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채팅에서 알게된여자 만나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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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님들 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입문한지 오래되었지만 경험담에
글쓰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잠을 뒤척이다가 컴앞에 앉아 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방을 만들고 음악을
듣고있는데 어떤 한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지요.
정말 나같은 사람에게 걸려들다니..(히히)
나이는 24 파마머리등등...
오늘 만나서 방잡고 술먹자고 먼저 제안을 했더니만
괜찮다구 하더라구요..
전속으로 이게 왠 떡이냐 하구 탄성을 지를뻔했습니다.
먼저 김치국부터 먹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따가 자정쯤 만나기로 했거든요.
제가 만나보구 방잡구 술한잔 먹구
그다음은 모르겠지만요..
내일 제가 오늘 겪은일 글올릴께요...
경험글은 아니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이만줄일까합니다..제가 사는곳은 눈이 오지않았지만
눈많이 내린곳에 계신 네이버3님들 안전운행하시구요..
이만 화이날 하겠습니다..세븐티 쓰리.
네이버3에 입문한지 오래되었지만 경험담에
글쓰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잠을 뒤척이다가 컴앞에 앉아 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방을 만들고 음악을
듣고있는데 어떤 한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지요.
정말 나같은 사람에게 걸려들다니..(히히)
나이는 24 파마머리등등...
오늘 만나서 방잡고 술먹자고 먼저 제안을 했더니만
괜찮다구 하더라구요..
전속으로 이게 왠 떡이냐 하구 탄성을 지를뻔했습니다.
먼저 김치국부터 먹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따가 자정쯤 만나기로 했거든요.
제가 만나보구 방잡구 술한잔 먹구
그다음은 모르겠지만요..
내일 제가 오늘 겪은일 글올릴께요...
경험글은 아니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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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많이 내린곳에 계신 네이버3님들 안전운행하시구요..
이만 화이날 하겠습니다..세븐티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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