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사무실에서..개망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침부터..사무실에서..개망신...

페이지 정보

조회 3,677 회 작성일 24-03-22 15:1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일반회원 kwon 입니다.....
흑흑..알토란님이 밉습니다..흑흑흑...저 아침에...회사에 보통..7시10분경에
도착합니다..신문도 보구..커피도 마시며...가끔..네이버3도 보면서..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며....업무시작시간을 기다립니다....아주 가끔 자기도 하지만...
오늘도....7시10분경에 도착해서...신문을 본후...네이버3에 접석을 허니...글쎄
알토란님이 올리신...음성야설이 있더군요...이거..첨 접해본거라....클릭을
했더니...고맙게도...스피커 말구 헤드폰으로 들어라..해서리...직원이 사용하든..헤드폰을 제 컴에 연결후..들어가서..다운을 받구....열심히..헛좆 세우며
듣는데...직원들이 하나둘 출근을 하는관계로...마치...음악 듣는척 하며..
있다가...직원들과..커피타임때문에..화면 최소화 하구...테이블로가서...
어제 T.V토론을 가지구..서로 애기를 하는데...갑자기...사무실에서...
웬 여인네의 신음소리가 나는 겁니다...일순간...서로 멍하니 쳐다보며...
몬 소리야 하는데...저..순간..아차 싶어..제 컴으로 갔더니...헤드폰주인이
제 컴에 있든..헤드폰을 빼구..제 스피커를 다시 연결 하는 바람에..흑흑..
저 얼굴도 못들고...기냥..커피타임..취소되구...여직원들...저를 쳐다보며
애기하는것 같구..남자직원들 낄낄데구....바로 밑의 이과장이란 놈...
이시끼 흐물흐물 웃으며...아!...차장님도..그런건..몰래 보셔야~죠~오...
하며..실실 쪼개구...여직원들 표정도...점잖은척 하더니...조~ㄴ~나...
엉큼한가봐.....어머..저나이면..다 저러니....아휴...하는 표정인것 같다...
내가..지은죄가 있어...모두..내 얘기 하는 것같아.....미치겟다...
알토란님...책임 지셔......이거 어찌해야되는거야......이거..회사에..소문나면
우리 부서는 둘째고...그..웬수 같은...이차장 시끼...조~ㄴ~나..나발 불텐데...
이럴땐..어찌 행동 하는게..좋를까요.....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이거....약 40분전 상황입니다....
으이구...쪽 팔려서...원......오늘은...직원들 깨지 말구...웬만허면...미소로
용서 해야겠다...몇일간은....참내....

추천93 비추천 23
관련글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