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명랑운동회 보고서..그리고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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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간만에 글 올리네요..고수들 많으신 경방, 낙방에 내공 모자란 저도
고수님들 읽을거리를 마련 하고자...지난 주말 명랑 운동회 보고서를 써 보려 합니다.
주말에 그녀가 올라 왔습니다...부산에서...전 원래 부산사람인데..직장땜시
서울에 있걸랑요. 간망에 보는 그녀라...역삼에 르네쏭스 호텔에 방잡고(이 대목에서 제가 얼마나 준비 정신이 철저한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주말을 그녀와
침대에서 완전히 보낼라구..철두철미하게 준비 했지요..),
공항에 픽업하러 갔습니다...2주만에 본 그녀..깜찍하게도...안이 훤히 비치는
니트 ( 왜..거시기 있잔습니까..그물로 짠듯한 옷..-_-;;) 를 입고 왔더군요.
사람들 보던 말던..찐하게 부둥켜안고 뽀뽀하고, 호텔로 왔습니다.
주말에 큰방이라 더럽게 비싸더군요...거금 22장...ㅜ.ㅜ
본전을 찾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굳히고 방으로 올라 갔습니다....들어가자 마자...서로 바지만 벗고...본격적인 애무와 삽입에 들어 갔지요...2주만에 하는거라 둘다 엄청 흥분해서..나중에 보니 둘다 입술이 부르텃더군요...지금도 아픔니다..ㅡ.ㅜ
나가기도 싫어서 룸서비스로 밥을 시켜먹고...티비를 보면 휴식을 취하다.
고수님들이 항상 말씀하시던 에널을 시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 인생 첫번째 대모험이 었지요...ㅡ,.ㅡ;;
처음에 봉지에 열심히 하다가, 물이 줄줄 흐를때쯤 그 물을 윤활유로..
오징어 냄새를 맡아가며...우선 약지->검지->중지->엄지 순으로
항문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첨엔 거부하던 그녀도..살살 손가락으로 애무해 주니 좋은지..곳 말을 듣기 시작 하더군요...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어찌 어찌해서 엄지 중간까지 넓히고 본격적으로 동생을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울 여친이 똥꼬 힘이 쏀건지..제가 힘이 없는건지...문앞에서 숱하게 좌절하다가...마지막엔 힘이 빠지고...ㅠ.ㅠ
아...고수가 되는 길을 이리 힘이 든단 말인가...그 후로 2,3차례 시도 했지만..
힘빼라구 하고,,여친도 힘뺏다는데 도저히 삽입이 안되는군요...ㅠ.ㅠ
고수님들에 자세한 지도 편다을 바랍니다...ㅠ.ㅠ
다음주엔 제가 내려 갈껀데...그땐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 말껍니다...ㅠ.ㅠ
고수님들 읽을거리를 마련 하고자...지난 주말 명랑 운동회 보고서를 써 보려 합니다.
주말에 그녀가 올라 왔습니다...부산에서...전 원래 부산사람인데..직장땜시
서울에 있걸랑요. 간망에 보는 그녀라...역삼에 르네쏭스 호텔에 방잡고(이 대목에서 제가 얼마나 준비 정신이 철저한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주말을 그녀와
침대에서 완전히 보낼라구..철두철미하게 준비 했지요..),
공항에 픽업하러 갔습니다...2주만에 본 그녀..깜찍하게도...안이 훤히 비치는
니트 ( 왜..거시기 있잔습니까..그물로 짠듯한 옷..-_-;;) 를 입고 왔더군요.
사람들 보던 말던..찐하게 부둥켜안고 뽀뽀하고, 호텔로 왔습니다.
주말에 큰방이라 더럽게 비싸더군요...거금 22장...ㅜ.ㅜ
본전을 찾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굳히고 방으로 올라 갔습니다....들어가자 마자...서로 바지만 벗고...본격적인 애무와 삽입에 들어 갔지요...2주만에 하는거라 둘다 엄청 흥분해서..나중에 보니 둘다 입술이 부르텃더군요...지금도 아픔니다..ㅡ.ㅜ
나가기도 싫어서 룸서비스로 밥을 시켜먹고...티비를 보면 휴식을 취하다.
고수님들이 항상 말씀하시던 에널을 시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 인생 첫번째 대모험이 었지요...ㅡ,.ㅡ;;
처음에 봉지에 열심히 하다가, 물이 줄줄 흐를때쯤 그 물을 윤활유로..
오징어 냄새를 맡아가며...우선 약지->검지->중지->엄지 순으로
항문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첨엔 거부하던 그녀도..살살 손가락으로 애무해 주니 좋은지..곳 말을 듣기 시작 하더군요...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어찌 어찌해서 엄지 중간까지 넓히고 본격적으로 동생을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울 여친이 똥꼬 힘이 쏀건지..제가 힘이 없는건지...문앞에서 숱하게 좌절하다가...마지막엔 힘이 빠지고...ㅠ.ㅠ
아...고수가 되는 길을 이리 힘이 든단 말인가...그 후로 2,3차례 시도 했지만..
힘빼라구 하고,,여친도 힘뺏다는데 도저히 삽입이 안되는군요...ㅠ.ㅠ
고수님들에 자세한 지도 편다을 바랍니다...ㅠ.ㅠ
다음주엔 제가 내려 갈껀데...그땐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 말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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