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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60 회 작성일 24-03-22 17: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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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첫글 올리는군요. 지송
망년회를 어저께 가졌습니다.
1차로 한정식(두당 12,000) 8이서 소주 15병,
2차로 길에서 헤멨죠.
8이서 들어가기만 하면 인원수가 맞지를 않아서 .....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짜증이 극에 달해 파토 일보직전에 ....
파트너 맘에 안듭니다.
마눌에 반대되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통통하고, 가슴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성격상 바꾸지 못합니다. 두당 50,000
싸구려 양주이름 기억없습니다. 금액은 알죠 8병 마셨는데, 180,000짜릴 150,000으로 가격 협상했습니다.
놉니다.



놀았습니다.
알죠.
재미 없습니다.
재미있게 노는 경우엔 양주이름만 기억나야 됩니다.
돈이 기억나면 쫑입니다.
나가요. 180,000 두당
8이서 한놈이라도 빠지면, 그대로 파토입니다.
파토났습니다.
속으론 한놈이 빠질려고 할때 반이상은 빠지고 싶어 했겠죠.
집에 돌아옵니다. - 끝 -




위에 내용이 망년회를 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유형의 하나겠지만, 신기하게도 남자(?)들의 세계에서 위와 같이 진행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 룸으로 안가고 노래방에 가서 다방여자를 불러서 인원수채우기도 어렵고 해서 많으면 참석인원의 반정도를 불러서 노는 경우나 이 경우나 큰 차이는 없겠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놀고 싶지 않습니다.
첫째로 정말 하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노는 것이니 만큼 귀결점은 마눌 아닌 다른 여인의 분냄새도 실컷 마시고, 마눌이 가지지 못한 풍만한 가슴에 사카시도 받고 싶고, 아이들 깰까보아 흑흑 참아내는 마눌의 억눌린 소리가 아닌,
희열의 소리를 들으며, 잠자고 있던 성욕에 불을 지르고 싶습니다.

섹스에 불만있는 자들이 섹스에 집착한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섹스란 영원히 함께 가야할 동반자이기 때문에 재교육을 통하여 좀더 나은 테크닉을 갖는 것은 당연히 하여야 할 산교육이기에, 오랫만에 자유롭게 구속받지 않고 나온 시간들을 충분히 즐겨야 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3에 고수님들도 많지만, 저같은 사고를 가지신 분들도 많겠죠.
앞으로 두번 남았습니다. 망년회.
하다못해 1차만 끝내고 도망나와서라도 마눌아닌 여인네의 분냄새에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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