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시절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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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험담은 두달 정도 백수로 있으면서 무지하게 놀던 때의 일화입니다...
어떻게 놀았냐? 일주일에 한번은 나이트 가서 광란의 밤을,,, 낮에는 채팅
으로 밤에는 번개로,,,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밤은 장안동 안마소로,,,
거의 낮을 밤 삼아 자고 밤을 낮 삼아 놀았지요...
오늘은 첫번째 장안동 안마방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데려가준 안마방의 기억을 잊지 못하며... 백수 시절을
무료하게 지내고 있는 나는 다시금 그곳을 떠올리게 되었다...
장안동... 그 얼마나 밤이 화려한 동네인가... 내가 살고 있는 곳과도
가까운곳... 그래서 더욱더 친근한곳...
그날도 자정이 지나도록 잠이 안오는 백수... 어딘가 허전함을 달래줄
곳이 필요했다... 청량리? 장안동? 그래 장안동이다... 몸도 뻑쩍지근
한데 시원하게 안마나 받아볼까...
장안동 경남 호텔 앞... 택시에서 내리기 무섭게 삐끼들이 붙는다...
그냥 맨 처음 붙었던 삐끼를 따라갔다...
마치 노래방처럼 온통 벽들이 야광으로 빛을 내고 있었다...
속옷위에 가운만을 걸쳐 입고 누웠다...
잠시후 아줌마가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아줌마 왈... 내가 우선 안마와
맛사지를 해준다는것이었다... 아줌마는 발가락부터 머리 끝까지 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었다... 하지만 별로 시원하지는 않군... 그리고는 얼굴에 무엇인
가를 발라주면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주었다... 남자들도 얼굴 피부 관리를
해야한다며... 음... 맛사지 받는 기분 좋은데...
아줌마가 나갔다... 곧바로 아가씨 등장... 쭉쭉빵빵이군... 삐끼가 속이지는
않았다...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음... 좀 크다... 긴 생머리... 초미니 스커트에
탱크탑... 보는 순간... 쏠리는군...
아가씨가 아까 아줌마가 해주고 나갔던 얼굴에 발랐던 크림같은것을 깨끗하
게 씻어주었다... 가슴이 나의 얼굴에 닿으며... 꼴려온다...
아가씨 나를 이끌며,,, 그 방에서 나왔다.. 어디론가 끌고 간다... 벽에 있는
무엇인가를 누루니 벽에서 문이 열린다... 밀실... 헉...
들어가니 여러가지 쌕쌕이 소리가 들려온다... 샤워 소리와 함께...
아가씨와 나도 조그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작은 목욕탕...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는 팬티도 벗겨준다... 그리고는 아가씨도 벗는다...
벗기고 보니 가슴이 더 크고 엉덩이도 볼록하고 몸매는 쫙 빠졌다...
허리띠에 찬 은줄이 그녀를 더욱 섹쉬하게 해준다...
이제는 서로 벗은 상태... 그녀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나의 몸을 씻겨준다...
나는 먼저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나의 육봉은 터질듯 터질듯...
그녀는 나를 목욕탕 침상에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몸에 오일을 뿌린다...
곧이어... 그녀가 나의 몸에 올라타서 가슴으로 맛사지를 해준다... 나는
벌써 정신이 혼미해 진다... 그리고는 가슴의 부드러운 느낌 대신 까칠까칠한
느낌의 것이 나의 몸에 달라붙어 나를 자극한다...
온몸으로 해주는 맛사지가 끝나고 다시 샤워를 시켜준다...
물로 깨끗히 씻어낸후 목욕탕에 있는 또다른 문으로 나를 데려간다...
목욕탕보다 더 작은 방... 야시시한 불빛과 침대하나...
침대에 누웠다... 그녀가 이번에는 혀로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핥아준다...
그리고는 오랄... 오랄은 정말 나를 미치게 한다... 나의 그곳을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니 더욱 흥분된다... 콘돔을 끼워준다... 그녀가 누웠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먼저 정상체위를 시작했다...
삽입하기전 그녀의 버지를 만져보았다... 무엇을 발랐는지 아니면 자연의
물인지...하여튼 흥건히 젖어있었다...
정상체위 후 뒷치기... 뒤로 보이는 버지는 너무 예쁘다... 포동포동한게...정
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앙증스럽다...
몇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말한다... 힘들다고...
나는 아직 멀었다고 한다... 그녀가 다시 말한다... 그냥 자기가 손으로
끝마쳐 주겠다고...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좀만 참으면 끝난다고...
이번에는 옆치기... 음... 이젠 나도 끝낼때가 왔군... 다시 뒷치기로 바꾼다...
사정없이 밀어넣고는 사정없이 흔든다... 앞뒤로...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칠어
진다... 몇 분후 저 밑에서 부터 분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싸면서도 계속
박았다 뺐다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나의 그곳도 힘을 잃었다...
그녀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 모든 거사가 끝나고 그녀는 나를 다시 또다른 목욕탕으로 데려간다...
아마 맨 처음에 있었던 목욕탕에는 또다른 놈이 맛사지 중인가 보다...
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는 따뜻한 물로 씻겨준다...
그리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준다... 물기를 닦아줄 때 다시 한번
가슴을 주물렀다... 버지에도 손가락을 하나 넣어봤다... 크크크...
물론 그녀는 싫어했지만... 나는 좋았다...
옷을 다 입고 나오니 카운터같은 곳에서 나를 데려왔던 삐끼가 드링크제를
준다... 시계를 보니 들어온지... 거의 두시간이 다 되어간다... 오래 있었군...
삐끼가 좋았냐구 물어본다... 너무 좋았고 서비스 최고 였다고 말했다...
다음에 또 온다는 말과 함께 그 곳을 빠져나왔다...
예전에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쓰니... 또 가고 싶군요... ㅋㅋㅋ
그럼 다음번에는 백수 시절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어떻게 놀았냐? 일주일에 한번은 나이트 가서 광란의 밤을,,, 낮에는 채팅
으로 밤에는 번개로,,,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밤은 장안동 안마소로,,,
거의 낮을 밤 삼아 자고 밤을 낮 삼아 놀았지요...
오늘은 첫번째 장안동 안마방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데려가준 안마방의 기억을 잊지 못하며... 백수 시절을
무료하게 지내고 있는 나는 다시금 그곳을 떠올리게 되었다...
장안동... 그 얼마나 밤이 화려한 동네인가... 내가 살고 있는 곳과도
가까운곳... 그래서 더욱더 친근한곳...
그날도 자정이 지나도록 잠이 안오는 백수... 어딘가 허전함을 달래줄
곳이 필요했다... 청량리? 장안동? 그래 장안동이다... 몸도 뻑쩍지근
한데 시원하게 안마나 받아볼까...
장안동 경남 호텔 앞... 택시에서 내리기 무섭게 삐끼들이 붙는다...
그냥 맨 처음 붙었던 삐끼를 따라갔다...
마치 노래방처럼 온통 벽들이 야광으로 빛을 내고 있었다...
속옷위에 가운만을 걸쳐 입고 누웠다...
잠시후 아줌마가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아줌마 왈... 내가 우선 안마와
맛사지를 해준다는것이었다... 아줌마는 발가락부터 머리 끝까지 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었다... 하지만 별로 시원하지는 않군... 그리고는 얼굴에 무엇인
가를 발라주면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주었다... 남자들도 얼굴 피부 관리를
해야한다며... 음... 맛사지 받는 기분 좋은데...
아줌마가 나갔다... 곧바로 아가씨 등장... 쭉쭉빵빵이군... 삐끼가 속이지는
않았다...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음... 좀 크다... 긴 생머리... 초미니 스커트에
탱크탑... 보는 순간... 쏠리는군...
아가씨가 아까 아줌마가 해주고 나갔던 얼굴에 발랐던 크림같은것을 깨끗하
게 씻어주었다... 가슴이 나의 얼굴에 닿으며... 꼴려온다...
아가씨 나를 이끌며,,, 그 방에서 나왔다.. 어디론가 끌고 간다... 벽에 있는
무엇인가를 누루니 벽에서 문이 열린다... 밀실... 헉...
들어가니 여러가지 쌕쌕이 소리가 들려온다... 샤워 소리와 함께...
아가씨와 나도 조그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작은 목욕탕...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는 팬티도 벗겨준다... 그리고는 아가씨도 벗는다...
벗기고 보니 가슴이 더 크고 엉덩이도 볼록하고 몸매는 쫙 빠졌다...
허리띠에 찬 은줄이 그녀를 더욱 섹쉬하게 해준다...
이제는 서로 벗은 상태... 그녀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나의 몸을 씻겨준다...
나는 먼저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나의 육봉은 터질듯 터질듯...
그녀는 나를 목욕탕 침상에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몸에 오일을 뿌린다...
곧이어... 그녀가 나의 몸에 올라타서 가슴으로 맛사지를 해준다... 나는
벌써 정신이 혼미해 진다... 그리고는 가슴의 부드러운 느낌 대신 까칠까칠한
느낌의 것이 나의 몸에 달라붙어 나를 자극한다...
온몸으로 해주는 맛사지가 끝나고 다시 샤워를 시켜준다...
물로 깨끗히 씻어낸후 목욕탕에 있는 또다른 문으로 나를 데려간다...
목욕탕보다 더 작은 방... 야시시한 불빛과 침대하나...
침대에 누웠다... 그녀가 이번에는 혀로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핥아준다...
그리고는 오랄... 오랄은 정말 나를 미치게 한다... 나의 그곳을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니 더욱 흥분된다... 콘돔을 끼워준다... 그녀가 누웠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먼저 정상체위를 시작했다...
삽입하기전 그녀의 버지를 만져보았다... 무엇을 발랐는지 아니면 자연의
물인지...하여튼 흥건히 젖어있었다...
정상체위 후 뒷치기... 뒤로 보이는 버지는 너무 예쁘다... 포동포동한게...정
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앙증스럽다...
몇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말한다... 힘들다고...
나는 아직 멀었다고 한다... 그녀가 다시 말한다... 그냥 자기가 손으로
끝마쳐 주겠다고...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좀만 참으면 끝난다고...
이번에는 옆치기... 음... 이젠 나도 끝낼때가 왔군... 다시 뒷치기로 바꾼다...
사정없이 밀어넣고는 사정없이 흔든다... 앞뒤로...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칠어
진다... 몇 분후 저 밑에서 부터 분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싸면서도 계속
박았다 뺐다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나의 그곳도 힘을 잃었다...
그녀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 모든 거사가 끝나고 그녀는 나를 다시 또다른 목욕탕으로 데려간다...
아마 맨 처음에 있었던 목욕탕에는 또다른 놈이 맛사지 중인가 보다...
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는 따뜻한 물로 씻겨준다...
그리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준다... 물기를 닦아줄 때 다시 한번
가슴을 주물렀다... 버지에도 손가락을 하나 넣어봤다... 크크크...
물론 그녀는 싫어했지만... 나는 좋았다...
옷을 다 입고 나오니 카운터같은 곳에서 나를 데려왔던 삐끼가 드링크제를
준다... 시계를 보니 들어온지... 거의 두시간이 다 되어간다... 오래 있었군...
삐끼가 좋았냐구 물어본다... 너무 좋았고 서비스 최고 였다고 말했다...
다음에 또 온다는 말과 함께 그 곳을 빠져나왔다...
예전에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쓰니... 또 가고 싶군요... ㅋㅋㅋ
그럼 다음번에는 백수 시절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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