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강아지를위해 몸파는 아가씨들" 에피소드 1 (한게임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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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여러분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
1탄은 재밌게 읽으셨나요? 글재주가 별루 없어서요 ^^;;
이번엔 두번째 얘기 "강아지를 위해 몸파는 아가씨들" 입니다.
여기서 강아지가 무슨 대마초 같은게 아니구여 말그대루 강아지요^^
강아지를위해 몸파는 아가씨들 에피소드 1 (한게임 알바)
그날 하루도 아침부터 무료함을 달래던중 "알바나 찾아볼까?" 생각이들어
또 세이에 접속했습니다. 벌써 두어번 더 경험을 쌓았을때죠^^ 아침이라
그런지 알바녀가 별루 읍더군여 "저 뚱뚱한데 오실래여? 2시간30 오키?"
"170/82 생각있음 쪽지 싫음말구" 이런 쪽지만 날라오더군여 --+
짜증나서 접속끊구 한게임에서 포커를 치던중 "아! 여기두 채팅돼지! 여기서
함구해볼까?" 생각이 들어 방만들구 한시간쯤 21살 아가씨 하나가 들어오더군여
"알바 구하는방이거든여 생각있으세여?"
"무슨알바요?"
"섹알바요"
"네"
"생각있어요?"
"네"
"첨이세요?"
"아뇨 두번 얼마주실수 있으세여?"
"얼마나 같이 있을수 있져? 시간은 어느정도?"
"시간 많아요^^"
"그럼 오후에 만나서 식사하구 술마시구 같이놀구 응응가능한가요?"
"네 담날 아침까지 가능해요"
"^0^ 아! 나이,키,몸무게는요?"
"21살이구염 키는 163정도 48킬로정도요"
"오!우~ 얼굴은 이뿌신편?"
"보시구 절대 실망안할거예여"
"얼마 주실수 있어여?"
"아 지금 10만원밖에 없는데요,담에는 많이 들릴게요."
"........"
"안돼나요?"
"그래여 그럼 당고개쪽인데 이쪽으루 오세요"
"3시쯤 출발할게요 전번하구 이름은요?"
"핸펀없어요.여기까지 얼마나 걸려요?"
"한시간 정도요 전번없이 가긴 곤란하데(장난치는 사람이 많아서)..."
"핸펀 잃어버렸거든여 3시쯤오시면 제가 4시에 전화할게요 님 핸펀번호좀"
(갈등했습니다.갈것인가 말것인가 에이모르겠다 10만원에 하루죙일 노는데 속는셈치구가자!)
"01X-XXX-XXX 이름은 XXX"
"그럼 4시에 전화할게요 약속 잘지키세요"
"님두요"
"그럼 이따봐요"
"네 그럼이만^^"
이렇게 약속을 정하구 3시에 출발 4시 조금안돼서 도착했습니다.
별루 믿음이 안갔는데 진짜 4시에 전화오더군여 거기서 어디어디쪽으루와라
5분후에 다시건다 또전화와서 어디쪽으루 와라 (무슨 007첩보작전두 아니구~ㅋㅋㅋ)
그렇게 약속장소에서 한5분 기둘리니깐 나타나더군여^^
힙합바지에 딱붙는 반팔티 얼굴은 섹스럽게 생기구 ㅋㅋㅋ(10만원으루 오늘 본전뽑겠구낭 생각했죠)
일단 밥먹구 술마셨습니다.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했죠 왜 이런거하냐구 물
었죠.애가 비싼옷두 안입구 돈헤프게 쓰는애는 아닌것 같아서여 그랬더니 글
쎄 요쿠셔테리어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한테 돈이 너무 많이든다는거예여
물두 안마시구 음료수 2%만 마시구 양념 소갈비만 먹구 디저트루 제리 거편
의점에서 비싸게 파는거 있죠?거기다가 잔병치래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비 나가구 그래서 한데요 겜방알바해서 번돈으룬 택두없다구여 헐~
ㅡㅡ;;
암튼 술마시구 노래방에 갔습니다.술두 마셨겠다 노래방에서 키스두 하구 가
슴두 만지구~ㅋㅋ한8시쯤돼서 "인제 모텔가자"그랬더니 오케이 하더군여 근
데 이가시나가 아까 만난동네에서 밖에 안한다구해서 쫌 허름한 여관에 갔습
니다."오빠 선불이야"이래서 돈먼저주구 이뇬 보는앞에서 돈세데여 니미럴~
구래두 섹서비스는 잘해줬습니다.용주골 수준으루 온몸 햙아주구 빨아주구
^0^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애무두 안해주구 바루 찔러 넣었죠~ 근데 제가 술
을 마셔서 그런지 30~40분 운동해두 안싸는거예여~
이가시나 자꾸 시계를 보드만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맞겼는데 찾아와야 된다
구 그러더군여 그러믄서 찾아와서 밤새 질펀하게 놀제요. 같이 갔다오자구 하
니깐 여관비 지불했는데 혼자갔다 온데요 5분이믄된다구 오는길에 초밥사온
다구 2만원만 달라구해서 2만원까지 주구(설마 여지껏 재밌게 놀았는데 설마 도망갈까 생각했죠)
근디 이뇬이 5분후면 온데 놓구 30분이 지나도록 안오는거예여 ㅜ_ㅜ
하다가 싸지두 못하구 그냥집에가긴이른시간이구해서 근처겜방에갔습니다.
다른알바 물색하러요 한게임에 접속해서 칭구찾기 있잖아요? 그걸루
그뇬아뒤 검색해보았어여 혹시나해서 그뇬 아뒤가 "자궁의딸" 이거든여 근데
이럴수가 이뇬 채팅방에 있는거예여 이룐 X같은년 버젓이 "설조건만남하실
분" 이렇게 방만들어 놓구여 그래서 그방 들어가서
"야이 X같은 X야"
너 어딨어 지금?"
"죄송해요 칭구한테 메일 보낼게 있어서여"
"너빨리안와"
"지금갈게여 어디세여?"
"여관근처 겜방이다"
이러니깐 접속 끊구 도망가더군여 우씨~ 그래서 포기하구 세이에서 한10여분
동안 알바 물색하던중 문득 생각이 드는거예여 이뇬이 왜 그냥 접속 끊지않
구 어디냐구 물어보구 접속 끊었을까?그때 생각드는게 요근처 겜방이 눈에 보
이는데는 제가 있는곳과 맞은편건물에 있는것 두개 밖에 안보였거든여
아 이뇬 잡아야지 하는 일념으루 맞은편 겜방에 뛰어가보니 안보이데요.내가
잘못생각했나? 간큰년 아니구는 여관 근처겜방에 있을리가 없지 생각했지만
혹시나해서 겜방알바한테 인상착의 얘기하구 왔었냐구 물어봤죠
"아! 강아지들고온 손님 말씀이세요? 10분전쯤에 나갔는데요.한20분 겜하다
가 가셨어요" 크헉~ ㅜ_ㅜ
그말 듣구 섹스구 뭐구 싸지못해서 팅팅불은 XX를 붙잡구 집으루 갔습니다.
여러분 전번안주는 사기녀들 항상 조심합시다.제경험상으루 전번안주는애들
은 전문알바아니면 사기녀, 장난치는 애들이더라구여 ㅜ_ㅜ
에피소드2는 담에올릴게요 시간이없어서 그럼 즐거운밤돼세요*^^*
1탄은 재밌게 읽으셨나요? 글재주가 별루 없어서요 ^^;;
이번엔 두번째 얘기 "강아지를 위해 몸파는 아가씨들" 입니다.
여기서 강아지가 무슨 대마초 같은게 아니구여 말그대루 강아지요^^
강아지를위해 몸파는 아가씨들 에피소드 1 (한게임 알바)
그날 하루도 아침부터 무료함을 달래던중 "알바나 찾아볼까?" 생각이들어
또 세이에 접속했습니다. 벌써 두어번 더 경험을 쌓았을때죠^^ 아침이라
그런지 알바녀가 별루 읍더군여 "저 뚱뚱한데 오실래여? 2시간30 오키?"
"170/82 생각있음 쪽지 싫음말구" 이런 쪽지만 날라오더군여 --+
짜증나서 접속끊구 한게임에서 포커를 치던중 "아! 여기두 채팅돼지! 여기서
함구해볼까?" 생각이 들어 방만들구 한시간쯤 21살 아가씨 하나가 들어오더군여
"알바 구하는방이거든여 생각있으세여?"
"무슨알바요?"
"섹알바요"
"네"
"생각있어요?"
"네"
"첨이세요?"
"아뇨 두번 얼마주실수 있으세여?"
"얼마나 같이 있을수 있져? 시간은 어느정도?"
"시간 많아요^^"
"그럼 오후에 만나서 식사하구 술마시구 같이놀구 응응가능한가요?"
"네 담날 아침까지 가능해요"
"^0^ 아! 나이,키,몸무게는요?"
"21살이구염 키는 163정도 48킬로정도요"
"오!우~ 얼굴은 이뿌신편?"
"보시구 절대 실망안할거예여"
"얼마 주실수 있어여?"
"아 지금 10만원밖에 없는데요,담에는 많이 들릴게요."
"........"
"안돼나요?"
"그래여 그럼 당고개쪽인데 이쪽으루 오세요"
"3시쯤 출발할게요 전번하구 이름은요?"
"핸펀없어요.여기까지 얼마나 걸려요?"
"한시간 정도요 전번없이 가긴 곤란하데(장난치는 사람이 많아서)..."
"핸펀 잃어버렸거든여 3시쯤오시면 제가 4시에 전화할게요 님 핸펀번호좀"
(갈등했습니다.갈것인가 말것인가 에이모르겠다 10만원에 하루죙일 노는데 속는셈치구가자!)
"01X-XXX-XXX 이름은 XXX"
"그럼 4시에 전화할게요 약속 잘지키세요"
"님두요"
"그럼 이따봐요"
"네 그럼이만^^"
이렇게 약속을 정하구 3시에 출발 4시 조금안돼서 도착했습니다.
별루 믿음이 안갔는데 진짜 4시에 전화오더군여 거기서 어디어디쪽으루와라
5분후에 다시건다 또전화와서 어디쪽으루 와라 (무슨 007첩보작전두 아니구~ㅋㅋㅋ)
그렇게 약속장소에서 한5분 기둘리니깐 나타나더군여^^
힙합바지에 딱붙는 반팔티 얼굴은 섹스럽게 생기구 ㅋㅋㅋ(10만원으루 오늘 본전뽑겠구낭 생각했죠)
일단 밥먹구 술마셨습니다.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했죠 왜 이런거하냐구 물
었죠.애가 비싼옷두 안입구 돈헤프게 쓰는애는 아닌것 같아서여 그랬더니 글
쎄 요쿠셔테리어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한테 돈이 너무 많이든다는거예여
물두 안마시구 음료수 2%만 마시구 양념 소갈비만 먹구 디저트루 제리 거편
의점에서 비싸게 파는거 있죠?거기다가 잔병치래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비 나가구 그래서 한데요 겜방알바해서 번돈으룬 택두없다구여 헐~
ㅡㅡ;;
암튼 술마시구 노래방에 갔습니다.술두 마셨겠다 노래방에서 키스두 하구 가
슴두 만지구~ㅋㅋ한8시쯤돼서 "인제 모텔가자"그랬더니 오케이 하더군여 근
데 이가시나가 아까 만난동네에서 밖에 안한다구해서 쫌 허름한 여관에 갔습
니다."오빠 선불이야"이래서 돈먼저주구 이뇬 보는앞에서 돈세데여 니미럴~
구래두 섹서비스는 잘해줬습니다.용주골 수준으루 온몸 햙아주구 빨아주구
^0^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애무두 안해주구 바루 찔러 넣었죠~ 근데 제가 술
을 마셔서 그런지 30~40분 운동해두 안싸는거예여~
이가시나 자꾸 시계를 보드만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맞겼는데 찾아와야 된다
구 그러더군여 그러믄서 찾아와서 밤새 질펀하게 놀제요. 같이 갔다오자구 하
니깐 여관비 지불했는데 혼자갔다 온데요 5분이믄된다구 오는길에 초밥사온
다구 2만원만 달라구해서 2만원까지 주구(설마 여지껏 재밌게 놀았는데 설마 도망갈까 생각했죠)
근디 이뇬이 5분후면 온데 놓구 30분이 지나도록 안오는거예여 ㅜ_ㅜ
하다가 싸지두 못하구 그냥집에가긴이른시간이구해서 근처겜방에갔습니다.
다른알바 물색하러요 한게임에 접속해서 칭구찾기 있잖아요? 그걸루
그뇬아뒤 검색해보았어여 혹시나해서 그뇬 아뒤가 "자궁의딸" 이거든여 근데
이럴수가 이뇬 채팅방에 있는거예여 이룐 X같은년 버젓이 "설조건만남하실
분" 이렇게 방만들어 놓구여 그래서 그방 들어가서
"야이 X같은 X야"
너 어딨어 지금?"
"죄송해요 칭구한테 메일 보낼게 있어서여"
"너빨리안와"
"지금갈게여 어디세여?"
"여관근처 겜방이다"
이러니깐 접속 끊구 도망가더군여 우씨~ 그래서 포기하구 세이에서 한10여분
동안 알바 물색하던중 문득 생각이 드는거예여 이뇬이 왜 그냥 접속 끊지않
구 어디냐구 물어보구 접속 끊었을까?그때 생각드는게 요근처 겜방이 눈에 보
이는데는 제가 있는곳과 맞은편건물에 있는것 두개 밖에 안보였거든여
아 이뇬 잡아야지 하는 일념으루 맞은편 겜방에 뛰어가보니 안보이데요.내가
잘못생각했나? 간큰년 아니구는 여관 근처겜방에 있을리가 없지 생각했지만
혹시나해서 겜방알바한테 인상착의 얘기하구 왔었냐구 물어봤죠
"아! 강아지들고온 손님 말씀이세요? 10분전쯤에 나갔는데요.한20분 겜하다
가 가셨어요" 크헉~ ㅜ_ㅜ
그말 듣구 섹스구 뭐구 싸지못해서 팅팅불은 XX를 붙잡구 집으루 갔습니다.
여러분 전번안주는 사기녀들 항상 조심합시다.제경험상으루 전번안주는애들
은 전문알바아니면 사기녀, 장난치는 애들이더라구여 ㅜ_ㅜ
에피소드2는 담에올릴게요 시간이없어서 그럼 즐거운밤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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