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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시그날님 사진을 보고 = = ;;;(덧글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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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3 회 작성일 24-03-22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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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에 글을 올리다 보니 이야기가 조금 길어 졌네요..

경방으로 옮깁니다 ^^

----------------------------------------------------------

때는 1월 11일 화창한 토요일 ..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늘 그랬듯이 네이버3에 접속 ..

경방가서 새로 올라온 글을 읽고 , 낙방 입성 ...

허.....억 ... 시그날님 사진이다 ㅡ ㅡ;;

PC에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 ^ ^;

포샵가지고 부위ㅡ ㅡ;; 별 확대를 하다가 ..

팀장 한테 걸렸뜸 ㅡ ㅡ;;

네이버3 마공(?)에 중독 된지 어언 1년6개월 ...

뵨태가 되어 가는것 같음 = = ;;

포노 동영상이나 페티쉬 사이트 사진 보다 그날님 닭다리가 더 자극적이였다는 .. 쿨럭 ㅡ ㅡ;;

아무튼 토욜날 야근 하는 불쌍한 청춘 ..

밤 11시에 퇴근 .. ㅡ ㅜ

운전하는데 그날님 닭다리가 유리창에 왜 아른거리는지 .. 힉 ㅡ ㅡ;;

모르겠당 ㅡ,.ㅡ ;;

부천 엘지 백화점 먹자골목으로 목적지 변경 ..^ ^v

혼자서 술 마실곳도 엄꾸 ..

고민 고민 하다가 ..

평소 알고 지내던 마담이 있는 단란 입장.. ㅡㅡ

예상 했던대로 토요일 밤이라 룸에는 한테이블 밖에 없었구 ..

간만에 마담이 양주 한병을 쏜다기에 허리띠 풀었뜸 .. ^^

마담이랑 양주 한병 비울즈음 .... 언뉘 입장 .

허 어 ... 억 ....

그날님하고 비스무리한 스타킹이다 ㅡ ㅡ; ;;;

오호호 ....필 받았뜸 ... 오늘 달린다 ㅡ,.ㅡ

언뉘 입장 하자 마자 .. 토요일 아침에 있었던 그날님 사진 얘기 하구 ..

스타킹 정말 똑같다 .. 어디서 샀냐 ...얼마주고 샀냐 ㅡ,.ㅡ ;;

울 그날님은 분홍색 내복을 입더라 ㅡ ㅡ ;; 등등등 ...

"너 스타킹 + 미니 스커트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으면 좋겠다"라고 농담

삼아 한마디 했는데 ... 잉 ????

오호 ... 분위기 떴어 ...

진짜 자기는 그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네용 ^ ^;;

어차피 늙으면 사진 찍고 싶어도 할수가 없다나 .. ^ ^
(술 한잔도 않먹은 상태 였뜸)

오~좋아 .. 그렇다면 .. 하나더 보여 주지 ...

"우리 페티쉬 사이트 하나 만들까?"ㅎㅎㅎ

"오빠 동호회 (-> 네이버3)에다 사진 일단 올려 보고 반응이 좋으면 웹 사이트

만들자 . ^ ^"

"좋아 .."

"연락처 줘라 "(명함 교환 ..)

"나 내일 바로 디카 산다 .. 계약 깨면 디카 가격 만큼 술 쏘는거야."

"좋아 .." "진짜지 ? " "응.."

단란 퇴장 ...

건전하게 둘이서 부천 콘xxx나이트 가서 한시간 가량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음주에 스타킹 + 미니스커트 촬영 하기로 했습니다 . ^^ ㅋㅋㅋ

반응이 좋으면 정말 페티쉬 사이트 하나 만들까요 ? 헤헤헤

참고로 울 언뉘 23 .. 얼굴 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에이스는 아니지만 ㅡ,.ㅡ;;

귀엽구, 긴생머리에 .. 몸매 됩니다 . 가슴도 .. 제법 ^^;;

아 .. 저도 이제 메니저나 할랍니다 .^^ 별을 쏠깝숑 ^^

ps1>영자님 ..그리고 성인 사이트 운영하시는 회원님들 ..

한국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성인 사이트를 운영 하려면 노출 정도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

만약 네이버3처럼(?) 서버가 외국 계정에 있다면 한국법이 적용되지 않는지 ..

웹 호스팅(홈페이지 제작,유지보수,관리)을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한

달 유지 보수비는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세용..

ps2>회원님들이 좋아하는 스타킹 스타일 알려 주세여 ㅡ ㅡ;;;

색상,디자인,스타킹 촬영 촛점,자세,노출부위 ..

언뉘가 계약 위반 않하면 다음주쯤 사진 올라 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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