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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낼름이와 낼름이2의 응응응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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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5 회 작성일 24-03-22 19: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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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방엔 첨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낙방에 옆구리 찔렸다는 야그를 올리고 낼름이한테 허락받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걍 대충 올립니다. 현재시점으로 얘기할게엽..

때는 바야흐로 어제였습니다.
애기보구 집에와서 딩글딩글 거리는중에
신랑 낼름이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신랑아~ 언제와?"
신랑 낼름이왈 "나 오늘 늦어. 먼저 자!"
쩝~ 이럴줄 알았으면 그제 옆구리 찌를때
졸려도 참고 할껄...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일한다는데.....
그러다 집에 널려있는 뽈노를 혼자서 봤습니다.
1시간짜리를 15분만에 봤습니다. 별 재미가 없네요.
그러다 심심한차에 신혼여행가서 해본것을 혼자 해봤습니다.
꽃잎주위 수풀다듬기!
꽃잎 옆에 1센티정도 빼고 수풀을 죄다 정리했습니다.
간만에 해서 그런지 아픕니다.(안아프게 수풀정리 하는거 아시는분?)
그러고나니 11시입니다.
얼렁뚱땅시간 보내다 11시 30분에 신랑 낼름이 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나 지금 퇴근한다."
ㅋㄷㅋㄷ...12시면 도착하겠다싶어, 깨끗이씻구,
호피무늬 윗가리개랑, 같은 호피무뉘 끈빤쭈를 입구
깜장색 슬립을 걸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허거덕~ 깜빡 잠이 들었나봅니다. 신랑 낼름이가 들어와서
씻구 있습니다.
우앙~ 신랑 문열고 들어올때 야시시한 모습으로 있을라구 했는데
쫑나버렸습니다.
암턴 각설하고, 신랑 깨끗이 씻구 나와서 침대 옆에 눕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을 쪼물딱쪼물딱 거립니다.
"헤~ 심심해서 밀었다~!" 신랑 낼름이 당장에 꽃잎주위로 손이 갑니다.
슬슬 작업시작되었습니다.
저두 신랑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그러다 69자세가 되었습니다.
신랑 열심히 꽃입을 핥아줍니다. 저? 당근 신랑 똘똘이 열심히 빨아줍니다.
제가 몸이 달았습니다.
신랑한테 넣어달라고 눈치를 주는데, 신랑이 약올리듯이 안 넣어줍니다.
"넣어줘~~"
"뭘?"
"그거~"
"그게 뭔데?"
"우띠~ 자기꺼~"
"내꺼 뭐?"
신랑이 자꾸 약올리듯 넣지는 않고 겉으로 비벼만 댑니다.
저 미치기 일보 직전에 신랑이 넣어줍니다.
"헤~ 좋다~"
신랑이 왕복운동을 합니다. 저는 손 밑으로 넣어서 신랑의 쌍방울을
쪼물딱 거립니다.
점점 물이 많아집니다. 신랑이 뭐라 합니다.
"그래서 싫어?"
"아니..좋아서...."
신랑이 동생넘(?)빼버립니다. 그리고 가심을 다시 쪼물딱 거립니다.
제 꽃잎? 당근 허전합니다. 신랑이 제 손을 제 꽃잎에 갖다댑니다.
손가락을 꽃잎에 넣어봅니다. 역시나 허전합니다. 신랑 동생넘이
들어와야 좋습니다. 제 손을 빼고, 신랑 동생을 잡아다 집어 넣습니다.
신랑이 자기 팔에 제 양다리를 걸어서 철푸덕거립니다.
맞습니다. 철푸덕입니다. (물이 많아서 그런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다 저만 옆으로 뉘어서 다시 동생넘을 집어넣고 움직입니다.
시간을 대충보니 벌써 새벽 1시입니다.
신랑의 올챙이가 나오려나 봅니다.
"콘돔낄까? 아님 얼굴에 할까?"
"오빠 하고싶은대로 해~!"
"나 얼굴에 할래~!!"
"그래..."
"지금 나올거 같아~!"
신랑 제 꽃잎에서 동생을 빼더니 제 얼굴 특히 입에 집중적으로
올챙이를 뿌립니다.
T_T 눈을 못 뜨겠습니다. 입술위에 올챙이가 무지막지하게 올려져 있습니다.
신랑이 언릉 휴지를 제가 건네줍니다.
그럼서 한마디 합니다.
"피부에 좋대~"
허거덕..올챙이를 신랑 얼굴에 뭍힐까 하다 관둡니다.
신랑..자기 올챙이 자기한테 뭍는거 질색합니다.
얼굴을 다 닦고나서 신랑하구
찌~~~~인하게 설왕설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생넘을 손에 쥐고,
신랑은 제 가심을 다시 쪼물닥거리면서 잠들었습니다.
잠든시간은 새벽 1시 30분입니다.
지금 절려 피곤합니다. 졸음이 밀려옵니다.

이상 낼름이와 낼름이2의 어제 응응응 스토리였습니다.
제가 글빨이 안돼서 실망하신분들 계실겁니다.
뻐뚜 이것밖에 안되니 어쩔 수 없습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허접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낼름이가 허락하면 그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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