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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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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회 작성일 24-03-22 19: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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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이렇게 새해부터 최근일이 아닌..지난 과거 이야기를 쓰는 아팬이..

ㅠㅠ

♪아~ 어쩌란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

아~~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마음을~~ ♬


두둥~ 기대하시라.. ㅡㅡㅋ

1998년 7월..

입영영장이 날라왔다.

헐헐.. 쪽팔리게 자원입대 하는데 제수를 했다. 젠장.

기술병 지원하는데 서류를 잘못냈다나 어쩼다나.. 킁~ 암튼 운전병으로 자원 입대했다.

입영 2틀전..

입대를 앞둔 모든 젊은이들이 그렇듯이 야팬이도 친구들과 술을 먹고.. 이어지는 응응 파티..

그날은 조금 달랐다.

친구들이 모두 야팬이를 위해 여자를 하나 꼬셔준단다..

여의도 고수부지.. 널린게 여자라는데..

거기서.. 집나온 가출소녀 하나를 꼬시는데 성공한다.

맥주한잔씩 걸치고..

날도 더운데 칭구가 자취하는 자취방으로 모두들 이동한다.

총 6명.. 많기도 하지.. 그중 여자는 여의도에서 꼬신 집나온 가출소녀 1명..

나이? 야팬이보다 한살 어렸다.. 저...절대로.. 미성년자 아니여땁.. !!!

친구의 자취방에 둥그렇게 둘러않자.. 술파티를 열고 있다.

그래.. 먹고 죽자~ 쒸펄~ 까짓거..

홀짝..홀짝..

하나둘 퍼지기 시작하고..

시간을 흘러흘러.. 첫차가 다니기 시작하고..

그중 오늘 작전의 사령관이었던 친구가. 모두에게 외친다.

집에가자.! 차 다닌다.

안뇽~~ 잘가~~

휴가 나오면 보자.. 그래.. ㅡ,.ㅜ 빠이~~

모두들 보내고..

야팬, 자취방 주인, 가출소녀..

그냥 자자.. 근데 니(자취방 주인)는 어디서 자냐?

그렇게 그넘 방에서 방주인을 주방으로 쪼까네었다..

그리고 둘이 남았는데..

살금살금.. 물컹~ 헉.. 가.. 가슴이당..

쪼물락쪼물락..아씨~ 퍽~ 켁~ ㅜ,.ㅡ

우쒸.. ㅡㅡ^ 왜?

시져..시져~~ 싫단말야~~ 이런거 싫어.. ㅡㅡ+

그..그래. 그럼 일케 손만 언지구 잘겡.. 그냥못자거덩.. ㅎㅎㅎ

쪼물락.. 쪼물락.. 뽀~~ 퍽~! ㅡㅡㅋ

우쒸.. 알떠.. 그냥 잘께.. 흠흠..

쪼물락.. 쪼물락..

쪼물락.. 쪼물라~~~아...악~~..

ZZZzzzzz......

잤다.. ㅡㅡㅋ

일어나보니.. 없넹.. ㅡㅡ;

야야~~ 갸 어디갔냐?

이런.. 벼~~~엉~~~~신.. 아까 갔다.. 병신아.. 어여 니 집으루 텨가~ 콱~!!

누...누가 나 술먹인겨.. ㅡㅡ^ 캭~

퍽~ 씨뱅아.. 니가 처묵었지 병신아.. ㅡㅡ^

어.. 어그래..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흠흠.. 사실 암것두 아닌 전혀 흥미가 없는 그런이야기 인데.. 이런 썰렁한 이야기가..

야팬이의 인생에 있어 커다란 오점이 됬나 봅니다.

씨불넘덜.. 어제두 이야기 꺼내구 지룰이야.. 캭~ ㅡㅡ^

뭐..? 뭐시라? 멍석깔아놨더만.. 잘자더라구?

줘두 못먹는넘이라고?


그...그래..나 허접 껍대기얌.. ㅠㅠ





올해는 여복이 터졌으면..하는 소원을 남산꼭데기에서 햇님을 보구 빌었답니다.. ^^

올해는 꼭 내공을 많이 높히리라..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소원성취 하십시요.. ^^

소원성취를 위한 노력 잊이 마시구요.. ^^

꾸뻑~ 야팬 올림..

계좌번호: 네이버3은행. 야설의문-회원방-경험-야시시팬

계좌번호 때문에 설마..ㅡㅡ; 이거때문에.. 설마.. 새해 첫 봉사를 할수 있는 영광을 주시진 않겠죵.. ^^;;;


ps. 예고..

밑에 스폰지쏭(땀도리ㅡㅡ?) 님께서 경방 똥 씨리즈를 어거지루 마무리 지어주셨뜸돠.. ㅡㅡ^ 핏~ 삐짐.. ㅡㅡㅋ

분위기 업되서 올릴이야기 많았는뒈.. 킁.. 담에 똥2 씨리즈로 올려야쥐.. 푸하하~~

우선 똥1 이 끝났음으루.. 다른 지저분한 이야기루 다시 찾아뵙겠뜸돠. 흠흠..

우웩~

캬캬캬~~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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