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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유부녀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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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0 회 작성일 24-03-22 2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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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참 혈기 왕성하던 고딩때 일어난 일 입니다.
그녀를 처음 훔쳐보게 된건 우연한 어느날 새벽이었습니다.
잠이 얼핏깼는데 앞집에서 아이씨~아이씨~ 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게 신음소린지 상상도 못하고 누가 욕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창밖을 내다보니 (저희집1층 앞집 반지하) 다리가 4개 보이는것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죠. 이것은 말로만 듣던...우어어.. 바로 달려갔습니다. 앞집과 저희집은 불과 2미터정도 거리밖에 안되었고 1미터가량의 담장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할땐 미친짓이었지만 창가 바로앞에가서 훔쳐봤죠. 그들은 할일에 열심이 집중을 하고 있어서인지 모르더군요.. 그녀는 눈은감고 입을 반쯤 벌린체 아이씨~아이씨~ 를 연발하더군요.. 얼마후 남편이 그녀의 그곳에 사정을 하더군요. 무릎꿇고 앉아서 보고있었는데 심장은 쿵쿵뛰고 다리는 후들거리더군요.
그때부터 그집 훔쳐보기가 시직되었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는 거울로 자기몸을 이리저리 비춰보는 것이었죠. 몸매도 괜찮고 얼굴은 정말 이쁘더군요. 아들이 둘 있는데 중1인가(참고서보고 알았음) 하고 초등학생 하나 있었는데 얼굴과 몸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 였죠.
그런데 정말 놀란건 그녀는 집에서는 옷을 입지 않더군요..
어느날 우연히 집안 식구들끼리 한 방에 자는걸 보았는데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자고 있더군요. 나머지 가족들은 속옷을 걸치고 잤는데 말이죠..
또하나 알게된것은 주말부부라는것.. 남편이 주말에만 올라오는것 같더군요.
어느날 또 우연히 본건 더욱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여느때처럼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집안에서 청소를 하더군요 그런데 바로 정면에서 (저는 창문근처 엄폐물에 숨어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쭈그리고 않아 있는겁니다. 그러자 그녀의 봉지가 쫙 벌어지며 빠알간 조개살을 드러내게 되었죠. 우어어 횡재했슴당..
창문이 바로 앞에 있고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그 집에 대해 점점 알 수 있더군요.
그녀는 남편을 잘 못보는 대신 남편과 폰섹스를 하는것 같더군요. 자위도 자주 했구요.
그녀가 자위할때 버릇이 있더군요. 일단 TV화면은 방송이 안나오는 파란화면으로 돌려놓고 카세트를 틉니다. 그러면 영락없이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가 흘러나오고 거기에 맞춰 자위를 하더군요.
그렇게 훔쳐보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잠이 안들어 뒤척이고 있는데 앞집에서 박상민 노래가 들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오호라.. 하면서 밖으로 나가서 그 집 창문 바로 앞에가서 훔쳐봤습죠.. 역시나 아이씨~아이씨~ 하는 소리가 새어나오더군요. 점점 대담해져서 아예 창문에(여름이라 창문은 열어놓고 방충망만 있었죠) 얼굴을 대고 넊 놓고 구경하고 있는데 그녀가 봉지에 손꾸락 말고 딴걸 넣으려고 하는지 손가락을 빼고 일어나더군요. 순간적인 일이라 그녀와 얼굴이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저는 피하지 않았죠. 어어어 야설을 너무 많이 읽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아..여기 들어오세요..몸이 너무 뜨거워요.." 이렇게 흘러가야 정상인 것을..
누..누구야.. 그러길래 아무말 없이 그녀의 몸을 훓고 있었죠.. 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군요..헉..이게 아닌데...
갑자기 그 집 일층,이층에서 누구야!!! 하는 소리가 들리질 않겠습니까.
이거 돋됐다..하고 생각하면서도 생각은 있었는지 우리집쪽 담으로 넘어가질
않고 반대쪽 담으로 뛰어 넘어서 다른집을 거쳐서 골목으로 사라졌죠...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대담할 수 있었는지...
어쨌든 지금 그 집은 이사가고 어느 노부부가 살게되었군요.-.-
갑자기 그 추억이 떠올라 못 쓰는 글이지만 글쩍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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