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골때리는 경헙``여러분들 필히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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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다 보니 회식자리가 많더군요..12월 어느날 그날도
여전히 회식자리에 참석하여 즐거운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직원도 있고,저를 귀여워하는 상사님계시고....
즐겁게 갈비집에서 한잔한뒤 2차로 나이트에 갔습니다..
몸을 현란하게 흔들며, 춤을 추고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직원이
상사하고 몸을 비벼가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둘의 농도는 짙어져가고, 짧은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테이블로 들어와 술을마시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저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프렌치 키스를 나누고 가슴을 만지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까만 음모가 만져지더군요..바지를 벗고 내 물건을 넣으려는 순간,
다른 여직원이 찾으로와서 미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다들 3차로 가자는 제의에 그녀는 술이 취에 택시를 타고 다른 여직원가
집에 가더군요...저는 실망하고 있는데.. 회사상사님하고 남자직원하나,저
그렇게 셋이서 원탁가라오케에 갔습니다..기분도 꿀꿀하고 술도 취하고 그렇게 노래부르고 있는데 맞은편에 여자 둘이서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맞은편 여자에게 술을 권하였더니 같이 합석 하자고 하여, 술을 같이 먹었습니다..한명은 그럭저럭이고 한명은 저의 이상형이었습니다.
이상형인 여자와 저는 눈이 맞주쳐 재밌게 술을 마시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오랜됀 여인처럼 가까워 졌고,같이 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 모텔을 잡고 침대에 누웠는데 가슴을 애무하고 브레지어를 벗겨내고 바지를 벗기느데 제 손을 잡더군요..저는 더 흥분이 되어 강제로 바지를 벗기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그 여자의 힘이 대단하더군요..그래서 완력을 써서 강제로 바지를 벗기니 앗 !! 물컹한게 잡혔습니다..바로 제2의 하리수인 게이 였습니다..저는 그순간 바지와 윗도리를 챙겨 그길로 그 모텔을 나왔어,쓸쓸한 겨울 밤을 줄행랑쳐 도망을 갔습니다...네이버3 회원님 이런 경우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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