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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에고.. 나는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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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9 회 작성일 24-03-22 1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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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2002년의 마지막날...
아는 후배와 함께 술을 마셨답니다.
술을 쫌 마시다가..
제 자취방에 가서 같이 마시기로했지요..
<-- 다들 긴장을..... ^^ -->


근데. 이게 끝이네요..
술이 취해서..
같이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얌전히 집에 보내고....
흠...

술취해서 같이 누워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흑..
이제 내년이면 30인데..
아직도 이모양이니.....

-.ㅜ

쩝..
우울합니다. 바보같지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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