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여자를 쓰러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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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였습니다..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하게 되었죠..ㅎㅎㅎ...물론 같이 있는 녀석에게
모든인맥을 동원해서 여자를 끌어들였죠...
오랜만에 동원한 간단한 작전 술 디따 먹여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 그 술과함께 쓰러뜨린다...
생각할땐 참신한 작전이었슴다..
여자애들 네명이 들어오더군요..
아..오늘 봉잡았다 기냥 내가 찍기만하면 되는구낭..ㅎㅎ
세명은 청바지에 한명은 치마..(전 치마페티쉬라서 치마가 좋아여..)
겨울이라서 그런지 거기다 까만 스타킹..ㅎㅎㅎ 예술입니당..
그래 오늘 너 찍혔어...
딱 맘먹고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한잔술 두잔술 들어갔죠..
아주좋았습니다..분위기 오르고 이제 파트너도 만들어지고
전 미리 찍었던 치마 페티쉬^^
술집에서 세시간정도 있었는데 마칠때 쯤 정말 곤란한 일이
생긴거였슴다...
쓰러뜨리지도 않았는데 치마가 먼저 쓰러져 버리는 거였슴다..
제발 좀 깨달라고 아무리 해도 안깨더군요...
술취한여자 무거운건 알았지만
정말 그렇게 무거운건 첨이었슴다..
흑...하필 내가 찍은 애만 왜 글케 됬는지
술이 약하다면 미리 말을 했어야 조절을 하지 먹을땐 잘먹고
혼자 가버리면 남은 나는 어떻하라고...-_-;;
같이 온 치마외 떨거지 바지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서..
그 애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슴다...
어찌어찌 택시태워서 집근처까지 왔슴다....
택시에서 내리더니 길바닥에 철퍼덕 붙어버리더군요..
생각같아선 정신차릴때까지 패서 정신차리게 만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손으로 좀 흔들어 깨웠습니다..
같이온 친구들은 부담없이 발로 깨우더군요..역시 여자들이 더 무서버요..
주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다 한번씩 보면서 가더군요..아 쩍팔려~
약 200미터 정도가는데 4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술취해서 정신못차리는사람 그냥 시체더군요...
어떻케든 술 깨워서 보내볼려구....첨에 옆에서 잡구 뒤에서 잡구
별방법쓰다가 결국엔 엎었습니다..
보기엔 별로 무게 안나가 보이던데 엎고 가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집에가니 다행히 부모님은 아직 안계시더군요...
침대에 눕혀주고 나왔슴다...떨거지 청바지들과 헤어지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내가 술로 어케 해볼려니까 하늘에서 벌을 내렸구나
에구....집에와서 나도 속이 안좋아 데굴거리다 어케 잠들었더군요...
깨어보니아침...쩝....
참고로 같이 있던 친구넘이 뒤에 등장을 안해서 궁금했져..
술집에서 나와서 나에게 모든여자들을 넘기고 그녀석은 달랑
한명만 델꼬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슴다...
나뿐넘...난 어제 글케 고생을 했는뎅...-_-;
오늘 아침 현재까지 연락이 안되는군요...집에도 안들어왔다는뎅..
역시 주변에 길가다가 여자 여러명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다 실속없습니다...한명만 있으면 된다니깐요...
여하튼 술먹여서 여자애 쓰러뜨린 이야기였슴다..
돌던지지마세용^^..(퍽~..헉...기냥 주먹이 날라오넹..-_-;)
나중에 친구넘 닥딸해서 잼나는 이야기면 올릴께요^^;
(쿵~...)
술한잔하게 되었죠..ㅎㅎㅎ...물론 같이 있는 녀석에게
모든인맥을 동원해서 여자를 끌어들였죠...
오랜만에 동원한 간단한 작전 술 디따 먹여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 그 술과함께 쓰러뜨린다...
생각할땐 참신한 작전이었슴다..
여자애들 네명이 들어오더군요..
아..오늘 봉잡았다 기냥 내가 찍기만하면 되는구낭..ㅎㅎ
세명은 청바지에 한명은 치마..(전 치마페티쉬라서 치마가 좋아여..)
겨울이라서 그런지 거기다 까만 스타킹..ㅎㅎㅎ 예술입니당..
그래 오늘 너 찍혔어...
딱 맘먹고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한잔술 두잔술 들어갔죠..
아주좋았습니다..분위기 오르고 이제 파트너도 만들어지고
전 미리 찍었던 치마 페티쉬^^
술집에서 세시간정도 있었는데 마칠때 쯤 정말 곤란한 일이
생긴거였슴다...
쓰러뜨리지도 않았는데 치마가 먼저 쓰러져 버리는 거였슴다..
제발 좀 깨달라고 아무리 해도 안깨더군요...
술취한여자 무거운건 알았지만
정말 그렇게 무거운건 첨이었슴다..
흑...하필 내가 찍은 애만 왜 글케 됬는지
술이 약하다면 미리 말을 했어야 조절을 하지 먹을땐 잘먹고
혼자 가버리면 남은 나는 어떻하라고...-_-;;
같이 온 치마외 떨거지 바지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서..
그 애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슴다...
어찌어찌 택시태워서 집근처까지 왔슴다....
택시에서 내리더니 길바닥에 철퍼덕 붙어버리더군요..
생각같아선 정신차릴때까지 패서 정신차리게 만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손으로 좀 흔들어 깨웠습니다..
같이온 친구들은 부담없이 발로 깨우더군요..역시 여자들이 더 무서버요..
주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다 한번씩 보면서 가더군요..아 쩍팔려~
약 200미터 정도가는데 4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술취해서 정신못차리는사람 그냥 시체더군요...
어떻케든 술 깨워서 보내볼려구....첨에 옆에서 잡구 뒤에서 잡구
별방법쓰다가 결국엔 엎었습니다..
보기엔 별로 무게 안나가 보이던데 엎고 가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집에가니 다행히 부모님은 아직 안계시더군요...
침대에 눕혀주고 나왔슴다...떨거지 청바지들과 헤어지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내가 술로 어케 해볼려니까 하늘에서 벌을 내렸구나
에구....집에와서 나도 속이 안좋아 데굴거리다 어케 잠들었더군요...
깨어보니아침...쩝....
참고로 같이 있던 친구넘이 뒤에 등장을 안해서 궁금했져..
술집에서 나와서 나에게 모든여자들을 넘기고 그녀석은 달랑
한명만 델꼬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슴다...
나뿐넘...난 어제 글케 고생을 했는뎅...-_-;
오늘 아침 현재까지 연락이 안되는군요...집에도 안들어왔다는뎅..
역시 주변에 길가다가 여자 여러명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다 실속없습니다...한명만 있으면 된다니깐요...
여하튼 술먹여서 여자애 쓰러뜨린 이야기였슴다..
돌던지지마세용^^..(퍽~..헉...기냥 주먹이 날라오넹..-_-;)
나중에 친구넘 닥딸해서 잼나는 이야기면 올릴께요^^;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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