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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죄송죄송~이어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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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8 회 작성일 24-03-22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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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쏘리쏘리..^^;;

금방 올린다구 하구선 또 시간이 마니 지낫네용..

ㅋㅋ..

그 아자씨가 지금 현장 뛰시는 분은 아니구

은퇴를 하신 분이라구 하네여..가끔 가게에..동생들이 찾아와서

매상 좀 올려주고 간다구 하데요..ㅡ_-;;

존경 받으며 은퇴하면...뒷타가 좋다구 하네여..

갈구면서 은퇴하거나 그러면..언젠간 밤길에 칼 맞아

골로 간다 하데요..ㅡ_-이미지 관리가 중요한걸 새삼 깨닿는 부분이엿어용..

여하튼..제 친구가 그 남자분을 자주 만나다 보니..저도 자연스레..

거기 패밀리와 친하게 되엇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느낀거지만..좀 나간다는애들..친해지기 전엔 무섭고

우리랑 안 놀것 같고..그러치만..막상 친해지고 나면 다른애들 보다

착하고 순진하다는걸 알게됩니다..역시나..어깨분들도..다들..

입에선 씨발씨발 거려도..순진하다거나 착한 티가 납니다..착한사람들

같앗어요..ㅡ_-내숭인가..여하튼..그러케 거부감 들지 않아서..매너두 좋고.

친해지게 되엇습니다..그래서 4명이서 놀러가기로 했죠..^^

제친구.저.그남자분.그남자분후배.ㅡ_-이러케 놀러가서..

가치..밥 먹구...가치 돌아댕기고..ㅋ..ㅋ..

그냥 편한..친구 처럼..부담없이..가치 동창 처럼 놀앗습니다..

그날..그 남자분의 별장이던가..팬션이던가..ㅡ_-;;하여튼..이쁘장한

전원주택같은데서..밤을 보냇는데요..~

가치..고기구워 먹구 소주를 먹으며...밤세 놀다가..다들...술이 어느정도

들어갓는지...다들..짝 잡아서..들어가는 분위기..

당연 저는 그 남자분..후배랑 가치 방에 들어가주고..^^

제 친군 그 남자분이랑 들어가시공..

전 처음부터 그 후배한테..난 가정이 있다.남편이 있다..이렇게 따라와서

술 먹구..너랑 가치 논다고 날 쉽게 보지 말아라...말해두엇습니다.

후배도.알아따고 했구요...근데.솔직히..술도 들어가고..다큰성인남녀가

같은 침대에..누워있는데..남자가..어찌..자제하기 힘들잔아요?

근데..그 조폭이라는 놈한테.감동을 먹은것이..진짜..저 팔배게만 해주고.

자더군요..ㅡ_-;제가.잠 버릇이 심해서..이불을 다 걷어 차 노면..

일어나서 다시 덮어주고...이불 덮어주는걸 잠결에..2~3번 본거 같네요..

달빛에..살짝 비추는 자상한 얼굴을 보앗습니다..^0^..전 아무런 사건 없이

사건을 바레지도 않아끄요..^^..그러케...날이 밝아 오려던 찰나에..

술을 마니 마셔서 그런지..갈증이....5?6?시쯤..일어나서 물 먹으려구 가는데

제 친구방이 궁금하더라구요...ㅡ_-ㅋㅋ..살짝살짝..갓죵..

6시쯤 다되서..그냥 자겟지..하고.살짝 문을 열엇는데...ㅡ0ㅡ;;

말 소리가 들립니다...ㅋㅋㅋ

제친구:어우..오빠...미치겟어...또..하자구?

그남자분..ㅡ_-:응..하자..하고 싶다..

제친구:아우..하루에.어케..5번을 해??ㅋ언능 나좀 해줘..

.쮸쮸쥬쥬..그남자의..능숙한..애무씬..ㅡ0ㅡ;;

그래서~전..한 10분 정도 보고 있는뎅...

안 들킨주 알구 쭈욱 숨 넘기면서 보고 있는뎅..

애무하고 있던 그 분이..친구 몰레..손을..뒤로 하더니..

휙~휙..ㅡ_-하는 제시쳐를..ㅡ_-;;가라고..ㅡ0ㅡ;;

오...언제 들킨거지..하고.ㅋㅋ..킥킥거리면서..제방으로 왓습니다..

그 후배놈은..조직생활이 피곤한지..세상 몰라라 착하게 자구 있더군요..ㅋ

자두 인자한 웃음을 띠우면서..이불을 싸악..덮어주고..^^~

단장좀 하고....20분쯤 지낫을까...그쪽방도 다 끝낫겟지 ~하구..

밥을 할려구..주방을 다시 가는데...문이 닫쳐있더군용..ㅋㅋ..

지나가는디..ㅡ0ㅡ;제 친구의..신음소리..ㅡ_-길게도 하는구나..ㅋㅋ

근데..찰싹..찰싹..거리는 소리는 뭐지..ㅡ_-;ㅋ

궁금함을 뒤로한체...열씨미~소리 크게~달그락 소리를 내가며..

음식을 했습니다.ㅋㅋ

그러케..그날도 일어나..다 함께..즐겁게.여행을 즐기고..

헤어진담에..제친구한테..찰싹거린거 뭐냐구..혹시..남자가 때린거냐구.

물어봣더니..

뒷치기를 할대..엉덩이를..모기잡을만큼의.새기로 때리더랍니다..

제친구 그런 변스러운걸 시러하는데..그날따라 흥분이 되서..

자기도 모르게..때려달라구 했다네요..ㅡ_-그말에 남자는 흥분해서리..

저한테 들릴정도로 쌔게 때렷궁..제 친구도..아주..오르가자미를..

열댓마리 잡앗다는..ㅡ_-;제친구가 물어보더군요.

전 어땟냐구.ㅋㅋ..난 착하고 따끈한 남자 팔베게하구..이쁘게 잣다구~

말했더니..안 믿더라구요..망할..지지배.ㅋㅋ..ㅡ0ㅡ;;

저번에..바람피구 엄청 후회해서 이제..바람 안핀다구..

이제 우리 남편밖에 없다구~선포를 하구~>.<ㅋ

결혼 안한 친구 속을 염장질해 놓앗습니당.ㅋㅋ..

ㅋㅋㅋ..

이러케..제 친구의 이야기가 마감되는군용..ㅋㅋ

ㅋㅋ..다음엔..제 사진도 올릴꼐요..^^제 면상사진 말궁..

제가 찍은것들..^^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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