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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yun 님이 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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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03 회 작성일 24-03-22 1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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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yun 님 모두 다 그런건 아닙니다....미국이 무슨 마약의 나리이며
몹쓸 나라인줄 아십니까~! 다 안그럽니다...대부분 그럽니다..(-_-;;)

졸라....대마초...한국에서 그거하면 마약으로 매도당하지만
여기선...안피는넘 별로 못봤습니다..(미국인 친구중에서..)

dol 이라고 부르는데..(유럽에선 hasisi 라고 하더군여..)
500달라면 작은 지퍼백 절반정도는 삽니다..
퀄리티 높은건 붉은빛이 도는데..(어린입이랍니다.)
향기는 후추비스무리 합니다..(냄새는 싸구려는 톡쏘고 좋은건 스므스~합니다)

물론..............마일드.... 안핍니다..(담배도 안하는데...-_-)
그냥 대마는 여기서 일반적으로 핍니다...기숙사쪽을 지나가면 대마냄새가
확~ 풍기는 방이 10개중 1개는 됩니다.

41yun님의 친구처럼 코카를 하는건 진짜 마약범으로 생각하지만...
(히로뽕은 여기서 못봤씁니다...)
그거 먹고 하는넘들 마니 있나 봅니다...특히 미국의 한국학생은 딱 3분류입니다
졸라 돈마나서 탱자탱자인넘들, 졸라 공부만하는 님들, 어중이떠중이 중간치.
이거로 다 분류가 됩니다...

글고 미국에서 사시는 네이버3회원있스시면 꼭 알아 두시길...(유학간 동생이나 등등)

여자는 남친이 마약하는 넘이면 거의 따라서 마약합니다..
남친이 안생길 수가 없는 미국(고삐리 정도면..) 외롭자나여..-_-
남친 잘못 만나면 쫑치는게 미국 여자 유학생들입니다..
남자들도 친구잘못 만나면 대마빨고 지랄입니다

공부하는 유학생.....진짜 독한맘 먹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합니다...
또다른 인생의 시험장....망하거나 잘되거나..둘중 하나인 미국 유학...

돈있으면 다인줄 아는 부모에게서 돈받아서 레이싱하는 넘들...
마약하는 넘들...여자 먹기 바쁜넘들......마니 봅니다.......

하지만...일부분입니다...더 많은 학생들이 졸라 공부에 치여서 삽니다.
한국의 원동력인 인력....아직도 팔팔히 미국에서 살아 남아서 열시미
공부합니다....

주접이였네여....-_-;;

마일드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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