그녀는 생각해 보겠다더군요. 전 아무말 없이 그 방을 나왔습니다.
며칠후..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난 차를 가지고 그녀의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고 그녀는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나...이렇게할래요...그냥 오빠 좋아할래요..그 다음은 나중에 가서 고민하고 걱정할래요..."
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도 이말에 그냥 잊어버려졌습니다.
우린 그냥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정해진 장소도 없이 그냥 고속도로로 나가 음악을 들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오고 있었습니다. 난 그녀를 이번에는 그냥 보내지 않을 생각으로 차를 휴게소 음침한 장소에 세우고 잠시 쉬어가자고 했습니다.
혜빈이는 아무말 안했지만 아마도 내 뜻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난 살며시 그녀의 목을 잡고 얼굴을 내쪽으로 당겨서 키스를 했습니다.
처음 섹스때 키스를 못했으니까 이번이 처음 키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정없이 그녀의 혀를 빨았습니다. 혀가 빠져라 그러나 최대한 그녀를 흥분시키도록 노력했습니다. 왼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고...(그 사진의 가슴)...손을 T셔츠 밑으로 넣고 브레지어 위로 만졌습니다.
"읍..."
브레지어 안의 그녀 가슴은 무척 따뜻했습니다. 나는 옷을 살며시 올리고 그녀의 유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난 어린아이처럼 그녀의 유두를 번갈아가면서 핥고 빨았습니다.
"아...." 그녀의 목은 흥분에 못이기는 듯 뒤로 향했고 난 더욱 그녀의 가슴을 공격했습니다.
"난 니가슴이 너무 좋아"
"........"
왼손은 그녀의 바지 자크를 찾았고 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응"
"안하면 안돼요?"
"나 너무 하고 싶어"
"나 지금 생리중에요"
이런....커져가던 내 자지가 순간 힘을 잃고 작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난 재빨리 머리를 썼습니다.
"그럼 입으로 해주면 안될까?"
"입으로요?"
그녀는 오랄 경험이 없는 관계로 이상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하는 건데요?"
난 점점 다시 커지고 있는 내 자지를 꺼냈습니다.
"그냥 입으로 핥고 빨아주면돼... 할 수 있겠어?"
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녀의 조그마한 입술을 내 자지위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열면서 내 자지를 입술로 물기 시작했습니다.
"으...음"
내 자지가 빨리는 순간..정신이 몽롱하더군요.
그녀는 그냥 입술을 대는 그런 정도였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뺏다해봐"
난 흥분에 못이겨 그녀를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듯 내 자지를 빨리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처음 오랄하는 여자는 이빨처리를 잘 못합니다. 입술로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빨로 자지를 긁기도 해 아프거든요. 그녀가 그랬습니다. 흥분이나 쾌락보다는 아픔이 더 컸습니다.
"이로 긁지말로 입술로만...응?"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내 주문대로 자지를 빨았습니다.
물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구요.
얼마나 지났나...난 사정의 느낌을 느끼고
"아...나 쌀것같아..혜빈아.."
"???"
"윽..혜빈아~~~~"
난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내 사정하는 것일 다 입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날 잔잔한 미소로 보았습니다.
문을 열로 입에 있던 정액을 다 벳어버리고 문을 닿으면 이러게 말하더군요.
"맛이 이상해...그런데 기분은 넘 좋은데...오빠가 마지막에 내 이름 불러줬을때..나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너무나 고마운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찌 그녀를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그날 휴게소에서 거의 2시간을 차를 세워두고 오랄써비스 3번 받았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먹어보고 싶다면 먹더군요.
"맛이 이상해...하지만 오빠가 날 불러주는 소리에 난 너무 기분이 좋아..."
그렇게 그날의 오랄섹스는 끝이 났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내입이 작은 거야 아님 오빠 것이 큰거야? 나 너무 입이 아파 말도 못하겠다...어쩌지?"
전 느꼈습니다. 그녀도 날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것을요..
다음에는 기숙사에서의 섹스를 써보겠습니다. 좁은 일인용침대에서 하는 그맛도 일품이더군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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