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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난 그녀와의 벙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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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6 회 작성일 24-03-22 2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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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방동지 여러분...

한해 한해 나이 들어감이 서글퍼지는 무림말학 인사드립니다.

경방가족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라고
다시한번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

작년 11월경 화장실에 홀로 앉아 큰 시름하는 차에

우연히 신문의 오늘의 운세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항상 똑같은 말이 쓰여 있더니 마지막에

"오늘 만나는 사람은 인연이 많다" 라고 끝나지 뭡니까.


그래서 뭔가 계시를 받은 것 같다는 기분으로 경건하게

세이로 들어가 연달아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쪽지를 날리고 있던 중

어느 여자로 부터 답장이 오더군요.


지금은 무슨 내용이 왔다갔다 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꽤나 장시간의 뻐꾸기를 날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무림말학으로 초보인지라...

원나잇스텐드의 초절정 무공은 고사하고

핸폰 번호교환도 못하고 꼬리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이후로 그 친구와 나는 신변잡기의 잡다한 대화나 나누는

지극히 평범한 사이버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쪽지를 주고 받으며

새록새록 채팅의 참맛을 경험하고 있던 어느날


제가 말했죠.

"우리 함 볼까?" 하고... ^^


그러니까 그친구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년 즉 2003년에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그때부터 제대로 된 작업에 들어갔죠.


만나면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내 맘대로 뽀뽀도 한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더라고요.


헉~~ 생각지도 못한 답변에 잠시 당황한 전

그럼 뽀뽀하면서 가슴도 만진다고 하니까.


또 좋다고 하네요. ^^

그래서 이왕 뽑은 칼 "그럼 막 꼬치도 만진다" 하니까.


그러라고 하더라고요. ^^*

이게 왼 횡재냐고 생각하며...


새해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소풍날을 기다리는 초등학생보다 더 절실하게...


그리고 새해가 밝아 왔고, 우린 날짜를 정했습니다.

1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풀타임으로 모텔에 있자고 하며...


드디어 1월 11일 아침부터 샤워를 하며

혹시 모를 기대로 똥꼬까지 싹싹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젠장... -,.-


그녀로 부터 받은 쪽지...

오늘 애 봐주기로 한 학생이 사정이 있어 못온다고 하네요.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에 잠시 할말을 잊은 나...

안된다... 이럴 순 없다... 어떡해 하든 그 친구를 불러라...


그녀도 알겠다고 하고 그 학생과 긴박한 전화통화 끝에

마침내 학생이 오기로 했다는 그녀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기분이란 정말...

그 대신 2시에 만나 4시에 돌아가야 한다는 말...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지요. 그래도 그게 어딘데...


그렇게 2시에 우린 만났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로 보기에는 너무도 어려보이는 그녀.. ^^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바로 동생넘이 잠시후를 기대한 듯이 난리더군요.


그녀에게 다짜고짜 먼저 3초내에 결정해라.

맘에 안들면 3초내에 돌아가라 그러니까...


처음엔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던 그녀

생글 웃더군요...


누가 그런것 같던데...

처음 만나 1분내에 웃겨라.. 그럼 그녀는 네 차지다.


드디어 모텔 후문으로 들어가...

계산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잠시 어색한 느낌...

그런 기분을 없애기 위해 그녀에서 뽀뽀를 했습니다.

다시 그녀가 생글 웃더군요.


우히히 얼굴이 내 반만 하네요. 흐믓해서 저도 웃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다시 그녀에게 찐한 키스...


서로가 시간이 없음을 알고 있던터라

서로 급하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궁... 얼굴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갔지만...

몸매는 세월을 앞서간 그녀더군요... -,.-


하지만 저역시 첫 해외여행 짐을 싼 아줌마와 같이

이런 저런 불필요한 살로 온몸을 뒤집어 쓴 상황이라... ^^


어쨋든 침대에서 그녀에게 딥키스로 시작.

목으로 귀로 한참을 핥고 빨고


다시 천천히 아래로 이동 배꼽을 지나 그녀의 봉지...

물기가 약간 있더군요.


봉지 주위를 빙빙돌며 허벅지 안쪽, 풍만한 엉덩이를

혀로 쓸듯이 핥고 간간히 살짝 깨물고


다시 봉지로 혀를 대니

헉하고 숨을 들이키고 다리를 더욱 크게 벌리는 그녀...


봉지는 활짝 벌어져 있고 물기에 젖은 질 내부는 오물오물거리고

봉지 아래에 엎드려 아래에서 부터 위로 크게 핥아 주니

허리를 번쩍 들어 활처럼 휩니다.


미리 씻고 와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혀로 구멍을 들락날락

클리도 핥아 주고 가슴도 터지라고 주물르고...


그녀의 기분이 얼추 업된 상태에서

저는 그녀 옆에 누워 제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녀 잠깐 싫다고 하다가 이내 빨아주네요.

역시 연륜은 무시 못한다고 자지를 위로 아래로 핥고 빨고

구슬도 물었다 놨다. 구멍에도 혀를 넣고 돌리다 세게 빨고...

좌우지간 정신없이 빨더군요.


다시 정상위에로 돌아가 구멍에 맞추고 준비자세없이

깊숙이 삽입했습니다.

아~ 흑...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몸은 더 들뜨고...


한바탕 몰아치며 깊이 깊이 삽입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를 옆으로 돌려 흔들고

다시 뒤로 돌려 후배위로 마무리

그리곤 콘돔을 끼기 위해 자지를 빼고 옆으로 누웠습니다.

아직 안쌌습니다. ^^


그녀에게 다시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싫다고 하는 그녀에게 애교반 협박반으로 빨게하는데 성공... ^^V

자기 애액이 잔뜩 묻은 자지를 한입에 뭉텅 넣고 빨고 있네요. ^^


제 손은 그녀의 봉지에서 놀고 얼마나 크게 벌어지는지 벌려보고

아프다는 그녀를 다시 눕히고


콘돔을 씌우고 다시 삽입 조금 있다가 신호가 와서

크게 흔들어서 많은 양이 나오게 하여 힘있게 쌌습니다.

아~~ 나른한 행복... 좀 더 깊이 넣고 다시 한번 찔끔... ^^


그리고 서로 껴안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처음볼 때 어땠냐...? 말을 자세히 안하고 웃기만 하네요...

도망가고 싶었나 봅니다.. -,.-+++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2시 50분...

다시 빨아달라고 하니까... 또 싫다고 앙탈을 부리네요...


어쨋든 다시 빨고... 그러다가 옆으로 누은 채로 삽입....

서로 다리를 엮어서 자지를 삽입하고 흔들흔들...


가슴만지면서 박아주니까... 점점 흥분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클리를 찾아 손가락으로 비벼주니까.

더 흥분해서 소리가 커지고 제 손을 찾아서 깍지를 끼고 힘을 주더군요.

그리곤 다시 제손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빨아댑니다. ^^


이번에 두번째라 사정하는데 까지 시간이 좀 있네요.

그녀의 반응을 보면서 때론 강하게 삽입하고 때론 약하게 흔들고

그러다가 느낌이 와서 급히 빼서 가슴에 쏟아냈습니다.


그리곤 다시 누워서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제가 그녀에게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빨아달라고 해서

그녀가 빨아주었는데...


제가 손가락 장난하며 클리를 막 만져주니까.

그녀 함 더하자라고 하며 빨리 박아달라고 하네요.


저는 다시 힘을 내서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해줬습니다.

다시 삽입... 자지가 약간 쓰라려 오긴 했지만 강하게 흔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힘도 들고해서...

그냥 빼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모텔에서 나갈땐 혹시 모르니까.

그녀 먼저 보내고 전 좀 있다가 나갔습니다.


이상과 같이 세이에서 만난 그녀와의 벙개일지입니다.


읽는라 지루하셨겠지만 처음해 본 벙개라 매우 흥분했었고,

평소같으면 두번하면 기절했을 제가 세번까지 시도했던 기특한 사건을

경방동지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경방동지 여러분. 새해에도 즐섹, 즐팅하시고 모두모두 부자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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