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거웃은 언제봐도 마음이 설레 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인의 거웃은 언제봐도 마음이 설레 입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9,272 회 작성일 24-03-22 19: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늘 집사람과 아이들 모두 데리고 모처럼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집사람과 같이 나드리를 하니 집사람도 좋아하더군요.

오늘로 찜질방은 세번째 입니다.
그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오늘도 과연 좋은 일이 있을까 하고 기대를 하고 갔네요.
이런 마음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먼저 목욕을 하고 큰 아이를 데리고 찜질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지난후에 집사람이 들어 오네요. 작은 아이 데리고...
저희 집사람 안경 벗으면 장님 입니다.

잘 안보이죠. 거의 마이너스 에 가깝기에...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최대한 공력을 끌어올려 주위를 살폈습니다.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해도 오늘은 안걸리데요.

그러기를 몇번 벌써 3시간 가량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곳에서 수제비 맛있게 먹고 아이들과 같이 있는데 아줌마 둘이 저희 곁으로 와서 아이들과 이야기 하네요.

아이가 귀엽다는둥, 아들만 둘이라서 힘이들겠다는둥..
한참 이야기 하는데 저와 집사람도 자연히 대화에 끼이게 되었구요.
그러는 중에 집사람이 제게 골반이 빠진것 같다고 하네요.

둘째 아이를 낳고 부터 가끔 고관절이 빠져서 제가 교정을 해주곤 했는데.
그래서 그자리에서 교정을 해주었죠.

집사람 다시 찜질방으로 들어가고 저는 그 아줌마들이랑 예기 계속했습니다.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냐,
여자들은 무릎관절과 고관절이 약한데 이렇게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는둥...

집사람이 땀 흘리고 나오고 밑에 내려가서 샤워하고 머리감고 온다네요.

아이들 졸졸 따라 내려 갑니다.
기회는 이때다.

열심히 썰을 풀었습니다.
옆에서 집사람 교정해주는 것 봤것다.
그 아줌마들 관심 많데요.
그래서 둘중 예쁜 아줌마에게 고관절이 빠졌는지 봐 주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엎드리더군요.
다리를 잡아서 좀 봐주는척 하면서 가운데로 시선이 갑니다.
팬티 안입었습다.

이야기 했죠.
한쪽 고관절이 빠졌는데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쪽 으로 가자고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2층 으로 가서 바로 눞힌후 무릎을 구부려서 교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고관절 교정할려면 힙만지고 되고 아주 .. 죽입니다.

먼저 엎드려서 교정해주고
다시 눞게 한후 교정해 주는데.
무릎을 들어서 구부리니 당연히 안이 환히 보이잖아요.
처음에는 한쪽 손으로 옷을 잡아서 안보이게 할려고 하는것 같더니 잠시후 포기하더군요.

치료해 준다는데...
혹시 네이버3회원님들 중에 교정하시는 분 있으시면 용서하세요.
고의로 그런것은 아닙니다.

거웃을 자세히 봤습니다.
그리 많은 털은 아니지만 가운데 갈라진 부분까지 선명히 보았습니다.
집사람이 올 시간이 거의 된것 같아서 너무 아쉽더군요.

한 5분이상 그렇게 교정해주면서 아줌마의 거웃을 지켜 보았습니다.
아직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아줌마
저의 성기가 솟아 오르는 것을 보았는지도 모르죠.

명함을 주고 혹시 무슨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혹시 연락올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이 오면 그때 다시 적도록 할께요.

찜질방 세번째에 이런 껀수도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도 좋은 곳이네요.
먼저 시골이라 않좋다고 했는데... 낮에 가니까 90이상이 여자들 뿐이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밤 되시기를....

추천85 비추천 27
관련글
  • [열람중] 여인의 거웃은 언제봐도 마음이 설레 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