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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알몸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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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9 회 작성일 24-03-22 1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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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그 부부를 알게 된 것은 채팅을 통해서였다.
우연히 들렀던 한 채팅 사이트에서 내가 먼저 그 부인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 남편을 알게 되었으며 내 아내도 그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던 것이다.
그후로 우리들은 서로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때로는 그의 부인과 밤을 새며 대화를 나누는 때도 있었고 내아내도 그와 하루종일 대화를 나누는 때도 있엇다.
서로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오히려 우리들은 상대의 부인과 남편을 더 많이 챙기고 신경을 쓰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대화를 나눈지 6개월이 되어가도 서로 사진을 통해서만 얼굴을 알뿐 한번도 만난적은 없었다.
살고 있는 곳이 멀리 떨어져 있는 탓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부부는 강원도 정선의 어느 한적한 시골 산마을에 살고 있었고 그곳에 간지는 5년이 되어 간다고 한다.
그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고는 산마을로 이주를 했다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고 한다.
그들부부도 우리부부와 비슷한 나이또래의 40대중반 부부였다.
애들도 나이터울이 비슷해 잘 어울릴거라고 하면서 웃은적도 많았다.
우린 딱히 그 흔한 스와핑이라는 결과를 염두에 두고 서로 대화를 하지는 않았다.
그냥 살아가면서 느끼는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과 바램등을 간접적으로 서로 얘기하면서 조언도 해주고 위로도 하며 그렇게 가까워져 있었다.
실제로 평소에 아내의 깊은 생각들을 잘 모르고 있다가 그부인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경우도 허다했으니까....
문제는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 보다도 더 많이 그의 부인을 알게 되었고 그 역시 나보다 아내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우린 사소한 문제에 대해 언쟁이 생기면 서로 상대의 부인을 비호하고 옹호하는 아이러니한 현상도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캠카메라를 준비했다며 우리부부에게 자신의 모습들을 보여 주는것이었다.
아내는 그의 모습을 보고 아주 소박하며 진실하게 보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부인 역시 정숙해 보이는 외모에 다소 가날퍼 보이는 체구가 산골마을에 살아가기에는 적당할 것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의 채근과 아내의 조름에 못이겨 우리도 캠 카메라를 한 대 준비했다.
그리고 함께 화상을 통해서 훨씬 진보된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다.
나를 보고 그의 부인은 참 정감어리게 생겼다는 극찬을 한다.
지금까지 서로의 감정을 글로만 전하다가 작은 화면을 통해서나마 표현을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고 또 컴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도 벌리기도 했다.
점점 함께 서로의 부부에게 탐닉해 가면서 우린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성적인 자극을 서로에게 준다는 핑계로 서로의 알몸을 캠을 통해 보여 주자는 제의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제기 되었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합의에 이르렀다.
물론 내아내나 그의 부인도 추호의 반대도 없었다.
그렇게 결정하고 처음 서로의 알몸을 공개하기로 한 날밤 그날은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설레임속에서 보냈다.
애들을 모두 재우고 약속된 시간을 기다리는데 어찌 시간이 그렇게 더디 가는지...
난 그 부인의 벗은 몸이 궁금했고 아내 역시 그남편의 알몸이 궁금했는지 얼굴에 홍조까지 띄고 있었다.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아내 역시 많이 긴장하고 흥분해 있는게 역력히 드러났다.
아마 그쪽 부부도 그렇지 않았을까 미루어 짐작해 본다.
드디어 우리가 만나는 약속시간이 닥아오고 우린 아주 긴장한 모습으로 컴앞에 앉았다.
잠시후 그들이 화면에 나타나고 우리도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다소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서로 계면쩍음을 떨어 버리듯이 불필요한 대화가 이어졌다.
그리고 함께 옷을 벗기로 했다.
카메라 앞에서 그들부부도 우리 부부도 한꺼플씩 몸에 걸치고 있는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벗어면서도 눈은 화면에서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들 역시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채 알몸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의 아내나 내 아내 역시 부끄러운 듯 다소 추츰거리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이윽코 완전히 알몸이 된 우리는 서로를 보며 게걸스러운 웃음을 보인다.
그가 먼저 자기 몸을 샅샅히 보여주기 시작했다.
우람한 그의 물건이 화면에 나타나는 순간 아내는 마른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옆에서도 들렸다.
그는 가슴에 털이 숭숭하게 돋아있는 건장한 야성미를 풍기고 있었고 아랫도리는 힘차게 발기한채 앞을 향해 쭉 뻗어 있었다.
아내의 눈은 화면속으로 빨려 들 듯 그의 몸을 응시하고 있었고 딱 올라 붙은 그의 엉덩이가 화면에 나올땐 아내에게서 탄성인지 신음인지 모를 가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남자인 내가 봐도 그의 몸은 완벽했다.
적당히 오른 근육하며 가슴의 털이 그를 더 야성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었다.
특히 화면을 통해 보이는 그의 아래는 더욱 우람해 보이고 검게 보였다.
검은 털들이 에워싸고 있는 중앙에 우뚝 솟은 봉오리가 그를 더욱더 남자 답게 보여주고 있었다.
아내는 연신 탄성을 자아낸다.
그런 아내를 보면서 난 잠깐 질투의 감정이 생겼다.
하긴 지금까지 남편과 다른남자의 몸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비교해 보는 순간이 언제 있었던가?....
아내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는 아내의 그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한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중앙을 잡고는 들어 올렸다.
그의것은 아주 검은색을 띠고 있었는데 이내 화면에 굵다란 그의 쌍방울이 나타났다.
아주 토실해 보이는 쌍방울은 굵은 왕사탕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연신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쓱쓱 훓어 내린다.
뻗뻗이 솟은 그의 물건은 그가 훓을 때 마다 아주 힘차게 끄떡거린다.
정말 그는 몸에 털이 많은 남자였다.
가슴부터 시작한 털은 배꼽주변에서 그 밀도가 높아지더니 아래중앙에 이르렀어는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그의 몸을 보고 있는 아내는 탁하고 갈라진 음성으로 한마디 한다.
저렇게 털많은 남잔 처음본단다....
아내의 음성에서 아내가 얼마나 긴장하고 흥분하고 있는지가 감지되고 있었다.
충분히 자신의 몸을 보인 그가 이제 내몸을 자세히 보자고 한다.
나도 심호흡을 한번하고 카메라를 잡았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요구했다.
내가 내몸을 비추고 있는 동안 그의 아내의 얼굴에 카메라를 고정해 달라고....
난 내몸을 보고 있는 그의 아내의 표정이 궁금했다.
어떤 모습으로 보고 있을지.....
나역시 그가 한 대로 가슴부터 카메라를 쓸어 내리기 시작했다.
화면에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의 아내 얼굴이 가득차 있었다.
난 최대한 조금씩 내몸을 비추어 주기 시작했다.
난 그에 비해서 가슴에 털도 없었고 잘 발달된 근육도 없었다.
하지만 내게는 여자들의 꼭지만한 젖꼭지가 있었다.
난 그 꼭지를 한손으로 살살 어루만졌다.
그의부인은 화면가득 야릇한 시선을 보내며 뚫어져라 보고 있다.
난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어루만지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면서 자극하고 있었다.
그 부인은 목이 타는지 마른침을 삼키며 입술을 오므락 거린다.
그 부인의 표정을 보면서 내몸을 비추고 있는 나도 흥분이 밀려와서 손이 파르르 떨려온다.
난 서서히 아래로 카메라를 향했다.
배꼽이 드러나고 그 주위의 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부인의 눈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나도 충분히 발기가 되어 하늘을 찌를듯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난 서서히 나의 중심으로 카메라를 옮겼다.
제법 탄탄한 위용을 갖춘 내물건의 귀두가 화면에 나타났다.
적당하게 우거진 수풀사이로 그 뿌리가 드러나고 있었다.
화면으로 보는 나의것은 실제보다 더 우람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난 아까 그의 것도 화면으로 보인 허상임을 깨닫자 이내 자신감이 생기는 듯 했다.
나도 그가 한 대로 한손으로 중심을 들고 나의 쌍방울을 보여줬다.
그의 부인은 마치 한입으로 삼킬 듯이 입을 오무락거린다.
난 순간 그 앙징맞은 작은 입으로 내물건을 밀어 넣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내물건의 중심을 잡고 가볍게 몇 번 흔들어 준다.
그 부인은 숨이 멎을 것 같은 표정으로 내물건을 보고 있다.
물건얼굴에 난 작은 입으로 몇방울의 멀건 물이 움찔 나왔다.
아마 화면으로 그게 보였는지 그 부인이 아 ... 하는 탄성을 지르는 듯 입이 벌어졌다.
난 기마자세를 취하고 서서히 카메라를 항문쪽으로 향했다.
그곳은 본시 거무틱틱하지만 조명이 닿지 않아서 인지 더 검게 보이며 형체가 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이 항문 근처라는걸 아는 그 부인은 동공이 더욱 커지고 표정은 일그러 지는 것 같았다.
그의 부인의 흥분한 표정이 화면으로 생생히 보이니 난 더욱 흥분에 겨웠다.
다시 카메라를 앞으로 해서 내물건을 한손으로 몇 번 쓰다듬었다.
남편 옆에서 보는 외간 남자의 물건이라 그런지 아내들은 더욱 호심이 있는 것 같았고 또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자 그가 이번에는 자기아내 몸을 보여 주겠다며 카메라를 움직인다.
난 동작을 멈추고 화면을 응시했다.
그의 부인의 물컹한 젖가슴이 단번에 화면에 나타났다.
탄력은 다소 없어 보이지만 건포도 같은 꼭지를 매달고 있는 그부인의 젖은 그런대로 상품이었다.
흠이라면 다소 처져 보이는것이지만 저 나이또래에는 모두 좀 처지지 않는가?..
제법 커 보이는 젖을 양쪽으로 다 보여주던 그가 자기부인의 젖을 한손으로 움켜 잡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는 꼭지를 손가락 두 개로 잡고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밑으로 약간 쳐진 젖에 매달린 젖꼭지는 어느새 기지개를 켜며 발딱 일어섰다.
발기한 꼭지는 아주 도드라져 보이는 작은 돌기들을 주변에 깔고 있었다.
옆의 아내는 조용하다 .
아내를 흘깃 보니 아내는 자신의 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가 부인의 꼭지를 만지다가 아주 터프하게 카메라를 움직였다.
그러자 순식간에 그녀의 아래가 훤히 화면에 나타났다.
아마 불거져 나온배를 캄추기 위한 수단으로 그랬나 보다.
그녀도 남편과 같이 아주 울창한 숲을 가꾸고 있었다.
온통 화면에 숲밖에 보이는게 없었다.
남자들처럼 돌출되어 있지 않은 그녀의 계곡은 삼각주의 흐릿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었다.
그가 부인에게 다리를 조금 벌리라고 주문한 모양이다.
부인이 다리를 굽히며 조금 벌리자 카메라가 사정없이 계곡사이로 들어간다.
하지만 어둡고 음침한 관계로 확실하게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컴컴한 화면위로 카메라만 어지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더니 카메라가 그녀의 엉덩이를 비춘다.
아주 엉덩이는 탄력있고 풍만하게 보였다.
실해 보이는 엉덩이의 살점들이 화면에 가득찬다.
가운데 쫙 갈라진 틈이 너무 색정적으로 보인다.
다리도 쪽 곧게 뻗은 것 같고 두아이의 엄마치고는 그런대로 괜찮은 몸을 가진 것 같았다.
다시 카메라가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위로 쓱 훓어 올린다.
잠시후 쑥쓰러워하며 다소 부끄러워운 듯 얼굴 가득 웃음을 담은 그부인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난다.
난 그부인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아주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찬사와 함께.....
나의 칭찬에 좋아하는 그부인의 모습이 보인다.
이번에는 내가 카메라를 잡고 아내의 몸을 비추기 시작했다.
아내는 모유를 먹이지 않아서 인지 아직 젖이 처져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게 커지도 않으면서 딱 올라 붙어 있는 모양이 그런대로 볼만한 젖이다.
난 아내의 젖꼭지를 그가 한 대로 손가락으로 몇 번 만져 주다가 아예 입으로 덥석 물어 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흥분해 있는 아내는 이내 소리를 지르며 내 머리를 감싸 안는다.
난 카메라를 잘 겨냥하며 입으로 아내의 꼭지를 빠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그도 그의 아내도 이런 나의 행동에 더 자극을 받았는지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참을 보고 있다.
난 그렇게 한동안 아내의 젖을 빨다가 다시 아래로 카메라를 비추었다.
아내는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아 배에는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게 부끄러운지 아내는 얼른 손으로 그 자국을 가린다.
하지만 아내는 다른 여느 부인들처럼 배가 나온 모습은 아니었다.
난 다시 아내의 숲을 비췄다.
아내는 그렇게 울창하지도 또 듬성하지도 않은 숲을 자랑하고 있었다.
난 아내의 숲에서 카메라를 조금 떼어 보여줬다.
아내의 갈라진 자국이 자세히는 보이지 않아도 그 윤곽은 보였다.
그가 침을 삼키는지 목젖이 꿈틀한다.
다시 아내를 돌려 세우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여주다가 아내를 약간 구부리게 했다.
아내의 항문근처가 좀더 자세히 보이는 것 같았다.
그가 손가락으로 한번 찔러 보고 싶다고 한다.
난 화면으로 한번 찔러 보라고 했다.
그가 카메라를 향해서 손가락을 뻗었다.
아내는 그 모습을 뒤로 돌아 보더니 마치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처럼 움찔 거린다.
표정은 아주 흥분에 겨운 모습이었다.
아내는 그런 행동 그런 상상만으로도 벌써 아래가 홍건히 젖어오고 있었다.
내가 그에게 아내가 벌써 젖었다고 하자 그도 자기부인이 많이 젖었다고 한다.
우리는 서로 아내의 그 깊은곳에 나와있는 섹수들을 손가락에 묻혀서 한번 보여 주자고 했다.
그도 혼쾌히 동의한다.
난 아내의 계곡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한번 훔쳤다.
아내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손가락 끝에 섹수가 흠뻑 묻어 나왔다.
그도 자신의 아내 그곳에 손가락을 넣고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우린 함께 손에 묻은 액체들을 카메라를 통해 보여줬다.
그의 손에도 반짝거리는 투명한 액체가 묻어 있었고 내손에도 아내의 섹수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우리는 더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고 일단 아내와 엎어치기 한판을 실시하기로 하고 일단은 헤어졌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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