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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중국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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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3 회 작성일 24-03-22 2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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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경방을 두드립니다.

제게 있어서 좀 특이한 여자를 만난 경험을 하겠읍니다.

이렇게 적극적이고 함께 즐기는 중국 여자는 처음 만나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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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3일날 겪은 일입니다.

중국 땅에 있을때나 한국 땅에 있을때나 늘 출장다니는것은 변홤이 없군요.

제 팔자가 돌아 다니라는 팔자 인가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비행기에 몸을 싣고 출장지인 심천 동관을 향했읍니다.

업체 사장이 직접 마중나와 있더군요.

일단 업무가 우선이고 급한지라 미팅을 하고 저녁을 먹으로 갔읍니다.늘 묵는 호텔에 방을

잡고 편한 마음으로 식사를 끝내고 어제 술을 많이 마신터라 먹고 싶지 않았지만,

이 사장이 예약까지 해 놯기 때문에 꼭 가야 한다고 그래서 함께 같습니다.

중국 사람들 같이 식사나 술먹을 때 항상 친구들을 불러 냅니다.

자기 과시라고 봐도 됩니다.....나 이런 친구들과 우대 관계를 가지고 있다라는....

늘 마시는 대로 술을 먹으면서 아가씨가 들어 오고 고르고...한 5번 들어 왔는데 그날 따라

없더군요.

그래서 통역하는 친구 더러 니가 가서 하나 골라 와라 했더니 왠걸..짜리 몽땅에 살두 꽤 있는

그렇다고 이쁘냐....어디 한군데라도 이쁜 구석이 없더군요.

그래 오늘은 안되는 날인가 보다 그러구 같이 술을 마셨죠...

술마시면 다 이뻐 보인다는데....켁....

술자리가 끝나고 아가씨랑 같이 나갔읍니다....돈도 없는뎅.....쩝...업체 사장이 데리고 왔어요

중간에 콘돔 사오라고 시키구...그 아가씨 한통 사오고....헉

호텔에 들어 와서 저 먼저 사워하고 그 아가씨가 나중에 사워하고....

같이 누우니 따듯하긴 하더군요....근데...아줌마 같아요...몸매가...배 살도 장난이 아니구...

최송합니다.....그대로 느낀데로.....징징

그래 그냥 잘라구 그러는데....이아가씨가 깔짝 깔짝 거리는거여여...

제꺼를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으로 가슴이고 어디를 더듬구....

그래 가만 있겠어요....지께 성이나지요....

그래 저두 꼭지 살짝 애무해 주고 콘돔끼고 한판 했읍니다...

근데 이아가씨 소리가 장난이 아니여여...

중국말로 쭈밍아~~~(사람살려란뜻인데...)

관계 할때 마다 그런소리 내네요....소리도 장난이 아니구...

처음 한번을 그렇게 그냥 끝냈어요...

끝나고 씻고 누워 있으니 또 생각 나서 제가 그랬죠....

입으로 세워 다라라고 그랬더니 망설이더라구요.

그러다 어케 하게 됐는데...좀 서툴더군요...더불어서 똥꼬도 해 달라고 졸랐죠.

하루에 3번이상 딲으니까 깨끗하니 해 달라 그랬더니...

마지 못해 몇번 하더군요.

그러는 와중 어떻게 또 꼬치가 발딱 섯지 뭐여여...그래서 또 한판 에 들어 갔죠.

여전히 소리는 지르고....좌삼우삼직진에 돌리기에.......

드디어 나오기 직전....이아가씨에게 하나더 요구 했죠...니 입에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그냥 선듯 그러라고 그러네요...

근데...넘 늦었는지 콘돔 빼는 도중 사정이 와서 가슴에 쪼금 뿌리고 바로 그녀의 입속으로

와~~ 기분 쥑이데요....처음으로 그래 봤는데...

여자 봉지에 사정할때와는 또 다르던데요....입속에 사정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거 같습

습니다.

맛 없다고 하면서도 나 보는데서 뺕어 내지는 않더군요.

그냥 삶켰어요....

그날 그렇게 4번을 하고 아침에 일어 나서 또 한번...여전히 소리 지르구 날리 내요...똥꼬에

손가락 하나 꼭으니까 좋아서 소리가 더 커 지던데...

함 해 볼까 할려다 콤돔이 않좋아서....

여러분 중국 콘돔이 오일이 반밖에 안 묻어 있어요....흑흑...제 꼬치가 상했어요.

더 많이 할수도 있었는데 콘돔에 오일이 적어 아프더군요...그래서 더 많이 하진 못했답니다.

이아가씨는 물이 그래 많은 편이 아니었던거 같네요...

중국에서 토끼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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